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아이들이야기, 산책 등)


오늘일기(아이들이야기, 산책 등)

미라클모닝베이비 단연코 베이비계의 미라클모닝 선두주자인 호빵이는 오늘도 어김없이 5시쯤 일어나(칭얼대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눈을 번쩍 뜨고있음) 엄마 일어나라고 짹짹거리길래 이 마의 시간대를 벗어날 방법을 못찾은 나는 버티지 않고 그냥 누워서 수유를했다. 좀있다가 호빵이는 이제 나를 다시 재우라고 짜증내는거 같아 크립에 다시 눕히고 잠이 들었다. 얘는 그럼 쫌 한 두어시간은 더 잘것이지 말야 6시40분에 또 날 깨운다. 허허.....근데 이거 뭐야 왜 옷은 다벗고 있는거야 발까지 달린 우주복을 입혀 재웠건만 어떻게 지퍼는 열었는지 저옷이 아래서 위방향으로 여는 지퍼라서 쉬웠던건가...? 암튼 나는 비몽사몽 크립쪽을 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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