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제주 스냅 촬영을 했던 날.. 태풍이 오려나.. by 석영작가


첫 제주 스냅 촬영을 했던 날.. 태풍이 오려나.. by 석영작가

매스컴의 얼빠진 벚꽃 개화 소식 제주살이 15일차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제주 스냅 첫 촬영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두 돌 지난 아기의 사진이었는데, 지금 원본만 살폈는데, 일단 원본 자체는 굉장히 좋습니다. 확실히 제주도는 프라하보다 촬영이 쉽습니다. 프라하는 피사체+부제+앵글 개념인데.. 제주도는 그냥 피사체+부제만 있으면 어디서 찍든 잘 나와서 편하더라구요. 꽃밭도 넓었는데.. 프라하처럼 그 쥐꼬리만한 꽃밭을 어떻게든 활용해 보겠다고 아둥바둥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오늘 촬영의 시작은 성산리입니다. 미팅을 위해서 이동을 하는데.. 월정리에서 성산리까지는 40분 거리였어요. 제가 발걸음이 좀 빨라..........

첫 제주 스냅 촬영을 했던 날.. 태풍이 오려나.. by 석영작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첫 제주 스냅 촬영을 했던 날.. 태풍이 오려나.. by 석영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