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의 쓸모 : 양지영 작가님" 후기 나에게 미션 주기 해빙 필사 시작!!


"쓰기의 쓸모 : 양지영 작가님" 후기 나에게 미션 주기 해빙 필사 시작!!

이번에 책은 '쓰기의 쓸모'로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소지하기도 좋고 늘 옆에 두고 읽어보기 좋은 사이즈였다. 첨에 책이 왔을 때 크기에 놀랐다.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의 책에 작가의 쓰기 노하우가 다 담길까? 생각이 들었다. 글은 많이 써봐야 실력이 는다. 어떤 글을 써야 할지 어느 정도 써야 할지 다양한 글쓰기에서 쓸모 있는 글쓰기를 경험해 보고 글을 쓰고 싶어져야 꾸준하게 쓸 수 있다. 끄적이다에서 기록하다 그리고 글을 쓰다에서 책을 쓰다로 줄거리가 진행되었는데 그중에서 필통 편지는 워킹맘의 불안한 맘을 없애주고 부부 편지는 남편과의 갈등 해소에 최고의 방법이었다. 마흔 일기는 사십춘기를 극복하게 해주었고 24시간 관찰일지는 화가 날 때마다 힘든 것에서 벗어나게 해주었다. 작가의 말대로 누구나 쓸 수 있고 그것을 통해 나도 내가 꿈꾸는 삶을 쓰기를 통해 이룰 수 있을 것 같았다. P54 10가지의 긍정 선언문 부분이 참 좋았다. 프린트를 해서 냉장고에 붙여놓았다. 남편도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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