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路 13-10] 子曰: 苟有用我者. 朞月而已可也, 三年有成 (삼년이면 다 끝내주마!)


[子路 13-10] 子曰: 苟有用我者. 朞月而已可也, 三年有成 (삼년이면 다 끝내주마!)

子曰: “苟有用我者. 朞月而已可也, 三年有成.” (자왈 구유용아자 기월이이가야 삼년유성)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만약 나를 쓰는 사람이 있다면, 일 년이면 충분하고, 삼 년이면 이룰 수 있다. 朞月, 謂周一歲之月也. 可者, 僅辭, 言綱紀布也. 有成, 治功成也. 朞月은, 일 세를 돌아 다시 오는 월이다. 可는 근사이니, 尹氏曰: “孔子歎當時莫能用己也, 故云然.” 윤씨가 말하기를: 공자가 당시 아무도 자기를 써주지 않음을 한탄했기 때문에, 이렇게 말했다. 愚按: 『史記』, 此蓋爲衛靈公不能用而發. 내가 생각하기에: 사기에, 이것이 위령공이 쓰지 못하자 한 말이다. '구苟'를 가정법에 쓰면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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