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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사회복지사로 일하게 되었어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 경력은 10년이 넘었지만 요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것은 처음이고 이제 4개월이 되어갑니다. 사회복지 쪽 일이 급여는 적고 일은 많고 힘들다 보니 나이가 들어가고 체력이 떨어 지면서 이제는 복지 사일은 그만하자 하고 중간에 다른 일도 해보았지만 결국 요양원에서 사회복지사 일을 다시 하게 되었네요 나이 들어가면서 익숙한 일에 적응이 되어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직장 옮기는 것을 대부분 꺼려 하지요 그래서 힘들어도 그 자리에서 버티는 동료들도 보았고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스트레스를 이겨낼 자신이 없다며 버티는 사람들도 보았어요. 경제적 이유로 버티는 경우도 있지만 이직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더라고요. 저도 고민 끝에 이직한 경우가 몇 번 있었는데 막상 이직을 해보니 오히려 더 가감해지고 새로운 것을 찾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현재 새로운 직장 요양원에서 처음 걱정했던 것

5월 어버이날 요양원 계시는 부모님 만나러 가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오늘은 주말이지만 요양원으로 부모님이나 가족들 면회 오시는 방문객들이 많이 계시네요~~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가족 간 만남을 금지하고 통창으로만 얼굴을 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거리 두기가 풀리면서 건물 내 밀접 접촉은 제한이 있지만 가림막을 하고 마스크를 쓰고 얼굴을 볼 수 있어서 가족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아직은 요양원 경우 거리 두기가 완전 해제되지 않아 손을 잡고 얼굴을 만질 수는 없지만 이렇게 비접촉 면회가 허용되니 보호자들도 어르신들도 이제야 마음이 놓이고 편하다며 이제 곧 접촉 면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계시네요 오늘 세 분의 면회가 있었는데 사연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연 1. 90대 노부부의 만남 할머니가 요양원에 계시고 배우자인 할아버지가 면회를 오셨는데 90대 초반이시네요 할아버지는 휘청휘청하시는 걸음걸이로 면회 시간에 맞춰 급하게 오시는 모습이었어요 할머니를 보자마자 00야 잘 있었어? 하시며 다정하게 이름을

5월 가정의 달 한시적 대면 접촉 면회 허용- 요양원어르신들과 가족들 만남이 이루어집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요양원에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생겼어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한시적으로 접촉 면회가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요양원에 부모님이나 가족을 보내고 보고 싶어도 만나지 못해 많이들 힘드셨을 텐데요 정부에서 5월 가족의 달을 맞이하여 한시적이지만 대면 접촉 면회를 허용하였네요 아래 공문 내용을 보면 면회 조건이 있는데요 이 조건에 따라 해당 어르신들은 4월 30일부터 면회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럼 공문 내용을 알아볼게요 미 확진자 경우 입소자는 4차 접종 완료 면회객은 3차 이상 접종 완료 기 확진자 경우 입소자와 면회객 모두 2차 이상 접종 완료 3차 접종 후 3개월 이내로 4차 기간이 미도래한 경우는 면회 가능입니다. 접종력과 무관하게 최근 확진 후 격리 해제된 자(해제 후 3일~ 90일 내) 확진자의 재감염 가능성 등을 고려해 기간을 설정하였다고 합니다. 기간: 22.4.30(토)~5.22(일) 한시적 허용 면회객을

요양원 사회복지사의 일상이 바쁘고 힘들지만 행복한 이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오늘은 바쁘고 정신없었던 하루의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사무실 청소를 하고 오늘의 일정을 확인해 보았어요 09:00 사회복무요원 근태관리 10:00 퇴소 10:30 입소 11:00 어르신 면회 11:40 점심 조력 12:30 점심시간 14:00 어르신 면회 14:30 어르신 면회 15:00 프로그램 진행 16:30 서류 업무 계획대로 업무 시작합니다. 그러나 중간에 변수가 많이 생겨 계획대로 되지 않았던 하루였네요 사회복무요원들 근태관리해서 남아있는 연가 확인시키고 퇴소 어르신 퇴소 서류와 보호자 면담, 어르신 짐 챙겨서 보내드리고 이제 입소 어르신 맞을 준비를 해야 하는데 여기서 변수가 생겼네요 보호자는 전날 저녁에 미리 계약서 작성과 면담을 하였고 입소 시 동행할 수 없음을 알려준 상태이긴 했지만 어르신 댁으로 직접 가서 모셔와야 했고 집에는 보호자 없이 어르신만 계셔서 옷을 입혀 드리고 챙겨 놓은 짐을 가지고 직접 입소 시켜드

