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 달성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삶이 곧 다큐 소소한 기록의 힘을 다르게 표현하면 '글은 마음의 정원사'


[대구시립 달성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삶이 곧 다큐 소소한 기록의 힘을 다르게 표현하면 '글은 마음의 정원사'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길위의 인문학 삶이 곧 다큐 <소소한 기록의 힘> 종강 수업으로 그동안의 느낌을 책으로 만들라고 하니 급하게 만들었는데 한 문장을 쓰는데도 저에게는 큰 숙제 같았어요. 정해진 시간안에 완성하려니 많이 미흡하지만 글을 쓰기위해 고민하며 한문장 한문장 쓰다보니 뒤엉킨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어요. 기록의 힘 글을 쓰는건 절망에서 희망으로 세상에 도약하는 힘을 줍니다. 악필이라 아름다움하고는 거리가 멀지만 처음으로 내 생각을 표현해본 나를 들여다보고 생각을 적어본 글이라 미흡하지만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10년뒤 다시 보면 재밌을것 같아요. 이것이 나의 역사니까요. 좋은 글을 쓰려고 애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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