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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빠진메밀 종로 익선점 막걸리 맛집_블로체18탄 [내부링크]

비 막 오고 바람 불고 날씨가 여름에서 이젠 진짜 가을로 진입하려고 하는지~ 이 집을 끝으로 당분간은 진~따라다니던 맛집 블로그 체험은 못할 것 같아 아쉽다~ 담 주부터 다른 곳 알바 뛰고 10월부터 또 급하게 막 조판해서 끝내야 하는 일들이 들어오는 바람에~ 그래도 우선 일은 해야 먹고 살고 맛난것도 사먹고 하니깐~ 아~ 맛집들이여 당분간 안녕 진 따라다니면서 맛난 거 먹고 사진 찍고 하는 거 재밌었는데~ᅲ, ᅲ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이날 완전 비 오고 바람 불고 날씨는 안 좋았지만 음식은 진짜 끝내 줬음 실내는 그다지 크진 않았는데 종로나 인사동쪽 다른 가게들 분위기처럼 옛날식의 식당 분위기~ 그날 비 오고 해서 막걸리 한잔 때리기 딱 좋았는데~ 둘 다 술은 약해서 패스하고 잘빠진 술상 세트 시켰는데 비주얼 완전 끝내줌~ㅋㅋ 넘나 예쁘게 셋팅 되서 나온 음식~ㅋㅋㅋ 먹기 전에 둘이서 열나게 사진찍고~ㅋㅋ 보쌈이랑, 메밀전병, 튀긴 왕만두 이렇게 진열돼서 나오고 코다리 무침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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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코드 뭐야 fc7807a6aa25499bbd9676c3793a886a

용산 용리단길 도토리 빵집 [내부링크]

용산 파이인더샵에서 구경하고 진이 이 근처 핫한 장소 구경시켜 준다고 해서 투어 시작 첫 번째 집은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에 나올 것 같은 특이한 하늘색 집인 도토리라는 빵집 건물 자체도 특이한데 빵 콘셉트가 도토리인 듯~ 완전 귀엽지 너~ 빵은 사진 않고 그냥 구경만 하고 나옴~^^ 나중에 함 다시 갈 기회가 되면 구매해서 맛 좀 보고 싶군~ 도토리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52길 25-6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인디자인 대지 옵션 크기 설정값 주기 [내부링크]

인디자인으로 조판하다 보면 도큐먼트 양옆의 여유 공백 즉 대지 옵션이 너무 짧게 설정돼서 오는 디자인 판이 있는데 저 대지 옵션은 수직 여백은 짧은 게 좋고 위아래로 수정할 때 저 여백이 너무 길면 그것도 좀 한참 내려간다는 생각이 듦 근데 양옆 여백은 뭔가 자주 사용하는 개체나 그런 것들을 저 대지 옵션 여백에 놓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 저 양옆 여백이 너무 없으면 좀 불편하므로 그림 1처럼 대지 옵션을 좀 넓게 아니면 좀 좁게 설정하고 싶으면 환경설정 -> 안내선 및 대지 -> 대지 옵션에서 수평, 수직 여백을 원하는 만큼 줄 수 있어서 아주 편함

모서리가 둥근 별 모양 원박스 만들기 [내부링크]

인디자인 조판 작업을 위주로 하다 보니깐 일러스트는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예전 일러스트 7.0인가 쓰던 레벨에서 정말 멈춰져 버렸는데~ 간혹 아주 간단한 모양 박스 같은 건 만들어서 사용하는데 한번 만들고 또 한참 안 쓰다 보니 또 까먹고 해서 이제부터는 잊지 않기 위해 하나하나씩 포스팅을 좀 해야 될듯해서 우선 간단한 모서리가 둥근 별 모양 박스 만드는 것부터 시작 별건 아니지만 예전 편집자가 저런 모양의 박스를 원해서 강조 표시를 하고 싶다고 했는데 저 모양 하나 때문에 디자인에게 의뢰하기도 뭐 해서 내가 옆에 디자이너에게 물어봐서 만들었는데 다시 하려니깐 또 까먹어서 기록 저장소에 기록~ㅋㅋㅋ

PDF에서 어떤 글꼴 사용했는지 찾기와 글꼴 외곽라인(아우트라인) 텍스트 못 긁게 하는 방법 [내부링크]

가끔 조판하다 보면 온라인 자료 용으로 pdf을 업로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업체 측에서 pdf을 그대로 업로드해서 올리면 텍스트가 다 살아 있어서 그냥 긁어다가 텍스트를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해서 텍스트를 긁지 못하게 암호화하다든지 아니면 아예 아우트라인을 해서 달라는 요청이 간혹 있다~ 그럴 경우 그림 1처럼 PDF 속성에 들어가면 내가 사용한 살아 있는 글꼴을 확인할 수 있고 그림 2처럼 도구 > 인쇄물 제작 > 병합기 미리 보기> 모든 테스트 외곽선으로 변환을 체크 해주면 텍스트들을 한꺼번에 아우트라인 해줘서 다시 속성으로 들어가서 글꼴을 보면 아무것도 나오지 않게 됨 그리고 아우트라인 된 서체는 그림화 되었기 때문에 긁어지지도 않음~

샤브쌈주머니 강남 단체모임에 최적화된 샤브샤브 월남쌈_블로체16탄 [내부링크]

"언니 이번엔 월남쌈 샤부샤부 집이야~ 준비됐지"~ㅋㅋㅋ "완전 준비됐지"~ 강남에서 아르바이트하고 있으니 좀 일찍 퇴근해서 오라는 연락받고 점심까지 삼각김밥으로 때우고 완전 속 비우고 출발~ 음식점에서 앞에서 만나서 들어갔는데 오~ 실내가 정말 넓어 단체 예약 손님 받기에는 완전 안성맞춤인 가게처럼 보였음~ㅋㅋ 음식점이 지하라 어떤 분위기일까 하고 생각했는데 들어와서 보니 진짜 넓어서 정말 시원시원해 보임 다 먹고 나갈 때쯤 보니깐 아니다 다를까 단체 예약 손님들로 거의 꽉 차서 놀랐음~ 기본 야채랑 샤부샤부랑 삼겹살 그리고 차돌이 나왔는데~ 난 개인적으로 샤부샤부에 고기보다는 야채 데쳐서 먹는 걸 더 좋아해서 주로 야채 위주로 먹었는데 삼겹살도 구워서 같이 먹으니 완전 별미~ 사진 찍느라 고기 굽느라 바쁜 진~ㅋㅋㅋ 이런 건 내가 해줘야 하는데~ 완전 손재주 없는 내가 미안하다~ㅋㅋ 한 점 구워서 마늘에 고추 넣고 된장이랑 찍어서 먹고 샤부샤부 야채 소스에 찍어서 먹으니 완전 맛

수영장 수영복 관련 생각 [내부링크]