[책 서평. 1] 메모의 기술 - 머리보다 손이 먼저 움직이는 메모의 기술/ 사카토 겐지 지음/ 고은진 옮김 [내부링크]

요즘 들어 부쩍 메모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업무에도 필요하지만 블로그 업그레이드 공부하면서 메모하고 기록하는데 어려움이 많아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는 중입니다~~. 처음에는 메모하면서 수강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강의만 열심히 듣고 따라 하면 되겠지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고 기억이 나지 않아 다시 강의를 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기네요. 그러던 중 책장 속에 있던 [메모의 기술] 제목이 눈에 딱 들어와 다시 꺼내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머리보다 손이 먼저 움직이는 메모의 기술 사카토 겐지 지음/ 고은진 옮김/해바라기 총 181쪽으로 두껍지 않고 핵심 내용만 있어 이해도 쉽고 바로 적용하기에도 시간이 걸리지 않아 어렵지 않게 읽었습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목 차 제1장: 메모를 위한 기본 조건 제2장: 메모의 기술 7가지 제3장: 일과 메모 제4장: 일상과 메모 제5장: 자기관리와 메모 제1장 메모를 위한 기본 조건에 대한 내용입니

건강한 오늘 - 하루 5,000보 걷기에 도전하다 [내부링크]

건강한 오늘 보내기 미션으로 하루 5,000보 걷기에 도전한다. 만보 걷기를 하지 않고 왜 오천 보일까? 무리하지 않기 위함이다 나와의 약속을 어기지 않기 위함이다 건강 한 하루를 보내기 위함이다 사실 아침 걸어서 출근하고 하루 종일 다니다 보면 하루 만보가 넘을 때가 많지만 그렇지 않은 날이 더 많기에 기준을 낮게 잡아 보았다. 오천보 걷기 보다 더 어려운 것이 매일 미션 기록하는 것이 아닐까 걱정해 본다 어쩌면 오천보 걷기 보다 매일 오천보 포스팅이 목표이기도 하다 왼쪽 다리가 저려오는데 걸어서 인지 운동 부족인지 사실 모르겠다 걷기 전 스트레칭도 하고 집에 돌아오면 종아리 주물러 주고 스트레칭으로 다리의 긴장을 풀어주기도 하지만 다리 저림 현상은 계속된다 많이 아픈 것이 아니기에 병원 가기가 망설여진다 걷기 한 지는 2주 정도 되었다 그러나 다리는 여전히 조금씩 저리다 운동 부족이라 생각하고 걷기부터 열심히 해 본 다음 그래도 호전이 없고 변화가 없다면 병원 진료를 생각해 보려

건강한 오늘 - 하루 만보 걷기가 힘들면 오천보 걷기로 도전 [내부링크]

건강한 오늘 하루 만보 걷기가 아닌 오천 보 걷기도 전 성공 출근할 때 걸어서 가면 하루 만 보이상 걷기가 가능하다. 그러나 차를 이용하여 출근하면 만보 걷기 목표 달성이 힘든 경우가 많아 목표를 오천보로 잡아 보았다. 어제는 사정상 차를 가지고 출근하였다. 그러나 오천 보를 넘어 칠천보 이상을 걸었다. 차로 출근을 하여 오천보에 미치지 못할까 싶어 점심시간에 산책을 하며 걷기를 보충하였다. 어쩜 7,329보 그 이상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핸드폰을 들고 다니지 않은 시간도 있기 때문이다 일부러 시간 내어 운동을 해야 하지만 출퇴근 시간 이용하면 따로 시간 내지 않아도 좋다 하지만 걸어서 출근하면 도착할 때 되면 땀이 나고 힘들다는 문제가 좀 있긴 하다 요즘 날이 더워지면서 아침에 걷기가 고민이 되긴 한다 운동이 되려면 빨리 걷기를 해야 하는데 땀이 나지 않도록 천천히 걷기 중이기 때문이다 출근할 때 차를 가져가야 하나 고민도 된다 그러나 건강을 위해 걷기 도전한 이상 최대한 그늘

중년들이 만보 걷기보다 5천보 걷기를 해야 하는 이유 [내부링크]

