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장구 경(蓋孔子之言而曾子述之) 1-2] 知止而后有定,


[대학장구 경(蓋孔子之言而曾子述之) 1-2] 知止而后有定,

知止而后有定, (지지이후유정) 멈추는 것을 알고 나서야 안정됨이 있고, 止者所當止之地, 卽至善之所在也. 知之則志有定向, 지자는 마땅히 그쳐야 하는 곳으로, 지극한 선이 있는 곳이다. 그것을 알면 뜻에 방향을 정함이 있다. 定而后能靜, (정이후능정) 안정되고 나서야 고요할 수 있고, 靜謂心不妄動. 정은 마음이 함부로 움직이지 않음을 말한다. 靜而后能安, (정이후능안) 고요한 이후에 편안할 수 있고, 安謂所處而安. 편안함은 머문 곳에서 편안함을 말한다. 安而后能慮, (안이후능려) 편안하고 나서야 생각할 수 있고, 慮謂處事精詳. 생각함은 일을 처리하는 것이 정밀하고 상세함을 말한다. 慮而后能得. (려이후능득) 생각하고 나서야 얻음이 있다. 得謂得其所止. 득은 멈출 곳을 아는 것을 말한다....

[대학장구 경(蓋孔子之言而曾子述之) 1-2] 知止而后有定,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대학장구 경(蓋孔子之言而曾子述之) 1-2] 知止而后有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