가끔 쉬는 날이면 청소년 수련관 수영장에 가서 수영을 하곤 하는데 1회 50분 자유수영에 5,000원 정도 해서 가격도 저렴해서 코로나 때 빼고는 쉬는 날이면 갔었는데~ 주로 허리가 좋지 않기 때문에 걷거나 배영을 위주로 했는데 가만히 물 위에 떠 있는 느낌이 내 몸무게의 무게를 느끼지 않아서 너무 편안하다~ 한 7~8년 정도 계속해서 다녔었는데 사건의 발달이랄 건 없지만 코로나 끝나고 주말에 자유수영 한 장 끊어서 하고 나오는데~ 안전요원이 나에게 오더니 "겉에 입은 반바지 수영복은 야외용 수영복이니 다음부터은 입지 마세요" 하기에 내가 "밖으로 삐져나온 엉덩이 살 때문에 흉해서 입었다고 여지껀 한 번도 입지 말라는 소리는 듣지 못했는데요" 라고 했더니 방침이 그러니 오늘만 그냥 넘어간다고~ㅋㅋㅋ 그래서 반바지로 된 수영복을 하나 구매해야 하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냥 무시하고 몇 번 다녀었는데~ 다시 한번 안전요원에게 주의 받고 순간 머릿속에서 생각했던 나의 꼼수 담에 이렇게

내가 본 BL 애니 톱10_개인적 취향으로 맘대로 정한 순위 [내부링크]

액션 애니메이션이나 로맨스 학원물을 애니를 주로 좋아하는데 특히 좋아하는 장르는 BL물 애니이다 나름 다른 애니 보면서 남주들끼리 짝지어서 BL 물로 취미 삼아 그려 보곤 하는데 아예 그런 애니를 보는 건 완전 재미있음 그래서 나름 지금까지 보아왔던 BL 애니 중 가장 재미있게 봤던 톱10순위를 함 정리해 봤음~ㅋㅋㅋㅋ 이건 완전 개인적 취향임^^ 각자 재미를 느끼는 부분은 다르니깐 10위 : 러브스테이지 이건 BL물 애니인지 모르고 그냥 캐릭터들이 예뻐서 함 본거였는데~ BL 애니였음~ 저 료마라는 노랑머리 캐릭터가 누가 봐도 여자아님~ㅋㅋ 어린 시절 여장하고 CF를 같이 찍던 아역 캐릭터가 진짜 여자인 줄 알았던 남주가 나중에 성인 되어서 다시 그 콘셉으로 CF을 찍으면서 그 여자인 줄 알았던 료마를 다시 만나서 서서히 사랑이 싹트기 시작하는 애니였는데~ㅋㅋ 나름 재미있었음 어린 시절 그 꼬마가 여자인 줄 나중에 알고 좀 놀라긴 하지만 남자인 줄 알면서도 서로 끌리는 맘을 감추지

한옥 감성 디저트 카페 북촌 로우루프_블로체17탄 [내부링크]

9월 정말 공치게 생겨서 여기저기 알바 뒤져보고 이력서도 내보고했는데 나이 때문인지 잘 연락이 오지 않는데 한 곳에서 연락이 와서 담 주부터 새로운 곳에서 단기 아르바이트 시작 담 주부터 아르바이트 시작하니 요번 주는 그냥 신나게 놀자규~ 예쁜 한옥 카페 체험 가자고 해서 따라나섰는데 완전 비 오고 날씨가 갑자기 추워짐~ 완전 너무 귀여운 디저트가 있길래 이건 그냥 돈 주고 사서 먹어 본 건데~ 겉은 초콜릿이고 속은 부드러운 빵 같은데~ 우째든 맛있었음 겉 모양이 아보카도 같이 생겼는데 겁나 귀여움~ 비 오는 날 오후 완전 분위기 쪄네~ 한옥카페라 그런지 맑은 날 와서 한옥에 앉아서 커피 마시면 완전 갬성털지듯~ㅋㅋㅋㅋ 요 무화과 디저트도 맛이 굉장히 색다른 느낌이었음~ 역시 디저트 카페는 사진이 어떻게 찍든 진짜 예쁘게 나오는듯하네~ 진에게 사진 찍은 각도에 대해 강의 좀 들으면서 둘이서 완전 언니 "이렇게 함 찍어봐" "알았어 이렇게 하라고" 이러면서 엄청 찍어 됐네~ㅋㅋㅋ 실내

인디자인 내가 만든 단축키 및 작업환경 설정값 다른 컴퓨터에 넣은 경로 [내부링크]

출근 알바를 주로 하다 보니깐 여기저기 다른 사무실로 가서 일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그럴 경우 또 새로운 컴퓨터에 가서 내가 주로 사용하는 단축키라든지 작업환경을 다시 설정해 놓고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위 그림처럼 단축키를 만들어서 저장해 놓은 다음 그 파일을 저 경로 대로 해서 넣으면 내가 사용하던 단축키를 그대로 사용 가능해서 조금이라도 시간 절약할 수 있어서 편함 작업환경 또한 아래 그림처럼 내가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즉 패널 위치라든지 설정해 놓고 작업 영역 > 새 작업 영역 > 내가 원하는 이름 넣고 저장 저장한 파일을 혹시 다른 곳에서 일할 경우 가져 가서 저 경로 대로 넣어주면 기존에 사용했던 환경으로 설정할 수 있어서 아주 편함 ※내가 저장한 파일도 저 경로로 찾아가면 바로 찾을 수 있음

강남구청역 도산 뚝배기 한우 꽃등심 맛집_블로체13탄 [내부링크]

연달아 맛집 투어 따라다닐라니 기력이 좀 딸림 그러니깐 기력보충하러 이번엔 한우 꽃등심 먹으로 출발~ 금요일 어차피 일도 별로 없어서 그냥 4시까지 교정지 마무리해서 편집자에게 전달하고 빛의 속도로 강남구청역까지 가서 도산 뚝배기집 찾아가서 진하고 합류해서 좀 일찍 도착했는데 얘기 하니깐 들어와서 기다리라고 해서 들어가서 좀 설명 좀 듣고 주문~ 밑반찬 부터 나왔는데 특이하게 김을 구워줌 가운데 소스가 맛있음~ 이 집은 특이하게 등심이 깍두썰기로 해서 나옴 이렇게 나오는건 진짜 첨봄~ㅋㅋㅋ 고기 나와서 사진좀 찍고 불판으로 직행 깍두썰기로 첨부터 나와서 그런지 하나씩 올려서 굽기가 편하구먼~ 김에다가 고기를 싸서 먹은 건 여기서 첨 먹어보는데 신기했음 개인적으로 김보다는 기본적으로 나오는 양파 넣은 양념장에다 고기 찍어 먹는 게 젤 맛이 있었음~ 고기 풍미도 느끼면서 뚝배기 집이라 그런지 고기 뚝배기도 하나 나왔는데 이 뚝배기가 완전 대박 고기가 엄첨나게 들어 있었음~ 꽃등심 맛이

길 위의 아이들_브록 콜 [내부링크]

이 책은 첨에는 그냥 얇아서 빌려 본 건데 제목만 보고는 그냥 난민촌 아이들 이야기 인가했는데 그런 거 아니었고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이 왕따를 당하면서 탈출해서 이런저런 일을 겪으면서 좀 더 성장해 나가는 내용이었는데 도대체 인간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는 그냥 무슨 법칙처럼 왕따라는 게 있는 건가~ 무슨 사람 괴롭히는 학원을 다들 다니는 건지 어김없이 따돌림은 있다~ 이 소설 첫 장면에서도 캠프에 참가한 한 소녀와 소년이 타겟이 되어 옷도 다 벗겨진 채 외딴섬에 버려지면서 시작이 되는데 그때부터 그들이 그 상황들을 어떻게든 헤쳐나가면서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애틋한 우정과 사랑이 조금씩 생기는 맘이 참 예쁘게 그려져 있다 뭔가 사람들은 어렵고 힘든 일을 같이 겪으면서 어떻게 헤쳐나갈지 같이 생각하고 하면서 깊은 유대감을 느끼게 된다~ 근데 궁금한 건 왜 소녀 소년의 이름이 분명히 나와 있는데 굳이 소설에서는 이름 대신에 소녀, 소년으로만 표현을 했는지 잘 모르겠다. 굳이 한 인물에만 국한