오늘은 5천보 보다 조금 부족한 숫자이지만 핸드폰을 들고 다니지 않은 시간도 포함하면 5천보는 충분히 넘었다. 5천보 걷기를 시작할 때 3월은 약간 쌀쌀했지만 걸으면 열이 나서 걷기에 힘들지 않았다. 그러나 5월이 되면서 조금씩 더워지는데 걷는 것이 쉽지 않은 시기가 된 거 같다. 그래도 땀을 흘리면서 걷기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현재는 5천보 걷기를 목표로 하지만 습관처럼 “오늘도 만보를 걸었나?” 휴대폰 만보기를 확인한다. 꼭 만보를 걸어야 할까? 어떻게 걸어야 걷기의 운동효과를 최대로 올릴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하루 만보는 일본 업체의 상술 “하루 만보는 일본 업체의 상술”이라 한다. 만보 걷기를 다룬 미국 뉴욕타임스(NYT)의 기사가 있다. 제목도 ‘건강을 위해 하루 만보가 정말로 필요할까?(Do We Really Need to Take 10,000 Steps a Day for Our Health?). 기사 내용을 보면 만보 걷기는 일본 업체의 상술에

엑셀로 부자 되기- 엑셀 초보도 부자될 수 있는 방법 돈버는 엑셀 계산기 템블릿 50 활용법 [내부링크]

현재 우리나라는 매우 가파른 고령화의 길로 접어들었다. 은퇴와 노후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있는 사람은 아마도 드물 것이다. 나를 비롯하여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지금 노후 준비가 중요함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조금은 늦었다고 생각되는 50대인 나는 현재 나의 은퇴와 노후준비를 위하여 공부를 하던 중 아주 좋은 재테크책 추천을 받았다 라브연 활동 중 서평단 활동을 처음 하게 되면서 소개받은 책이지만 제목 "엑셀로 부자 되기"란 단어에 나도 모르게 신청을 하고 당첨이 되어 후기를 쓰게 되었다. "엑셀로 부자 되기" 저자 김태형 한빛 미디어 먼저 저자 김태형 작가에 대해 알아보았다 김태형 작가는 현재 CFP(국제 공인 재무관리사)이 자 투자 분석사이고 롯데 홈쇼핑 사업부 팀장으로 재직 중이라 한다. 저서로는 《저는 재테크가 처음인데요》 한빛비즈-2017 《엄마의 첫 재테크 공부》 위즈덤하우스-2018 《머니 주어 돈 관리》 한국경제 신문사-2013 《지금 당장 재무 설계 공부하라》

[100일어스 1일차]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라이프 코딩 우먼입니다. 동동쌤 김동석 강사님의 강의 블로그 업그레이드를 수강하고 라브연에서 소통하고 있는 코딩 우먼으로 100일 어스 100일 챌린지에 참여하고자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며 이름을 라이프 코딩 우먼으로 바꾸어 시작합니다. 챌린지 1일차 과제가 주어졌네요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이유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가 뭘까? 참으로 오랫동안 생각했던 과제였는데 생각 정리가 되지 않던 것들이 많은 시간이 흘러 이제야 조금씩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블로그는 2021년 9월 박세인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시작하였는데 열심히 강의만 듣고 블로그를 시작하지를 못했어요 나의 주제 즉 내가 블로그를 해야 하는 이유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죠 블로그에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았지만 생각만 많고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을 모르고 의지도 약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블로그 업그레이드 강의를 들으면 뭔가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 수강신청을 하였

[100일어스 2일차] 내 블로그를 읽는 독자는 누구인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라이프 코딩 우먼입니다 오늘은 동동쌤과 함께 하는 1일 1포스팅 챌린지 2일차 날이네요 1일차 주제로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이유에 대해 포스팅을 했는데요 2일차 주제는 내 블로그를 읽는 독자는 누구인가?이네요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 첫 번째가 직에서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공부하기였습니다. 그동안 블로그에 올린 글들의 통계를 보니 역시 직과 관련된 포스팅 글이 검색량이 많았네요 요양원 사회복지사로서의 일과 노인장기요양보험에 관해 궁금해하는 독자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블로그의 독자는 누구일까? 내 블로그의 독자는 누구일까?에 대한 나의 답은 요양원 사회복지사로서의 업무 정보가 필요한 직장인과 요양원 입소 관련해서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자녀분들 그리고 입소 예정 어르신 배우자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노인장기요양보험 정보가 필요한 일반 독자들도 방문하실 것 같네요 아직은 블로그를 시작하는 단계이나 열심히 성장하여 50대 주부로서 경

