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사람의 특징 : 주위 사람들의 비난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일 잘하는 사람의 특징 : 주위 사람들의 비난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비난이나 불쾌한 감정이 "내가 일을 잘하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의 척도"가 되어선 안된다 조직들의 비난이나 불만, 불쾌한 감정은 변화, 혁신에 일부 따라오는 반응이다 모두 개인적인 안위만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난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게 좋다 의미가 1도 없기 때문 나는 오히려 흠.. 조금도 신경쓰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칭찬도 마찬가지다 '칭찬을 받고 있는 것'이 내가 잘하고 있음의 척도는 아닌 것이다 결국 일의 진행에 대한 피드백은 내부(스스로) 이루어 져야하며 외부에 반응에 기대는 순간 갈피를 잃어버린다 * 전략을 고객반응을 무시하고 내라는 뜻이 아니라 전략을 구상했으면 결과값이 나올 때 까지 초안대로 진행하라는 말이다 https://blog.naver.com/positivecompany/223245635711 반드시 원하는 바를 달성하는 방법 1. 원하는 목표를 세워라 원하는 바를 달성하려면 원하는 바가 있는지 부터 생각해야함 내 가슴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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