왕초보 기타 연습곡_02 [내부링크]

지치고 힘들었던 여름도 이제 거의 끝나가고 요즘은 그래도 날씨가 한여름 같지 않아서 기타 배우러 가는 낮 시간이 그렇게 힘들지 않게 다니고 있는데 평일에도 시간 나면 좀 집에서 연습도 좀 하고 해야 하지만 그러질 못하니 실력이 그다지 빠르게 늘진 않는 듯 아직도 연습곡~ ㅋㅋ 그래도 이게 어디야 완전 다 잊어버리고 첨부터 시작해서 아주 천천히 가지만 이렇게라도 악보 보면서 친다는 게 나에겐 완전 놀라움~ㅋㅋ 한 시간 정도 기타 배우고 돌아오는 길에 보니깐 정말 어린 시절 길에서 자주 따먹던 까마중이 여기저기 피워 있는 게 보였다 예전 엄마는 지저분한 곳에서 자란 거니깐 따먹지 말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난 어린 시절 양은그릇에 까맞게 잘 익은 까마중을 따서 물로 대충 헹궈서 설탕 뿌려서 자주 먹었었다~ 아~ 진짜 완전 예전 생각나네 별 관심 없이 지나치던 그냥 풀이였는데 까맞게 익어있는 까마중을 보니 갑자기 어린 시절 추억이 넘나 되살아 난다~ 저 까맞게 익어 있는 열매를 따서 먹으면

뚝섬역 숨어있는 보물 같은 카페 정원들_블로체14탄 [내부링크]

이번엔 예쁜 카페 같이 가자고 해서 뭐 일도 한가하겠다 싶어 무조건 콜~ 뚝섬 쪽에 있다고 해서 찾아갔는데 주택가 쪽에 있어서 골목골목 찾아갔는데 넘나 친절한 여사장님 엄청 젊어 보이시던데 이렇게 예쁜 디저트 카페를 하고 계시다니 진짜 대단하다~ 실내 인테리어가 넘나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인스타갬성넘치는 사람들에겐 완전 좋을듯~^^ 화분으로 포인트를 주고 실내 전체가 밝은 하얀색톤으로 되어 있어서 무척 시원하고 넓게 보임~ 제공되는 미니 케이크랑 음료가 나왔는데 이건 너무 먹기 아깝잖아~ 완전 너무 예쁨 가운데 꽃장식은 나중에 갈때 예쁘게 포장까지 해줌~ 진은 차 종류 시키고 난 캐라멜 크림 아인슈페너 시켰는데 역시 이 커피는 넘나 내 취향이야~ 달달하니 맛있음^^ 비주얼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진짜 손대기가 아까울 정도임~ 주택가 주변에 있어서 장사가 될까 싶었는데 그래도 앉아 있다 보니 오는 손님들도 제법 있는듯했다~ 다른 손님들 시킨 것도 보니깐 뭔지는 모르겠지만 먹기 아까울 정

인디자인 획스타일 파선 간격조정해서 점선만들기 [내부링크]

인디자인 조판하다 보면 간혹 박스에 저렇게 그냥 점선이 아닌 긴 점선하고 가운데 둥근 점이 교차하는 획스타일을 줘서 꾸밈 박스를 주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그럴 경우 저렇게 파선을 이용해서 만들면 편함 1번은 긴 파선의 길이이고 2번은 파선의 간격 중요한 건 3번인데 저 간격이 저렇게 숫자가 적을수록 둥근점 모양으로 만들어짐 굳이 일러스트에서 만들어서 가지고 오지 않아도 돼서 편함 아래 그림처럼 유형에서 선택 파선 선택 후 적용해 줘야 함

합성 글꼴 만들고 서체 경로 확인하는 방법 [내부링크]

학습지 조판하다면 저렇게 합성 글꼴을 사용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문자-> 합성 글꼴 들어가면 그림 1처럼 합성 글꼴 편집기가 나오는데 저기서 아래 화면이 뜨기 때문에 한글과 영문 구두점 등 내가 원하는 크기나 서체로 지정한 다음 저장하면 GREP이나 그런거 사용하지 않고도 영문, 구두점 숫자 등을 다르게 사용 가능하다 하지만 실무에서는 그다지 많이 사용은 하지 않는 듯~ 저렇게 합성 글꼴을 만들어 놓고 사용해도 나중에 단락 스타일에서 따로 GREP을 사용해도 합성 글꼴보다 GREP을 우선시함~ 문제는 저렇게 합성 글꼴을 만들어 놓고 디자이너가 사용한 다음 파일을 조판자에게 넘길 때 저 만들어 놓은 합성 글꼴도 같이 줘야 하는데 그걸 달라고 요청하면 그들도 그게 어디 있는지 몰라 그냥 사용된 서체만 넘겨주는 경우가 많음~ 그럴 경우 그림 2처럼 글꼴 찾기에서 탐색기에 나타내기 클릭하면 서체 경로를 알 수 있어서 아주 편함 합성 글꼴 만들어 놓은 경로도 따로 알 수 있어 패키지 할 때

블루 피리어드 [내부링크]

이 애니는 첨에 포스터만 보고 저 노랑머리 여자애와 남주가 서로 꽁냥꽁냥하는 러브라인 학원물인줄 알고 봤다가 1화 중간까지만 보다가 전혀 그런 게 아니라는 걸 알고 중단하고 잊고 있는데 넷플릭스에 올라왔길래 그래도 저 잘생긴 남주 캐릭터에 이끌려 다시 시도~ 역시 남주의 비주얼은 중요해^^ 첨에 시작하면서 저 친구들과 밤새 축구 보면서 저 남주만 교복 입고 학교 가길래 재만 학생인 줄 알았는데 그 친구들까지 학생이었다는 거~ 너무 주인공한테만 신경을 쓴 거 아닌가 싶다 나머지 친구들 캐릭터 고딩이라고 하기엔 납득이 안 가는 캐릭터들~ㅋㅋㅋ 디뎌 내가 눈여겨 보던 여주등장 예전에 이 장면 보면서 뭐야 사랑의 시작점인가 싶었는데~ㅋㅋㅋ 완전 반전^^ 끝까지 다 봤지만 이 애니는 그냥 그림에 빠진 남주가 미대입시를 준비하면서 점점 더 그림에 열중에 나가면서 성장하는 애니였음~ㅠ,ㅠ 저 선배의 그림을 보고 크게 감동받고 미술 동아리에 들어가면서 서서히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뭔가를 열중하

소설 쓰리_나카무라 후미노리 [내부링크]

미궁을 재미있게 읽어서 이 소설 작가의 책이 또 뭐가 있나 찾아봤더니 쓰리라는 소설이 있길래 이것도 얇고 서체도 크고 줄 간격도 넓어서 바로 빌려서 읽어봤는데 우와~ 그냥 한편의 암울한 영화 한 편 본듯한 느낌 소매치기로 밑바닥 인생을 살고 있는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인데 이렇게 소설을 읽으면서 가슴이 쫄깃하게 해주는 소설은 오래간만인 듯~ 작업을 하러 갈 때는 최고급 옷을 입고 소매치기를 하는 남자 하루하루 그냥 돈이 굳이 필요해서라기보다 습관처럼 일상이 되어버린 소매치기를 하면서 보내다가 한 꼬마가 엄마와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훔치는 모습을 보면서 이미 감시원한테 들켰다고 물건 훔치는 건 그만두라고 하면서 자신이 물건값을 대신 계산해 주면서 인연을 맺은다~ 그런 중에 과거를 회상하면서 친한 친구가 몸담고 있는 어떤 조직의 보스를 잠깐 스치듯 마주치고 그 보스는 자신이 신이 된듯 하게 뒷골목 연고도 없는 밑바닥 인생들을 자신이 짜 놓은 장기판에 올려놓고 필요해 의해 사용하고 무차별하

