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 일주일 자동차 여행기 (11) 워싱턴 다운타운, 스미소니언 아트뮤지엄


미국 동부 일주일 자동차 여행기 (11) 워싱턴 다운타운, 스미소니언 아트뮤지엄

스미소니언 아트뮤지엄 다시 일행과 만난 우리는 그나마 늦게까지 문을 연다는 스미소니언 아트뮤지엄으로 향했다. 지인들을 내려주고 아내와 나는 주차할 장소를 찾아 한참을 돌아다니다 겨우 주차할 곳을 발견했다.

주차하다 일단 우리는 아래의 기계로 주차비를 계산했다. 아트뮤지엄을 향해 그리고 우리는 아트뮤지엄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가는 도중에 지하철이 보였다. 그리고 아트뮤지엄 건물이다.

다른 전시관보다 늦게까지 한다. 스미소미언 아트뮤지엄에 들어오다 그리고 들어올 수 있었다.

남은 시간은 대략 20분. 우리는 열심히 둘러보기로 했다.

역대 대통령 초상화 미국 역대 대통령에 대한 그림 및 조각들이다. 현대미술 그리고 현대미술.

현금만 (cash only) 같은 말이 인상적이다. The Outwin 2022 American portraiture Today 아래의 영상은 한 사람이 플랭크를 하면서 성경 말씀을 암송하고 있다.

영상 예술인가 싶었다. 그 외의 작품들도 살펴보자.

기념품점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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