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기에 출판 마케터가 되어버린 나


#1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기에 출판 마케터가 되어버린 나

출판계와는 아무상관 없는 이력을 가진 나 그저 책이 좋아서, 삶의 의미의 답을 찾다보니 어쩌다보니 출판계의 마케터가 되어버린 나 매일이 새롭고, 어디가 정답이고 무엇이 옳은지 누가 알려주지 않아 항상 고민하는 나 사실 우리는 세상의 무대에서 모두 다 같은 아마추어가 아니었을까?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기에... 사회에 첫 발을 내딛고 나와 같이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노래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어쩌나 마케터'의 첫 게시글은 이것으로 시작한다. 화이팅~! 살며 살아 가는 행복 눈을 뜨는 것도 숨이 벅찬것도 고된 하루가 있다는 행복을 나는 왜 몰랐을까 나나 나나 나나 난나나나 아직 모르는게 많아 내세울 것 없는 실수투성이 아직 넘어야 할 산은 많지만 그냥 즐기는거야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에 모두가 처음 서 보기 때문에 우리는 세상이란 무대에선 모두다 같은 아마추어야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지쳐 걸어갈 수 있고 아이 눈을 보며 웃을 수 있고 조금 늦어져도 상관없잖아 그냥 즐기는거야 아...


#첫글

원문링크 : #1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기에 출판 마케터가 되어버린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