파이인더샵 용산점 베이커리 카페_블로체15탄 [내부링크]

파워블로그랑 다니다 보니 예쁘고 맛있는 카페들이 무쟈게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낌~ 이번엔 본점은 연남동에 있다고 하는 용산에 있는 파이인더샵이라는 베이커리 카페인 듯한데 옛날 벽돌 주택을 리모델링해서 카페로 싹 교체한 거 같은데 완전 분위 좋음~ 실내로 들어가니 화분들로 인테리어를 아주 멋지게 꾸며 놓았음~ 한눈에 들어오는 건 역시 예쁘게 생긴 베이커리들 이건 뭐 먹기 아까울 정도의 비주얼들의 빵들 주로 파이 종류들이 많았었는데~ 하나하나가 어찌나 예쁘게 장식들이 되어 있는지 진짜 만든 사람들 존경스럽다규~^^ 우린 제공해 주는 음식 들고 2층으로 올라갔는데~ 오~2층도 인테리어 깔끔하니 잘 되어 있음^^ 화분들을 잘 활용해서 그런지 무척 깨끗하고 싱글럽게 느꼈짐~ 개인적으로 저 오른쪽 투움바 치킨 파이가 진짜 맛있었음~ 투움바 치킨 파이는 완전 겉바싹 속은 매콤한 소스에 닭고기랑 버섯이랑 넣어서 엄청 부드럽고 식사 대용으로 먹어도 완전 강추~ 나온 음식 사진 열심히 찍고 야무지게

주술회전 1기 2기 극장판 [내부링크]

한번 보려고 시도는 해봤는데~ 1편 보면서 그다지 몰입이 안돼서 몇 번을 끝까지 못 보고 스톱했다가 또 며칠 후에 다시 시도하길 몇 번 하다가 포기했었는데~ 그리고 또 워낙 1기가 길기도 해서 미뤄두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인스타에 흰색 머리 흰 눈썹에 파란 눈동자의 완전 꽃미남 캐릭터가 넘나 멋지게 싸우는 짤이 자꾸 나오길래 뭔가 했더니 그새 2기가 나왔네~ㅋㅋㅋ 게토 스구르가 자꾸 사토루~ 사토루~ 부르는 짤을 보고~ 도저히 안되겠다 이건 그냥 봐야겠다 싶어 다시 시도~ 넘나 멋진 사토루 1기부터 보려니 사토르가 언제부터 나올지 몰라 급한 맘에 우선 극장판부터 스타토~ㅋ 근데 극장판에서는 사토루보다는 유타라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주 내용이었음~ᄏᄏᄏ 극장판 액션신은 그 어느 애니에서 나오는 액션신들 보다 압도적인 듯~ 정말 시원시원하게 막 싸움~ 극장판 보면서 등장인물들도 넘나 많고 전반적으로 내용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아야겠다 싶어 다시 1기부터 도전~ 근데 1기까지 다 봤는

광화문 프라이빗한 맛집 진가와_블로체 11탄 [내부링크]

맛집이나 먹는 거에 그다지 관심도 없었는데 요즘 아는 동생 때문에 정말 호강하고 댕김~ 이번엔 금욜날 광화문으로 출동하라고 해서 4시까지 그냥 일하고 출발~알 진가와 찾아가면서 가는 도중 경복궁이 있어서 날씨은 흐렸지만 그래도 한복입고 사진찍는 사람들이 많이 있네~ 가는길이라 나도 몇장찍구 다시 출발~ 더케이트윈타워라는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음식점이였는데~ 여기 광화문 회사들이 많은 위치에 있어서 그런지 주로 룸이 많았음~ 제공해 주는 코스요리로 먹었는데~ 오~첨에 나온 셀러드 상큼하니 맛있음 두번째 요리는 스시하고 초밥 회는 와사비 넣는 초장에 살짝 찍어서 먹었는데~ 넘나 부드러웠음~ 세번째 요리는 튀김 뭐 튀긴 음식은 언제다 답이지~ 마지막으로 스키야끼 우동 나베 국물이 게운하니 맛있음~ 고기는 개인적으로 계란에 찍어 먹는 것보다는 그냥 간장에 찍어 먹는 게 더 맛있었음 고기 다 건져 먹고~ 면넣고 깔끔하게 마무리 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림 디저트 미숫가루랑 무슨 시럽이인지 모르겠는

충무로 샤오리앤_인쇄밥 먹은 사람들 모임 [내부링크]

여름휴가 같이 가기로 회비도 두 배로 몇 달간 모았는데 넘나 덥기도 하고 한창 휴가 시기 때라 비싸기도 해서 그냥 가을쯤에 제주도나 가자고 합의 보고 그냥 만나서 맛난 거나 먹으러 가자고 해서 금욜날 모였는데 첨엔 멤버 중 한 명인 언니가 집 전세 문제로 집주인과 타결해야 되는 문제가 있다고 해서 약속을 취소했는데 오후쯤 집주인과 극적 타결을 보았다고 다시 모임 재개~ 충무로로 집합~ㅋㅋㅋ 다들 퇴근하고 모여서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충무로에서 일하는 언니가 새로 생긴 중국집이 있다고 해서 그곳으로 고고~ 그래 우리 휴가도 못 가고 회비도 많이 모았으니 그걸로 중식 디너 코스 55,000으로 좀 비싼 것 좀 먹어보자고~ 첫번째 요리 활관자 냉채 역시 코스요리는 양이 적어~ㅋㅋ 촌스럽게 코스요리에서 양을 바라진 말자규~^^ 근데 입맛을 돋아주면서 상큼하니 맛있었음 두번째 음식 대나무통 버섯 수프 이건 걍 버섯넣은 국물요리 정도쯤~ 세번째 요리 전가복 세번째 요리도 맛있음~ㅋㅋ 먹으면서 오

투명그림자박스 블러 없이 주는 방법 [내부링크]

인디자인으로 조판하다 보면 저렇게 디자인 박스를 만들어서 작업해야 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그림 1처럼 블러 없이 아래 그림자 처리한 박스를 만들려면 박스를 하나 더 만들어서 밑에 놓고 투명도를 줘서 만들어 주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하면 너무 번거로우니깐 그림 1처럼 효과 -> 그림자 -> 옵션(크기: 0)으로 설정해 놓으면 블러 효과 없는 그림자 박스 효과처럼 돼서 무척 편함 만약 블러 효과를 주고 싶으면 저 아래 그림 2처럼 크기를 원하는 만큼 주면 블러 효과로 변환됨^^

모서리가 둥근 표 만들기 [내부링크]

