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동영상 크리에이터 컬래버레이션


[마케팅] 동영상 크리에이터 컬래버레이션

국내 UCC 스트리밍 플랫폼은 크게 Youtube, 아프리카TV, Twitch 3가지로 볼 수 있다. 아프리카TV가 독주하던 시절, 갑질 논란으로 인해 트위치가 성장할 수 있었고, 다시 트위치 갑질 문제가 불거지고, 수익구조가 확실한 유튜브가 성장하면서 천하는 삼분되었다. 그렇다고 OTT서비스까지 집어삼키며 국내 최대의 공룡이 된 유튜브와 동영상 비즈니스 사업 전반의 규모를 비벼볼 순 없다. 단순히 UCC 플랫폼에서만 보면, 아프리카TV의 BJ, 트위치의 스트리머, Youtube의 크리에이터와 같은 호칭들이 제각각으로 쓰이고 있지만, 마케팅 업계 일반의 통칭은 크리에이터로 굳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시중에서는 플랫폼 구별 없이 유튜버로 불리고 있다. 마치 스테이플러는 호치키스, 복사기는 제록스, 휴대용카세트테이프플레이어는 워크맨이로 불렸던 것처럼 말이다. 아프리카 입장에선 뼈아프겠지만, 어찌 비벼볼 사이즈가 아니다. 무엇보다 이번 협업에 등장하는 양띵과 같은 경우는 세 가지 플랫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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