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짬뽕맛집 짬뽕회관 이름값 하는 곳

부평 짬뽕맛집 짬뽕회관 이름값 하는 곳 요즘 집앞에 새로 건물들이 많이 올라오면서 식당이 자꾸 생기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림의 떡인 곳이라 3주전에 방문한 사진 올려보겠습니다. 기존에 자주 시키던 중식당이 있었는데 문을 닫았습니다. 그러더니 이렇게 집 앞에 새로운 중식당이 문을 열었습니다. 부평 짬뽕맛집 짬뽕회관!! 이름을 보니 짬뽕에 자신감이 마구 보이더라구요. 중식당 와서 다른 메뉴를 시켜본 적이 없는거 같아요. 항상 같은 메뉴로만 주문을 해서 뭐가 있는지 자세히 보질 않았던거 같아요. 냉짬뽕도 보이네요. 오늘처럼 덥고 습한 날에 먹으면 너무 시원 할거 같네요. 저희는 항상 시키는 대로 짜장면1개, 짬뽕1개, 탕수육 미니 한개 주문했습니다. 지금 보니 우삼겹짬뽕도 상당히 맛이 궁금하네요. 그런데..갑자기 메뉴판을 보니 생각나는데요. 저희는 세트4번을 시키면 되는데 항상 따로따로 주문해서 돈을 더 낸거 같은... 짬뽕 매운 맛을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매운 걸 잘 못 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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