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타 근교] 정말 멋있었지만 정말 졸렸던 카파야테 투어


[살타 근교] 정말 멋있었지만 정말 졸렸던 카파야테 투어

살타에서 할 게 뭐 있을까하다가 근교투어를 많이 한다기에 숙소 리셉션에 물어봤더니 마침 숙소에서 진행하는 투어가 있었다! 여러가지 투어 중 인당 450페소인 카파야테&와이너리 투어로 결정! 아침 일찍(정확한 시간은 기억 안 나지만 아침식사 시간 전이었다.ㅠ)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여러 투어사들이 픽업을 온다. 호스텔 이곳저곳 다 들려서 그런지 예상시간보단 늦게 픽업해서 한~~참을 기다렸다. 버스를 타고 1시간 이상을 가는데 가면서 영어랑 스페인어를 번갈아가며 설명을 해준다. 그런데 아침일찍인데다가 알아들을 수 없는 스페인어가 합세하니 진짜 무진장 졸렸다. 비몽사몽간에 설명은 제대로 듣지도 못했다. 가는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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