조판 작업하다 보면 저렇게 네 모서리가 둥근 표 모양의 디자인을 작업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 아래에 따로 흰색의 모서리가 둥근 베다를 넣고 표가 움직일 때마다 아래 흰 베다를 따로따로 계속 위치를 수정해 줘야 하는데 그럼 너무 번거롭고 시간도 거리고 하는데 저렇게 그림 1번처럼 모서리 옵션이 저 모양의 개체를 하나 만들어서 표색을 흰색으로 한 다음 그림 2번처럼 베다 색과 같은 색으로 해준 다음 양 귀퉁이 모서리에 잘 맞춰서 연결 개체 옵션을 앵커 표시자로 해서 묶어두면 표가 움직일 때마다 같은 위치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아주 편하게 모서리가 둥근 표를 만들 수 있음 이것저것 여러 시도를 해 보았지만 저 방법이 그나마 젤로 편했음 저 방법대로 하면 아래 그림4처럼 여러가지 응용도 되서 무쟈게 편함 첨부파일 모서리가둥근표만들기.idml 파일 다운로드

PDF 용량 크기축소 하는 방법 [내부링크]

가끔 일하다 보면 인쇄 말고도 웹사이트에 데이터 올린다고 하면서 파일 용량 크기를 좀 축소해서 pdf 파일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겨우 그림 1처럼 pdf 프로그램에서 도구 -> PDF 최적화 -> 파일 크기 축소 하면 아래 그림처럼 파일 용량이 축소되어 저장할 수 있음 그것도 귀찮으면 그림 2처럼 파일 메뉴 클릭하면 바로 -> 파일 크기 축소 메뉴 나옴 요거 바로 클릭해서 작업해도 편함~^^

일본 오염수 방류ㅠ.ㅠ 신인류 탄생의 서막 멀티버스 세계관 [내부링크]

2023/08/24 오염수방류 나비 효과 종말의 서막 오염수 방류 3년 후 바다속 다양한 돌연변이 어류 탄생~ 짜잔~ 오염수 방류 10년 후 디뎌 신인류 탄생 두둥~~ 전 세계적으로 핵 오염수 바다 비로 전체 인구 피폭 과학적 실험을 전 인류가 몸으로 당함~~ 오염수 방류 50년 후 신인류의 폭증 오염수는 계속 방류~ 신인류 기존 옛 사람들을 무차별 학살 오염수 방류 100년 후 지구 그냥 다 같이 죽자~ 가까운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지~ 2022년 3월 바다가 일본 지네들 것도 아니면서 왜 오염수를 방류하는 거지~ 그리고 왜 우리 정부는 아무 말도 아무 항의도 안 하고 가만히 있는 거지~ 완전 골 때리는 일이다 일본이 그냥 우리만 죽을 순 없다 물귀신 작전으로 전인류가 다 같이 죽자~ 뭐 그런 심보인가~ 그놈의 과학적 근거만 얘기하면서 어떤 게 과학적 근거인지 아무도 말을 해주지 않는다 당연히 아무도 모르겠지 누가 방사능에 오염된 바다에서 나온 고기를 몇 년씩 먹으면서 실험을 했겠

미궁_나카무라 후미노리 [내부링크]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볼 때 몇 가지 나만의 규칙이 있는데 우선 1. 두껍지 않아야 함(들고 다니기 가벼운 것) 2. 서체가 약간 10~13포인트 정도에 줄 간격이 좀 넓은 것 3. 종이가 약간 누런색을 띨 것(너무 하얀색이면 약간 눈부심) 4. 판형이 그리 크지 않은 것 암튼 이런 몇 가지 규칙을 가지고 빌려 보곤 하는데 마지막으로 또 한가지 같은 제목의 책이 3권 이상 있는 것 이런 책은 많은 사람들이 사서 읽어보다가 도서관에 기부한 것 같은데 그럼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사서 봤다는 건데~ 그럼 재미있을 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이번 책도 골라서 읽어 봤는데 책표지 색이 완전 형광 연두별색 같은데 엄청 강렬함~ 거기다가 여인의 모습만 코팅을 했는데 공을 무척 들여 만든 표지 같음 요번책도 성공적 이건 완전 순삭 지하철에서 읽다가 내려야 하는 역까지 지나칠 뻔했을 정도로 완전 푹 빠져 봤네~ 시작은 어린아이가 정신과 상담을 받은 것으로 시작을 해서 우연히 술집에서 한 여인을 만나면서

영문장과 폰트가 작은 한글 해석같이 사용할 때 줄 간격 [내부링크]

조판 작업하다 보면 저렇게 긴 영문장과 그 옆에 작은 글씨로 한글 해석을 넣은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 줄간격을 서체가 큰 영문장에 맞혀서 해놓으면 작은 한글 해석은 줄 간격이 엄청 벌어지게 됨 그럴 경우 좁혀달라는 요청이 많은데 그림 1처럼 일본어 컴포지션을 전각 상자 가운데로 설정해 주고 그림 3처럼 작은 한글 해석 문자 스타일에 행간을 알맞게 작게 설정해 주면 그림 1처럼 행갈이 했을 경우 한글 해석이 넓은 줄 간격 말고 문자 스타일에서 준 작은 줄 간격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그림 1처럼 예쁘게 조판됨 만약 그림 2처럼 일본어 컴포지션을 전각 상자 위쪽으로 설정해 주면 문자 스타일에서 행간을 작게 줘도 그림 2처럼 행간이 벌어짐 결론적으로 여기서의 핵심은 문자 스타일에서 작게 행간을 주고 전각 상자 가운데로 설정해 줘야 됨 첨부파일 서체가서로다른크기일때줄간격.idml 파일 다운로드

강남 청담점 숙성 한우 맛집 우블링_블로체12탄 [내부링크]

요즘 신규로 들어가는 책도 없고 해서 알바 나가는 날도 뜸해지고 나가도 그냥 5시간 정도만 일하고 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블로그로 열 일 하고 있는 동생에게서 언니 요번엔 강남 청담점 한우집야 콜~~ 나야 정말 좋지 콜~ 5시까지 수정하던거 대충 마무리 하고 빛의 속도로 나와서 우블링 청담점 고고~ 저녁에 조명이 있는 상태에서 찍으니 더 있어보이네 다행히 알바하는 곳에서 버스 타고 가니 30분 정도 걸려서 늦지 않게 도착 기본 밑반찬들 감자샐러드 정말 맛있음 숯불 등장 숯불보면서 잠깐 불멍때리고 있는데 고기 등장 자짠~~ 완전 두툼한 숙성 안심 두둥 ㅋㅋㅋ 기대 된다 숯불에서 구워주시면서 친절하게 어느 정도 익힐지 물어봐 주시고 어떻게 먹으면 맛있는지 설명까지 쫙 해주시고~ 알려 주신 방법대로 하나하나 먹은데~ 처음엔 안데스 소금이라고 하던데 그냥 소금만 찍어서 먹고 감자샐러드 올려놓고 먹고, 고추 양념장에 찍어 먹고 깻잎에서 먹고, ㅋㅋㅋ 백김치에 싸 먹고 개인적으로 백김치가 젤로

인디자인 책으로 묶었을때 자동 페이지 갱신 않되게 하는 방법 [내부링크]

