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 뒤 토종벌 농장의 아침


비온 뒤 토종벌 농장의 아침

안녕하세요. 입추가 지나고 아쉬운 빗줄기가 흩뿌리고 지나갔다고 아침공기가 선선하니 상쾌해졌어요. 한여름 뙤약볕이 너무 뜨거워 조금이라도 풀들이 그늘이 되어 주길 바라는 마음에 풀을 베지 않았더니 토종벌 농장이 풀밭이랍니다~^^ 아버지께서 건강이 않좋아져 목척추 수술 후 3주전 퇴원하여 병간호겸 처음 시골집에 내려와 벌농장을 살피니 초봄에 아버지께서 토종벌을 5군 갖다 놓으셨다고 하셨는데 3통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고 벌들이 짓다만 벌집에 소충들이 들어와 거미줄같은 실타래들이 군데군데 보였어요. 빈 벌집들 청소하고 남은 2군은 분봉을 준비하고 있어 아까운 벌들을 놓칠새라 얼마전 한국토종벌꿀협동조합에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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