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고 영아사건... 전 한국인 집주인이 의심스럽다. - 꼬꼬무 냉동고 영아 / 담당 천 형사가 들려주는 비하인드 스토리(5)


냉동고 영아사건... 전 한국인 집주인이 의심스럽다. - 꼬꼬무 냉동고 영아 / 담당 천 형사가 들려주는 비하인드 스토리(5)

SBS 꼬꼬무 살인범의 미토콘드리아(냉동고 영아) 편에 출연했습니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usb 메모리... 서래마을 냉동고 영아 살해 유기 사건을 조명한 SBS 꼬꼬무 37회 ... blog.naver.com SBS 꼬꼬무 방송화면 SBS 꼬꼬무 37회 '살인범의 미토콘드리아'의 실제 사건인 2006년 7월 23일 발생한 서래마을 프랑스인 영아 살해 유기 사건. 부인인 베로니크 씨가 범인으로 특정될 무렵. 수사팀은 쿠르조 씨 가족이 영아 사체 2구가 발견된 그 집이 아닌 서래마을 인근 다른 빌라에 거주하다가 이사한 사실을 확인했다. 즉, 그녀가 아이를 살해한 곳은 현재 살고 있는 빌라가 아닌 이사하기 전 빌라였던 것이다. 추후 수사로 확인된 바에 따르면, 그녀는 영아시신을 냉동고에 보관하다가 이사하기 하루 전날 배낭에 시신을 담아 현 거주하는 빌라의 냉동고로 옮겼다. 팀원 2명은 전 빌라 집주인을 상대로 수사하기 위해 현장으로 출동했다. 2~3년 전 살해한 현장이므로 직접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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