[100일 어스 3일차]내 독자들에게 내가 줄 수 있는 세 가지 주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라이프 코딩 우먼입니다. 오늘은 김동석 강사님과 함께하는 100일 챌린지 3일 차입니다. 3일차 주제는 내 독자들에게 내가 줄 수 있는 세 가지 주제에 관한 이야기이네요 블로그를 하려면 블로그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데 mkyu 자율전공 과목 중 김동석 강사님의 실전 수익형 블로그로 업그레이드하기를 수강하며 정확히 알았고 블로그의 방향성도 찾게 되었지요 강의 내용의 기본을 요약하면 아주 기초적이고 중요한 MTS 구조와 3×3 서랍장 구조라 생각합니다. 1일차 과제 내가 블로그를 하는 이유 2일차 과제 내 블로그를 찾는 독자 3일차 과제 내 블로그의 주제 챌린지 과제들이 MTS 구조와 3×3 서랍장 구조를 찾아가는 여정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도 찾기 힘들어 다음 스텝을 밟지 못하고 있는 나에게 포기하지 말고 한 번 해보자고 손을 내밀어 주시는 강사님 강사님이 수강생을 포기하지 않으니 어찌 수강생이 강사님을 포기하겠습니까~~~ 반복해서 강의를 듣고 라브연 활동도

[100일 어스 4일차] Day4. 내 독자들에게 내가 줄 수 있는 세 가지 중 첫 번째 주제와 관련된 책 2~3권 소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라이프 코딩 우먼입니다. 오늘은 김동석 강사님과 함께하는 100일 챌린지 4일 차입니다 4일차 주제는 내 독자들에게 줄 수 있는 첫 번째 주제와 관련된 책 2~3권 소개하기로 첫 번째 서랍 경제적 자립을 위해 만든 폴더 재테크와 N 잡입니다. 내 블로그의 주제 1은 경제적 자립입니다.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라브연에서 책 서평단을 모집한다 하여 서평 경험 없이 신청한 책[엑셀로 부자 되기]에 당첨이 되어 서툴지만 책을 읽고 서평을 쓰게 되었지요 목적은 서평이었지만 서평이 끝나고 다시 천천히 하나하나 다시 정독할 생각입니다. 서식 소스가 있어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는 꿀팁들이 많아 작게는 가계부부터 보험 정리, 통장정리, 자산관리, 세금 관련 등등 배울 것이 너무 많았던 재테크 책이었습니다. 사회 초년생 아이들에게도 소개해 주고 싶은 책으로 강추합니다. https://blog.naver.com/ehalslzk88/222734918680 엑셀로 부자 되기- 엑셀 초보도 부

서평쓰기가 제일 쉬웠어요-책 플루언서로 살아가기 수강후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라이프 코딩 우먼입니다. 오늘은 라브연 무료 강의 동그란 선생님의 [책플루언서로 살아가기] 수강 후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수강 후기 쓰는 것도 처음이라 좋은 강의를 해주신 동그란 선생님에게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긴 하지만 소신껏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토요일 아침 07시 주말 시간이라 늦잠을 자고 싶었지만 책플루언서로 살아가기 강의가 이불을 박차고 노트북 앞에 앉게 만들었습니다. 라브연에는 참 많은 능력자 선생님들이 계시는 것 같아요. 모든 무료 강의가 무료가 아닌 유료로 들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정보를 주시네요 그중 오늘 동그란 선생님의 강의는 얼마 전 서평단 체험을 하면서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 이 강의는 꼭 들어야겠다 다짐을 하고 들었던 과목입니다. 먼저, 동그란 선생님이 누구인지부터 알아볼게요 현직 출판사 편집장님이라고 하셨는데 공개하신 프로필입니다. 작가 소개 방송작가 감격 시대, 추억의 노래세상, 0시의 음악여행 KBS 음악실, 당신의 밤과 음악, 음악풍경 박소

등급외 어르신이 입소 했을때 공단에 등록하는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요양원에 등급을 받지 않고 입소하시는 어르신 경우 등급신청을 하...

못할 거 같은 일도 시작해놓으면 이루어진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춥다 따뜻하다를 반복하더니 올고 같지 않던 봄이 왔네요 새싹이 돋...

