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집주 위령공(衛靈公) 15-14] 躬自厚而薄責於人 (자기에게 엄하게 남하게 부드럽게)


[논어집주 위령공(衛靈公) 15-14] 躬自厚而薄責於人 (자기에게 엄하게 남하게 부드럽게)

子曰: “躬自厚而薄責於人, 則遠怨矣.” (자왈 궁자후이박책어인 즉원원의)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자기를 스스로 두텁게 (꾸짖고), 남을 가볍게 꾸짖으면, 원망이 멀어진다. 遠, 去聲. 責己厚, 故身益修; 責人薄, 故人易從. 所以人不得而怨之. 자기를 두텁게 꾸짖기 때문에, 자신을 닦음이 더해지고; 남을 가볍게 꾸짖기 때문에, 사람들이 잘 따른다. 사람들이 그를 원망하지 않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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