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 전문기관 및 서비스 확대 등···제2차 호스피스·연명의료 종합계획


호스피스 전문기관 및 서비스 확대 등···제2차 호스피스·연명의료 종합계획

호스피스 전문기관 두 배로 늘린다 2028년까지 650곳으로 2024년 2월 원자력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의료진이 설맞이 행사를 준비하는 모습. 원자력병원은 2023년 호스피스전문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사진 원자력병원 보건복지부는 4월 2일 국가호스피스연명의료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제2차 호스피스·연명의료 종합계획’을 확정했습니다. 호스피스·완화의료는 말기 질환을 가진 환자와 가족에 대해 완치적 목적의 치료가 아닌 생애 말기 삶의 질에 목적을 둔 총체적 치료와 돌봄을 의미하며 연명의료중단 등의 결정은 치료효과 없이 임종 과정의 기간만 연장하는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하는 결정을 의미합니다. ‘누구나 삶의 존엄한 마무리를 보장받는 사회’를 목표로 호스피스 및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이용자 선택권 보장 확대 제도 이행의 기반 강화 제도 인식 개선 및 확산을 주요 과제로 정했습니다. 먼저 호스피스 전문기관을 2023년 188곳에서 2028년 360곳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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