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계동 근대 한옥: 지금은 북촌문화센터


서울 계동 근대 한옥: 지금은 북촌문화센터

국가등록유산 서울 계동 근대 한옥 (서울 桂洞 近代 韓屋) Modern Korean-style House in Gye-dong, Seoul 1921년에 민형기 재무관의 자택으로 지어졌으며 ‘ㄱ’자형 안채와 ‘ㄱ’자형 사랑채 및 행랑채로 구성되어 있다. 2002년 서울시 도시개발공사에서 북촌 가꾸기의 일환으로 철거하여 복원한 도시형 주택으로 근대한옥의 건축술이 잘 담겨 있다.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서울 계동 근대 한옥 항목에 안마당에서 바라본 안채 대청. 대청 사면으로 분합문이 시설되어 있다. 세상 참 좋아졌다는 걸, 구글링을 할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공공기관에서 만들어내는 양질의 문서들을 바로바로 읽어 볼 수 있도록, 인터넷으로 제한없이 제공하고 있다는 것에 새삼 놀라게 됩니다. 4~5년전에 작성했던 포스트의 미진함을 극복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각설하고, 이 건물은 문화재청고시 제2006-20에 따라 “서울 북촌문화센터(구 민형기 가옥)”란 이름으로 알려졌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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