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와 과일은 항상 씨나 껍질, 뿌리등이 남는다. 모두 '음식물쓰레기'라고 생각하지만,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 구분하여 배출해야 한다. 어떤 부분이 일반쓰레기인지, 음식물쓰레기인지 구분하여 보자! 어떻게 구분할까? 음식물 쓰레기는 가공 후 퇴비, 바이오 연료, 가축의 사료 등으로 쓰여 쓰레기를 버릴 때 확실한 분리배출이 필요하다. 일반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를 구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동물이 먹을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다. 일반쓰레기 너무 단단하거나 질겨서 잘 분해되지 않는 것. 음식물쓰레기 채소, 과일의 껍질 및 꼭지등 부드러운 부분. ※ 염분 등이 첨가돼 사료나 퇴비로 쓰일 수 없는 상태라면 제거하여 배출한다.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하는 식품 채소류 양파, 파,..
원문링크 : 먹고남은 음식물 '일반쓰레기' VS '음식물쓰레기' 어떻게 구분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