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미라클 모닝 - with 비움 & 미니멀라이프


새벽 5시 미라클 모닝 - with 비움 & 미니멀라이프

금요일 아침입니다.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고 있습니다. 11년 전 처음으로 독립을 할 때... 1톤 용달트럭에 반 정도의 이사짐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 때는 미니멀리스트라 할 수 있었네요.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필요하면 하나를 사는데... 하나를 버리지는 못하니... 맥시멀리스트의 삶으로 가고 있습니다. 정리, 정돈은 비우기, 버리기에서 출발하는 듯 싶습니다. 매주 한 번씩 주변을 돌아보며 나에게 필요없는 물건들을 하나씩 비우기 시작해야 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해 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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