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顔淵 12-5] 司馬牛憂曰: 人皆有兄弟, 我獨亡 (사해지내가 모두 형제)


[顔淵 12-5] 司馬牛憂曰: 人皆有兄弟, 我獨亡 (사해지내가 모두 형제)

司馬牛憂曰: “人皆有兄弟, 我獨亡.” 사마우가 걱정하여 말하기를: 사람들은 모두 형제가 있는데, 나 혼자 없구나. 牛有兄弟而云然者, 憂其爲亂而將死也. 牛가 형제가 있지만 이렇게 말한 것은, 난을 일으켜 죽을 것을 걱정한 것이다. 子夏曰: “商聞之矣: 자하가 말하기를: 내가 들은 것이 있는데: 蓋聞之夫子. 아마 선생님한테 들었을 것이다. 死生有命, 富貴在天. 죽음과 삶은 명에 달렸고, 부유함과 귀함은 하늘에 달렸다. 命稟於有生之初, 非今所能移; 天莫之爲而爲, 非我所能必, 但當順受而已. 명은 태어나면서 처음에 받고, 지금 옮길 수 있지 않고; 하늘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하는 것이니, 내가 이루어지기를 바랄 수 있는 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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