柴也愚, 柴(자고)는 어리석고, 柴, 孔子弟子, 姓高, 字子羔. 愚者, 知不足而厚有餘. 『家語』記其“足不履影, 啓蟄不殺, 方長不折. 執親之喪, 泣血三年, 未嘗見齒. 避難而行, 不徑不竇”. 可以見其爲人矣. 柴(시)는, 공자 제자로, 성은 고이고, 자는 자고다. 지혜가 부족하지만 후덕함은 여유가 있는 것이다. 가어에 그를 기록하기를 "(남의) 그림자를 밟지 않고, 겨울잠 깬 동물을 죽이지 않고, 자라는 싹을 꺽지 않고, 부모의 상을 당해서, 삼 년을 읍하면서, 이빨을 보이지 않았다. 어려움을 피해서 갈 때도, 샛길이나 개구멍으로 가지 않았다."고 했으니, 그 사람됨을 알 수 있다. 參也魯, 參(증삼)은 어리석고, 魯, 鈍也. 程子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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