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초에 인천-베이징으로 들어가려는 일정이 중국 정부의 갑작스러운 항공 운항 정지로 4월 28일 인천-대련 항공편으로 들어오게 됐다. 물론 티켓은 인천-베이징이었지만, 대련에서 21일 격리 후 22일 되는 새벽, 베이징 젠캉마가 정상적인 색깔로 변하기 때문에. 21일 격리지만, 실제로는 22일이 되는 날에야 정상적으로 상황이란 가정하에 베이징으로 향할 수 있다. 한국은 이미 위드코로나로 실외 마스크를 벗고 있는 상황에서 혹시 코로나에 걸릴까봐 노심초사하며 중국 입국을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 거두절미하고 출국 전 PCR 검사 팁과 출국 당일 출국장 팁을 몇 가지 적겠다. https://www.mfa.gov.cn/ce/cekor//chn/lsfw/lstzhtx/t1809084.htm 위의 링크는 중국대사관에서 지정한 PCR 진단 병원이다. 이 리스트 병원에서만 받아야 되는 것은 상식!!!!!! 1주일 전, 48시간, 출국일 당일 13시 이후 탑승자는 12시간 이내 PCR 1회 총 3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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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중국 21일 격리를 위한 준비와 출국 과정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