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끝을 잡고...


주말의 끝을 잡고...

62일차 벌써 일요일의 끝자락입니다. 저야, 이제는 출퇴근이 없는 전업주부이지만 워킹맘이던 시절에는 이 시간을 붙잡고만 싶었었죠. 여러분들 중에 내일 출근하시는 분들은, 모두 덥지만 힘내는 한 주 되시라고 응원 드립니다! 어제 생각한 대로 오늘 오전 시간에는 아이들 방학 계획을 세워보았어요. 사놓고 다 못 푼 문제집들(왜 이렇게 많은 거죠?), 그리고 매일 해야 하는 것들, 표로 정리하고 시간대별로 정리해서 자기들 방문에 다 쾅쾅 붙여주었답니다. 이렇게 해야 저도 아이들을 체계적으로 좀 봐줄 것 같아서요. 그냥 두면 마냥 노는 방학이 될 것이 뻔하니... 아무튼 긴긴 방학을 맞으시는 모든 엄마들 파이팅입니다!!! 일명'가..........

주말의 끝을 잡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주말의 끝을 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