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路 13-7] 子曰: 魯ㆍ衛之政, 兄弟也. (형제 나라의 운명이)


[子路 13-7] 子曰: 魯ㆍ衛之政, 兄弟也. (형제 나라의 운명이)

子曰: “魯ㆍ衛之政, 兄弟也.” (자왈: 노위지정 형제야)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노나라와 위나라의 정치는, 형제같다. 魯, 周公之後. 衛, 康叔之後. 本兄弟之國, 而是時衰亂, 政亦相似, 故孔子歎之. 노나라는 주공의 후손이다. 위나라는 강숙의 후손이다. 본래 형제의 나라로 이 때에 쇠약하고 어지러워졌으니, 정치 또한 서로 비슷하기 때문에, 공자가 탄식했다. 노나라는 주공(周公) 단(旦)의 나라고, 위나라는 주공의 동생인 강숙의 나라다. 여기 '정政'은 현실 정치를 말하기도 하고 '정체政體'를 말할 수도 있다. 신주는 노나라와 위나라 현실 정치가 모두 쇠락한 것을 개탄하는 말로 풀었다. 반대로 노나라나 위나라..........

[子路 13-7] 子曰: 魯ㆍ衛之政, 兄弟也. (형제 나라의 운명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子路 13-7] 子曰: 魯ㆍ衛之政, 兄弟也. (형제 나라의 운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