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13 마흔이 되기전에) "독특한 서른이 되어라"


(2020년 5월 #1-13 마흔이 되기전에) "독특한 서른이 되어라"

서른 살의 나는 뉴욕의 배고픈 연극배우였다. 일이 없어서 전전긍긍했고 연극으로 고작 1년에 1만 7,000달러(약 2,000만원)밖에 벌지 못했다.

아르바이트를 엄청 많이 했다. 가지고 있는 '밴'으로 이삿짐을 날라주는 일도 했다.

만일 지금의 내가 당시의 나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다면 '네 능력을 믿어라'라고 말해주고 싶다. 서른 즈음에는 자신이 가진 능력이 생각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의도적으로 믿어야 한다.

고작해야 '드라마에서 카메오 출연을 제안 받으면 이 망할놈의 이삿짐 센터는 때려치울 거야!' 정도의 꿈을 갖기 쉬운 나이가 바로 서른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상상력을 넓혀도 꿈의 반경은 거..........

(2020년 5월 #1-13 마흔이 되기전에) "독특한 서른이 되어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20년 5월 #1-13 마흔이 되기전에) "독특한 서른이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