학습지 조판하다 보면 여러 인디자인 도큐을 쪼개서 작업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 저렇게 책을 이용해서 한꺼번에 묶어서 pdf 돌리거나 패키지를 하는데 그럴 경우 자동으로 페이지가 업데이트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책을 이용할 경우 페이지가 많아서 연결 페이지를 쪼개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페이지가 연결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렇지 않고 하나하나의 도큐로 1페이지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그럴 경우 책을 이용해서 묶었는데 자동 페이지 업데이트가 되면 홀수 페이지에서 시작해야 하는데 자동으로 페이지가 이전 페이지에 따라 짝수로 변경되는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를 미리 방지하려면 저렇게 책 메뉴에서 번호 매기기 옵션을 통해 자동 페이지 업데이트를 방지할 수 있다 만약 저렇게 하는 경우도 귀찮다면 인디자인 도큐 자체에서 페이지 번호 매기기 옵션에서 아래 그림처럼 체크해 주면 책으로 묶어도 자동 페이지가 업데이트되진 않음 좌우 페이지 뒤바뀐 상태를 다시 원상태로 되돌리는 작업이 생각보다

단락앞 일정숫자만 다르게 GREP식 주기 [내부링크]

저렇게 일정한 양식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전체 숫자의 서체와 앞 연도의 숫자만 다르게 하고 싶을 때 1번처럼 우선 전체 숫자 GREP식 먼저 주고 그다음으로 2번처럼 단락 앞 모든 숫자 원하는 개수만큼 { } 이거 괄호 안에 넣어주면 됨

단락앞 숫자와 본문사이 빈칸을 텝과 들여쓰기로 교체하는 GREP식 [내부링크]

작업하다 보면 아래 한글로 되어 있는 문서를 가져와서 인디자인에서 디자인 스타일대로 입력을 해줘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 아래한글 원고를 짝 풀어 놓은 다음에 저렇게 GREP에서 찾기 바꾸기로 원하는 방법으로 교체하면 하나하나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음 단락 앞 숫자와 스페이스 빈칸 그리고 본문이 있다면 그 사이에 텝과 들여 쓰기를 해줘야 하는 경우 저렇게 GREP 식을 줘서 해주면 한 번에 끝~ ~c 저 문장은 우선 내가 카피해서 넣고 싶은 부분을 카피한 다음 기타 -> 클립보드 내용, 서식 있음으로 해주면 뭐든지 다 카피한 내용 그대로 넣을 수 있음~ 개체든 뭐든 아무거나 다 상관 없음^^

블로그체험 따라가기 7탄_연남동 (듀윗)Deweet [내부링크]

점심묵고~ 연남동 디저트까페체험 가자고 해서 버스타고 고고~ 열 일 하고 있는진~ 진~ 간바레~ 디저트 카페라고 해서 갔는데~ 역시 카페 외관은 여성 취향인 듯 샤방샤방~ 들어가서 초코무스 비슷한 거랑 마카롱 커피 시켰는데~ 커피 이름은 생각 안 남~ 약간 신맛이 많이 나는 커피였는데~ 저기 초코케익 무쟈게 맛있었음 마카롱도 완전 귀엽네~ 색깔이 진짜 곱다 고아~ㅋㅋㅋㅋ 다양한 디저트가 많이 있었는데~ 우린 그냥 저 두 개만 묵고 진~ 길냥이 5년 정도 돌봐주던 애기 부터 고양이별로 가는 과정을 듣다가 진짜 진은~ 엄청 착하구나 나도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나라면 저렇게 길냥이한테 병원비 포함 화장비까지 돈 생각 안 하고 길냥이를 위해 쓸 수 있을까~ 아마 나라면 절대 못했을것 같다~ 비비 화장까지 해서 뼛가루 가져와서 예쁜 화초 밑에 묻어줬다는 이야기 듣는데~ 정말 존경스럽다~ 진~ 비비가 아마 고양이별에서 고마워 할거야~^^

치하야후루 [내부링크]

인스타에 짤로 올라온 영상 보고 캐릭터가 너무 예뻐서 무슨 애니인가 하고 찾아봤더니 치하야후루라는 애니였음~ 근데 완전 3기까지 그것도 25편까지 꽉 찬 3기 이렇게 긴 애니를 볼까 말까 무쟈게 고민하다가 그래도 그 짤로 올라온 영상을 보기 위해 1기부터 스타토~~~ㅋㅋ 젠장할 그 짤은 3기 그것도 거의 마지막 23편쯤에서 나왔다~ 부 활동 그만둔 남주 타이치를 쫓아가서 말리는 여주 치하야~~ 그 짧은 짤이 언제쯤 나오나 참고 봤는데~ 이렇게 마지막쯤에나 나올 줄이야~!! ㅋㅋㅋ 일본 애니에서 주된 소재로 사용하고 있는~ 고교생 부 활동에 대한 이야기인데~ 여기서는 완전히 생소한 가루타라는 일본에서 하는 카드 게임 비슷한 거였는데 약간 예전에 봤던 고스트 바둑왕 같은 분위기가 물씬 남~ 그 게임을 넘사벽으로 잘하는 한 인물이 있고 그 인물을 뛰어넘으려는 주인공의 성장 드라마~ 거기다가 고스트 바둑왕에서는 나오지 않았던 러브라인이 이 애니에서는 중간중간 양념처럼 들어 있다는 점이 재미

우리는 모두 어른이 될 수 없었다_모에가라 [내부링크]

산본 도서관이 디뎌 3년 만에 리모델링을 마치고 다시 개관했다~ 그동안 중앙도서관으로 운동 삼아 40분쯤 걸어가서 빌려보곤 했는데 이젠 가까운 곳에서 빌려 보게 돼서 다행~ 특히 요즘같이 더운 날은 도서관처럼 좋은 곳도 없지~ 이번 책은 얇기도 하고 책 제목이 맘에 들어서 함 빌려 봤는데 폰트도 줄 간격도 넘나 편하게 편집되어 있어서 읽는데 진짜 좋았음~ 내용도 한 남성이 자신의 과거와 현재 이야기를 오가면서 스토리가 전개되는데 뭔가 극적인 내용의 반전은 없지만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20대의 초라한 젊은 시절에 한 여인을 만나 그 여인에게 좀 더 나아지는 자신의 삶을 보여 주고 싶어서 변화해 가는 모습을 그려 내고 있다~ 그러면서 중간중간 다른 인물들과의 만남과 헤어짐을 통해 느끼는 쓸쓸한 감정을 나타내는 소설인듯한데~ 뭔가 대게 우울한 소설 같은 느낌이었음~ 읽으면서도 내 20대에 대한 생각도 좀 하게 되고 20대 때 직장 진득하니 다니지 못한다고 엄마한테 잔소리도 듣고 다른 직

송리단길 잠실 맛집 온량_블로그체험 따라가기 8탄 [내부링크]

요즘 날씨가 넘나 더워서 회사에서도 에어컨 집에서도 에어컨 이러다 보니 편두통도 오고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아서 금요일 하루 셔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 진 ~ 토요일 맛집 투어 가자고 깨톡이 와서 아쉽지만 토요일을 기타 배우러 가야 한다고 하니깐 그럼 금요일 쉬면 금요일 가자고 콜~~ 휴가도 못 가고 했는데 나름 휴가라고 생각하고 이번에 잠실로 출발~알 약속시간 맞혀 기다리면서 찍었는데~ 잠실의 세계관은 롯데인듯~ㅋㅋ 온량 이란 이름의 음식점이었는데~ 이름이 참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앞에 간판이 예뻐서 찍음~ 빨간 벽돌하고 문색깔 그리고 간판 등이 잘 어우러져서 분위기 좀 괜찮듯~ 나중에 알고보니 이곳이 그 송리단길이란다~ 더운날씨에도 여전히 열일하고 있는 진~~~ 간바래 스파게티랑 토마호크 시켜서 나왔는데~ 토마호크은 온량의 시그니쳐인듯~ 여기 온량은 실내 인테리어도 테이블 의자 색감이랑 소품 등이 앤티크하다고 해야 하나 고풍스러운 느낌이었음~ 실내 인테리어가 좋았음~ 송

