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집주 헌문(憲問) 14-35] 驥不稱其力, 稱其德也. (힘이 아니라 덕이 중요)


[논어집주 헌문(憲問) 14-35] 驥不稱其力, 稱其德也. (힘이 아니라 덕이 중요)

子曰: “驥不稱其力, 稱其德也.” (자왈 기불칭기력, 칭기덕야)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천리마는 그 힘을 칭송하는 것이 아니라 그 덕을 칭송한다. 驥, 善馬之名. 德, 謂調良也. 기(驥)는, 좋은 말의 이름이다. 덕은, 尹氏曰: “驥雖有力, 其稱在德. 人有才而無德, 則亦奚足尙哉?” 윤씨가 말하기를: 천리마가 비록 힘이 있어도, 그 칭송은 덕에 있다. 사람이 재주가 있더라도 덕이 없으면, 또한 어찌 숭상할 수 있겠는가?...

[논어집주 헌문(憲問) 14-35] 驥不稱其力, 稱其德也. (힘이 아니라 덕이 중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논어집주 헌문(憲問) 14-35] 驥不稱其力, 稱其德也. (힘이 아니라 덕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