誠者 天之道也 誠之者 人之道也 誠者 不勉而中 不思而得 從容中道 聖人也 誠之者 擇善而固執之者也 人一能之 己百之 人十能之 己千之 果能此道矣 雖愚必明 雖柔必强 中庸 성실함은 하늘의 길이고 성실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길이다 성실함은 힘쓰지 않아도 얻을 수 있고 생각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이러한 경지에 이르어 하늘의 길을 따르니 성인이다. 성실하고자 한다는 것은 옳은것을 택하여 굳게 붙잡고 놓지않는 것이다. 어떤이가 한번만에 능숙해 질 수 있다면 나는 백번을 할것이고 어떤 이가 열번만에 능숙해 질 수 있다면 나는 천번을 하겠다. 과연 이렇게 성실해지고자 한다면 어리석은 자는 받드시 밝아질것이고 약한자는 반드시 강해질 것이다. 중용 臣鞠躬盡瘁, 死而後已, 至於成敗利鈍, 非臣之明所能逆覩也. 後出師表 諸葛孔明 신은 삼가 몸을 굽히고 온 힘을 다하며 죽은 뒤에야 그만둘 것이니, 성공과 실패, 이익과 손해는 신의 지혜로 예측할 수 있는 바가 아닙니다. 후출사표 제갈공병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군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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