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顔淵 12-23] 子曰: 忠告而善道之, 不可則止, 無自辱焉. (벗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만두어라)


[顔淵 12-23]  子曰: 忠告而善道之, 不可則止, 無自辱焉. (벗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만두어라)

子貢問友. 子曰: “忠告而善道之, 不可則止, 無自辱焉.” (자공문우 자왈: 충고이선도지 불가즉지 무자욕언) 자공이 친구 사귀는 것을 물었다.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진심으로 일러주고 잘 이끌어서,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그만두어라. 스스로 모욕당하지 말아라. 告, 工毒反. 道, 去聲. 友所以輔仁, 故盡其心以告之, 善其說以道之. 然以義合者也, 故不可則止. 若以數而見疏, 則自辱矣. 벗은 인을 도와주는 수단이기 때문이, 마음을 다해서 그에게 일러 주고, 좋은 말로 그를 이끌어야 한다. 그러나 의로 만났기 때문에,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만둘어라. 만약 너무 자주 하면 소원하게 될 것이고, 스스로 욕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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