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서 살인자로 하루 사이에 바뀐 사진.


엄마에서 살인자로 하루 사이에 바뀐 사진.

계모에게 두들겨 맞아 숨짐 우영진군에 대한 네티즌들의 애도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군요. 뉴스를 보는 순간 어이가 없었죠. 그러던 중 그동안의 뉴스를 보려고 검색을 했더니, 눈에 확 들어오는 배열이 있군요. 하루사이에. 아니 몇 시간만에 아들을 찾는 애절한 엄마에서 살인자로 변한 여인. 그리고 동시에 네티즌들의 성원을 얻은 떳떳한 사진공개에서 모자이크된 저주받은 여인으로의 변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갈지 원. - 아해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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