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섬이 절경을 이루고 동백과 갈매기가 변치 않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한편 초현대식 건물들이 해변의 풍경을 이국적으로 만드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부산 ‘해운대’입니다. 겨울에 부산에 가면 동백을 볼 수 있습니다. 동백은 부산의 시화(市花), 동백나무는 시목(市木)으로 부산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부산 토박이들도, 여행객들도 좋아하는 동백섬! 모든 스팟이 인증샷을 남기고 싶을 만큼 아름답습니다. 동백섬 여행을 마쳤다면 해운대로 넘어와 ‘부산엑스더스카이’를 방문해 부산 전경을 감상하고 뒤이어 ‘해운대그린레일웨이&해운대블루라인파크’로 이어진 여행코스를 추천드립니다. 해안선을 따라 가는 철도여행은 또 다른 낭만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겨울이어서 더 아름다운 부산 해운대 여행을 '정책주간지 K-공감’에서 소개합니다. 하늘 위 바다 걷고 폐철로 따라 바다 품고 또 다른 해운대를 만나다 해운대그린레일웨이는 동해남부선 폐선 부지에 만들었다. 2020년 10월부터는 해운대해변열차가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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