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구원자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 - 과학과 종교의 갈등


우리의 구원자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 - 과학과 종교의 갈등

흙 Pixabay License 하나님을 부인하는 몇 명의 과학도들이 모여 “인간은 더 이상 하나님이 필요하지 않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대회를 마친 모임의 대표가 하나님께 나아가 거만을 떨면서 “우리는 사람도 복제할 수 있고 불가사의한 일들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라며 과학의 능력을 자랑했습니다. 더 이상 인간의 일에 간섭하지 말라는 것이었지요. 하나님은 부드러운 표정을 지으며 과학도의 얘기를 다 듣고 난 뒤, “너의 생각이 그렇다면 어쩌겠느냐. 그런데 이거 하나 하면 어떻겠느냐? 사람 만드는 시합을 해 보자꾸나.” 하나님의 제의가 떨어지기가 무섭게 그는 “좋습니다. 훌륭한 시랍이 될 것입니다.” 하며 으쓱댔습니다. 이 과학자는 평상시 하나님의 작품에 늘 불만을 갖고 있었기에 어쩌면 더 우수한 인간을 복제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하나님의 작품이 불완전하게 보였습니다. 장애인, 머리가 안 좋은 사람, 못생긴 사람, 새까만 사람, 하얀 사람 등 마음에 들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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