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論語)에 나오는 한문 문법 / 어구 : 學而(학이편)


논어(論語)에 나오는 한문 문법 / 어구 : 學而(학이편)

의문사 乎(호) :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인가?, 그러한가?' 따위의 의미다. 문장 끝에서 의문의 어기를 나타낸다. 고대 중국에서는 문장 형식을 표현할 때 지금처럼 문장부호를 쓰지 않았다. 이런 문장부호에 해당하는 것을 모두 글자로 나타냈는데, 지역마다 언어 습관이 달라서 의문을 나타내는 글자가 여러가지다(乎, 與, 哉, 耶, 邪). 유(有) : 有朋自遠方來 기본 의미는 '가지고 있다'다. 하지만 고전에서는 '~이 있다'는 뜻이로 많이 쓰였다. '有' 뒤에 오는 말을 주어로 해석한다. 반대말인 '무無'도 같은 형태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어조사 也(야) : 其爲人也孝弟, 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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