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천지연 폭포 박물관이 살아있다 사진찍기 좋은곳

제주도 천지연 폭포 박물관이 살아있다 사진찍기 좋은곳 이번 제주도 여행의 콘셉트는 무계획이었습니다. 아이가 가고 싶어 하는 곳 몇 개 골라서 그 주변을 도는 걸로 계획을 세웠어요. 둘째 날도 너무너무 날이 화창하고 좋더라고요.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가기 위해 출발했습니다. 가다 보니 제주도 천지연 폭포를 지나가더라고요. 사실 워낙 유명한 관광지라서 사람도 많을 거 같고 해서 그냥 지나치려다가 그래도~ 한번 보고 가자라고 해서 들렸어요~ 천지연 폭포 입장시간은 09:00 ~21:20분이에요. 현재는 9시까지 한다고 합니다. 입장권은 성인 2,000원, 어린이 1,000원입니다. 복지카드 가지고 계시면 무료입니다. 저희 엄마는 복지카드를 가지고 계셔서 무료로 입장하셨어요. 확실히 산속이라서 공기도 너무 좋고 바람도 시원하더라고요. 그냥 막 피어있는 꽃들도 너무 이쁘더라고요. 매표소에서 폭포까지 걸어서 한 15분 내외 정도 되는 거 같아요. 산책코스로 딱인 거 같아요. 길 포장도 잘 되어 ...

원문링크 : 제주도 천지연 폭포 박물관이 살아있다 사진찍기 좋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