강남 백억하누 전복삼합_블로체 9탄 [내부링크]

점심은 잠실에서 먹고~ 중간에 진이 도넛 쿠폰 있다고 해서 거기서 입 좀 털고~~ 저녁 먹으러 강남으로 출발~~알 입구에 간판인데~ 요즘엔 진짜 음식점들 로고들이 심박하다~ 도형으로만 디자인되어 있는데도 보는 순간 딱 직감적이어서 나름 무척 잘 된 디자인이라고 생각함~^^ 열일하러 들어가는 진~ 여기서도 간바래~ 오~ 차돌 전복 완자삼합~ 영롱하다~ 철판에 짝 진열~ 고기을 잘 굽지 못하는 우리에겐 이렇게 맛있게 구워주시면서 어떻게 먹으면 맛있다고 설명까지 짝~ 해주시는데~ 넘나 감사~~^^ 알려주시는 방법으로 조합해서 먹었는데~ 스고이~ 진짜 맛있음^^ 완전 백억하누집은 개인적인 모임 있으면 꼭 한번 다시 와보고 싶은 집~ 인쇄밥먹은소모임 하고 있는데 함 여기 와서 회식해도 좋을 듯~ 완전 싹싹 비움~^^ 배불리 먹고 나와서 보니깐 앞에 조그마한 정원도 예쁘게 있네~ 이집은 완전 강추~ 완전 맛있음^&^

용산 건널목 고양이들 [내부링크]

맛집 투어 마치고 용산 기차지나다니는 건널목 보여준다고 해서 따라갔는데~ 용산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정겨운 풍경들이 많았다~ 큰 도로를 경계로 완전 분위기가 다른 용산이었다 한쪽은 완전 아파트와 높은 빌딩 숲 다른 반대편은 낮은 지붕들의 작고 아담한 집들 항상 용산은 기차 타려고 역 주변에만 있어서 몰랐는데 이런 곳도 있었다니~ 기찻길 풍경이 예뿌구나 기찻길 가던 중에 있던 고양이들~ 혹시 몰라 츄루 몇 개씩 가지고 다녀서 다행이다~ 이렇게 귀여운 생명체은 도대체 어디서 온거니~ 가지고 있던 츄루 3개 순삭하고 동네 한바퀴 쓱 한번 돌아보는데~ 나름 이곳도 핫 플레이스인듯~ 예쁘게 꾸며진 집들과 까페들이 많아서 젊은 친구들이 많았는데~ 참 신기하다 바로 옆에 초 빌딩 건물들과 쇼핑센터가 있지만 사람들은 이곳에 와서 사진을 찍는다~

용산 분위기 좋은 맛집 메종 루블랑_블로체10탄 [내부링크]

일요일은 담날 출근하는 것 때문에 약속을 잘 잡지 않는데 강남 아르바이트하면서는 그런 월욜병이 그다지 없어서 부담 없이 약속을 잡아서 맛집 투어 이번엔 용산으로 출발~알 한옥집을 개조해서 만든 인테리어가 무척 분위기 좋은데 외관과 실내가 요즘 인스타용으로 예쁜 사진 찍기에 딱 좋은 분위기 나뭇잎이 작은 화분들이 아이보리 벽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실내~ 흰 화선지에 붓으로 한 획 그은듯한 그림처럼 느껴졌다 라구 파스타랑 시그니처인듯한 수비드 삼겹살이 나왔는데~ 수비드 삼겹살 진짜 부드러움~ 위에 하얀 소스가 감자소스라고 했는데 소스도 정말 맛있었음^^ 라구 파스타도 면발이랑 소스가 엄청 맛있음~ 와인도 두잔 나왔는데~ 신맛이 많이 나는 와인이였음^^ 용산역 밖으로 나와 보니 이런 예쁜 음식점이랑 까페가 무쟈게 많음~^^ 아~ 여유롭게 앉아서 와인먹고 맛있는 음식먹고~ㅋㅋㅋ 고마워 진~^^ 참고로 메종이 무슨 뜻인가 찾아봤더니 프랑스어로 집이란 뜻이네~ㅋㅋ

영어단어 사이 간격만 넓게 해주는 GREP [내부링크]

학습지 조판하다 보면 영어와 한글이 한 문장에 같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 기본값을 한글로 하고 GREP으로 영문만 다른 서체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 한글이 기본값이기 때문에 자간을 -30~40 정도 주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그럴 경우 영문은 스타일에서 자간을 0으로 해줘도 영문과 영문 사이 간격은 기본 한글 값으로 지정되기 때문에 자간이 무척 가깝게 먹어서 띄어쓰기를 했는데도 간혹 편집자들이 교정보면서 띄어쓰기 확인이라든지 한 칸 더 띄라는 수정이 많은데 그럴 경우 저렇게 자간 값만 좀 넓게 스타일 잡아서 영어 사이만 저렇게 GREP 식으로 잡아주면 영어와 영어 사이 자간이 좀 넓게 잡혀서 일하기 편함

레몬-권여선 장편소설 [내부링크]

지하철에서 주로 책을 읽다 보니 너무 어려운 책은 읽으면 뭔 소린지 모르겠고~해서 주로 이야기 위주의 소설책을 빌려 보는데~ 이번 주엔 권여선 소설의 레몬~ 아주 아름다운 여고생의 살인사건으로 이야기의 전개가 시작된다 이 사건으로 엮여 있는 5명의 학생의 이야기인데 제삼자의 눈으로 본 인물과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로 하는 인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특히 자신의 이야기를 상담의사와 얘기하는 부분이 있는데 난 이 부분이 뭔가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끝까지 실질적인 범인으로 누군가를 딱 특정해서 밝혀지지 않지만 소설의 흐름상 범인이 누군인지는 예상이 되는 부분도 있는데~ 난 마지막엔 어떤 경로로 어떻게 살인이 일어난 지에 대해 밝혀지는 줄 알았는데 그 부분이 없어서 좀 아쉬웠음~ 뭐 이것 또한 소설적 재미일 수도 있겠지 마지막 주인공의 복수가 소설의 끝 재미일 수 있는 듯 그럼 그 주인공은 누가 범인인지 알았다는 건가~ 책이 그닥 두껍지 않아서 읽기 편했음^^

왕초보 기타 연습곡_01 [내부링크]

점점 다니기 힘들어지는 시기가 오고 있다~ 수업이 3시라 정말 더운 시간대라 집에서는 2주 시쯤 나가야 하는데 버스에서 내려서 10 정도 걸어야 하는데 이 길이 완전 떼양볕 그래도 한번 안 가기 시작하면 또 계속 안 가게 될 것 같아서 귀차니즘 극복하고 꾸준히 다니고 있는데~ 집에서 시간 내서 연습하는 게 아니라서 그런지 실력은 그다지 늘고 있지 않는 듯~ 그래도 뭐 첨 갈 때 생각하면 지금 이 정도 악보보고 치는 게 어디야~ 함 다시 시작했으니 그래 꾸준히 해보자~ 어차피 다 사람들은 태어나면 죽을 텐데 뭐라도 하나 배우고는 가야지~ 돈 버는 기계로만 살 순 없잖아~

수채화일러스트_삐에로시리즈01 [내부링크]

