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顔淵 12-17] 政者, 正也. 子帥以正, 孰敢不正?


[顔淵 12-17] 政者, 正也. 子帥以正, 孰敢不正?

季康子問政於孔子. 孔子對曰: “政者, 正也. 子帥以正, 孰敢不正?” 계강자가 공자에게 정치를 물었다. 공자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정치는, 바르게 하는 것이다. 그대가 바르게 앞장서면, 누가 감히 바르지 않겠는가? 范氏曰: “未有己不正而能正人者.” 범씨가 말하기를: 자기가 바르지 않으면서 남을 바르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胡氏曰: “魯自中葉, 政由大夫, 家臣效尤, 據邑背叛, 不正甚矣. 故孔子以是告之, 欲康子以正自克, 而改三家之故. 惜乎康子之溺於利欲而不能也.” 호씨가 말하기를: 노나라 중엽부터, 정지가 대부에게서 나왔고, 가신이 오히려 이를 배워서, 읍을 들어 배반했고, 부정이 심했다. 그러므로 공자가 이처럼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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