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영, 김정윤, 안나 그리고 김건희…이들이 보여준 리플리 증후군은.


이기영, 김정윤, 안나 그리고 김건희…이들이 보여준 리플리 증후군은.

택시 기사와 동거 여성을 연달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에 대해 전문가들이 ‘리플리 증후군’ 증세 진단을 내렸다.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고 거짓된 말, 행동을 상습적으로 하는 반사회적 성격장애가 있다는 것이다. 이기영이 택시 기사를 살해한 후 닷새 후에, 모르는 청년들에게 고기를 사준다며 접근했고, 그들에게 ‘건물을 여러 개 갖고 있다’는 등 재력을 과시했다는 것이다. 또 부모님이 돌아가시면서 큰돈을 상속받아 서울에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 자랑했다거나, 건물주의 손자라고 말했다는 주변인 인터뷰도 나왔다. 또 중학교 동창은 동아일보에 "학창시절 거짓말을 정말 자주했다”며 “어디까지가 진짜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알 수 없는 거짓말이 반복돼 친구들과 멀어졌다”고 했다. 왜 윤석열을 지지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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