6월 말부터 시작했던 하던 책들이 거의 다 마무리가 되고 이제 그냥 쪼금씩 개정판만 하고 있어서 늦게 출근할 때도 있고 아니면 일주일에 3일 정도만 출근하고 있어서 24년도 달력 작업을 슬슬 시작하고 있다 2024년도 시리즈는 피에로 여인 스케치는 12장 마무리 해놓았고 7월부터 하나씩 채색하면서 마무리하고 8월에는 색보정하고 달력 작업해 놓은 것이 지금으로선 계획 요즘 너무 무기력하게 스마트폰만 보고 있어서 그것도 쇼트영상만 그것도 진짜 중독되는듯~ 그렇게 시간 낭비하면 안될 것 같아서 알바 안 가는 날에서 똑같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허리 통증 스트레칭해주고 수채화 채색하고~ 자유 시간에 뭘 하고 있는지가 진짜 내가 좋아하는 인생이겠지~ 제발 이제 유트브쇼트은 그만 좀 보자고~ 뇌 정지 올 것 같음ㅋㅋㅋㅋ~

괄호안의 영단어 검색해서 괄호만빼기 GREP식 [내부링크]

영어학습지 조판하다 보면 저렇게 영단어 앞뒤로 괄호가 되어 있는 부분을 빈칸으로 문제로 하고 다음 장에서는 괄호 없이 답으로 표시해 줘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 하나하나 찾아서 지우다 보면 영단어도 같이 지워지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 경우 저렇게 GREP 식으로 해서 찾기 바꾸기 하면 괄호 안의 영단어는 안 지워지고 앞뒤 괄호만 삭제할 수 있어서 아주 편함 괄호안 단어만 남기고 괄호빼기 GREP식: \(([\l\u]+)\) 참고로 바꿀 내용에서는 꼭 $1로 표시 해줘야 영어단어는 살릴수 있음~ $1에 대한 내용은 채움북스 인디자인 GREP 중첩스타일 사용법이라는 책에 아주 상세히 나와 있음

맛집투어 따라가기 4탄_까치화방 성수낙낙점 [내부링크]

7월 들어서면서부터 일이 개정판 말고는 다른 새롭게 들어가는 일이 없어서 그냥 하루 쉬고 맛집 블로그로 활약하고 있는 동생 오랜만에 만나서 맛집 체험 ~~ 출발 알알~~ 성수동에 있다는 까치화방 성수낙낙점이라 링크 보내줘서 그 앞에서 우선 만났는데~ 난 첨엔 걍 화방하고 같이 운영하고 있는 까페인지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플라워카페인듯 플라워 카페라 그런지 실내 인테리어가 무척 예뻤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가 체리빙수인듯 완전 체리가 탑을 이뤄 나오는데 맛도 무척 맛있었고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게 보였음 개인적으로 위 사진 커피 피스타치오 아인슈페너!! 저 커피 진짜 맛있었음~ 한때 되게 유행했던 커피라고 같이 갔던 동생이 말해줬는데~ 난 첨 먹어봄^^ 맛있어 보이는 디저트 케익도 많이 있음 조각케익도 하나 시켜서 먹었는데 그 케익 이름은 생각이 않남~ 암튼 그 케익도 맛은 있었음 근데 성수동 가보니 문뜩 생각난게 예전 타임교육 아르바이트했던 때가 생각났다 가산에서 있다가 본사가 성수동

블로그체험 따라가기 5탄_SUSHI'O 스시오 건대입구 [내부링크]

까치 화방에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그중에서도 내 부동산 헛짓 한 것도 얘기하면서 시간 좀 보내다가 두 번째 체험 집도 이 근처 건대입구쪽이라고 해서 따라갔는데~ 저녁은 무한리필 초밥집으로 출발알~~~ 버스 타고 건대 입구 쪽에서 내려서 갔는데~ 날씨 완전 살인적 더위 ~ㅠ, ㅠ 사장님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우린 시식 시작~ 초밥 말고도 여러 가지 간식들이 많이 있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음~ 이렇게 쭉 움직이는 판위에서 움직여서 내가 먹고 싶은 거 골라서 먹었는데 난 개인적으로 새우 초밥이 젤 맛있었음~

인디자인 깨알 팁_22: 합자체크풀기 [내부링크]

영어학습지 조판하다 보면 주로 영어 명조체로 작업할 경우 이런 경우가 있는데 fi, fl, ff 등의 영어 단어가 위 그림처럼 서체의 특성상 붙어 있는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 사이 간격 등을 줘서 띄어 주던지 아니면 GREP을 써서 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 너무 복잡해지니깐 간단하게 단락 스타일 옵션 -> 기본 문자 서식-> 합자 체크만 풀어주면 문제 해결 아주 간단하고 편함

소문의 여자_오쿠다 히데오 [내부링크]

일러스트 표지 디자인이 예뻐서 빌려 봤는데 첨에 제목만 봤을 때는 그냥 뭐 우리도 실생활에서 누구누구는 요즘 뭐가 어떻더래~ 이러면서 할 애기 없으면 남들 소문에 대한 얘기하듯이 이 소설도 그런 내용의 소설이려나 하고 읽었는데 첨에 그렇게 이야기가 전개되는듯했다 여러 개의 단편적인 서로 다른 인물들의 서로 다른 이야기에 어떤 사건마다 항상 등장하는 소문의 여주인공~ 10편의 미니시리즈 작품을 보는듯한 소설이다~ 마지막에 난 전체적인 이야기의 흐름을 주인공의 시각에서 연결해 주는 단락이 있을 줄 알았는데 끝내 그런 단락은 나오지 않고 마지막까지 제3자의 시각의 소문으로 이야기는 끝이 나는데 좀 두껍고 긴 이야기지만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읽었다. 초반부 소설 흐름상 난 착한 여주인공을 사람들이 그들의 상상력이나 허튼 뜬소문으로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읽었는데 오~ 상상 이상으로 뛰어난 솜씨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손에 넣고 마지막엔 진짜 크게 한탕하고 바람과

블로그체험 따라가기 6탄_합정역 명륜진사갈비 [내부링크]

목요일날 맛집 블로그 체험 가열하차게 하고 있는 동생에게 깨톡와서 언니 금요일 쉴 수 있음 맛집 체험 같이 가자고~ 하던 일도 미루고 그럴 때 따라가야지~ 합정역 6번출구에서 만나기로 우선 약속한 다음~ 알바 하루 쉰다고 영어편집자에게 애기하고 고기먹으로 출~~발~알~~ 날씨은 넘나 더웠지만~ 하루 쉬고 간만에 여유로운 시간 보내니 좋으네~ 명륜진사갈비집이라고 난 첨 들어봤는데 같이 간 동생말이 유명한 체인점이라 해서 놀랐음~ 고기를 먹으로 그닥 식당에 가질 않으니 난 잘 몰랐네~ㅋㅋ 무한 고기리필 집이라니~ 고기 좋아 하는 사람들한테는 딱일듯 고기뿐 아니라 몇가지 음식도 부페식으로 되어 있어서 다양하게 먹을건 많음~ 난 특히 저 잡체가 좋았음 스타트는 양념돼지갈비로~ 고기를 그닥 즐겨 먹지 않은 나로서는 양이 엄청 많아 보였는데~ 구워서 먹으니 딱 2인분인듯~ ㅋㅋ 완전 불쑈~ 둘다 고기 굽는거 잘 못해서 불뿜어져 나오고 그럴때마다 화재수 뿌리고 그럼 또 연기나고~ㅋㅋㅋ 고추 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