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중에 새로운 전이병소가 발견되었을때 어떻게 할까요?


항암치료중에 새로운 전이병소가 발견되었을때 어떻게 할까요?

수술후에 후항암(수술후 재발억제를 위해서 하는 항암치료)치료를 한다거나 혹은 수술을 할 수 없어 전항암(병기가 높아 항암제를 사용후에 병기를 낮춘후, 즉 수술을 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서)을 한다거나 암 진단시에 이미 전이가 있어 암의 진행을 늦축기 위해 항암치료를 하는 도중에 새로운 전이암(전이병소)가 발견되는 경우가 있을때 어떻게 치료전략을 세우는 가는 치료를 하는 의사나 환자 모두에게 곤혹스러운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 이러한 경우에 치료를 전담하는 의사는-대한민국에서는 항암치료를 거의 대부분 대학병원이나 국립암센터- 항암제를 바꾸어 새로운 약제 조합으로 항암치료를 하거나 전이부위에 국소적 치료(거의 대부분 방사선치료, 특별한 경우에 수술)후에 항암치료를 권유하게 된다. 의사나 환자 모두 외면하고 싶은 사실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1. 이러한 경우 새로운 항암제 조합은 최초의 항암제 조합에 비하여 초기 반응이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최초의 항암제 조합은 많은 임상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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