나의 블로그 성장기-실전수익형 블로그로 업그레이드 시작하다 [내부링크]

초보 블로거, 불린 이 코딩 우먼입니다. 2020년 mkyu 입학하여 박세인 강사님의 열정적이고 세심한 강의를 ...

나의 블로그 성장기-( 3×3서랍장 구조화하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초보 블로거 블린이 코딩 우먼입니다. MKYU 자율전공으로 김동석 강사님의 블로그 업그레...

요양원에 계시는 엄마에게 아들이 하는 말: 엄마, 전화하시고 그냥 끊지 마세요 [내부링크]

안녕하세요~~~공부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오늘은 요양원 입소하신지 2달 되신 어르신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

요양원 입소하기 전 꼭 알아야 할 네 가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공부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오늘은 요양원에 입소하기 전 꼭 알아야 할 내용 네 가지에 대해 알...

4월이면 꼭 만들어야 하는 두릅 장아찌- 일 년 내내 먹어요 [내부링크]

두릅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오늘은 일 년에 한 번 4월에서 5월 사이에만 먹을 수 있는 봄나물 두릅을 ...

힘들지만 새로운 각오로 다시 시작을 했습니다. [내부링크]

MKYU 학생으로 그동안 수강한 과목들을 하나하나 복습하면서 나의 두 번째 스무 살을 응원하며 열정대...

노인장기 요양보험 신청 절차 알아보기 [내부링크]

공부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노인장기 요양 보험 제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제도의 목적과 ...

디지털 튜터 자격증 과정 4강과제 [내부링크]

이미 빅데이터가 국내에서 화두가 된지 벌써 10여 년이 지나고 있다고 한다.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이라...

타트체리를 먹어야하는 이유 3가지 [내부링크]

요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으시죠? 잠도 푹 못자고... 운동을 하는데도 늘 피곤하고... 그래서 숙면을 하...

코딩 지도사 자격증에 도전하기 위한 문제풀이(1) [내부링크]

2개월의 코딩 교육을 받고 코딩지도사 자격증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코딩이라는 새로운 분야의 공부를 하면...

디지털 튜터 자격증 과정 과제하기(1강 ~3강) [내부링크]

코로나19로 디지털 전환은 가속화 되어가고 있지만 시니어들은 준비하지 못한 채로 디지털 세상과 마주하게...

나는 코딩을 왜 시작했을까? [내부링크]

같이 가치 챌린지 벌써 4일째이다 이렇게 4일 연속 포스팅하는 것이 처음이다. 오늘의 주제 "왜 시작...

디지털 튜터 5강과제 -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알기 [내부링크]

인공지능이란? 아마도 2016년을 대표하는 중요한 사건의 리스트에는 반드시 알파고(AlphaGo)와 이세돌 기...

요즘 내가 집중해서 하는 것 [내부링크]

요즘 내가 집중해서 하는 것... 요즘 나는 같이 가치 챌린지 4기를 하면서 블로그 키우는 일에도 열심이긴 ...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뭘까? [내부링크]

코딩하는 여자 코딩 우먼입니다. 같이 가치 챌린지 4기 시작한 지도 벌써 10일이 되었네요... 사실 어제도 ...

먹기만 해도 혈관을 건강하게 해주는 최고의 음식들 [내부링크]

우리 몸의 혈관은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지요특히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에는 혈관이 수축하면서 각종 혈관질환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각별히 주의가 필요합니다.그리고올바른 식습관은 혈관 건강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동맥경화, 고혈압 등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현미·보리가 들어간 밥을 시작으로 채소와 꽁치 같은 등 푸른 생선 미역·다시마 등의 해조류로 반찬을 후식은 사과·토마토로 식단을 꾸리면 혈관 건강을 지키는 훌륭한 밥상이 완성됩니다 밥: 현미· 보리밥현미에는 몸에 좋은 HDL 콜레스테롤을 높여주며 동맥경화를 예방해 주는 피토스테롤이 함유돼 있고, 식이 섬유소가 풍부해 변비에 좋고 쌀겨층과 배.......

동백꽃 피우기에 도전 [내부링크]

건강, 자연, 젊음, 희망을 꿈꾸며 나의 삶을 응원하는 브라보 그린 라이프입니다오늘은 15년 된 우리 집 동백이를 살리고자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현재의 상태를 살피고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한 방법과 동백에 대해서 이모저모 알아가기 위한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15년 전 이렇게 화려한 꽃을 피우던 녀석이지금은 이렇게 되었습니다.같은 나무가 맞을까 싶을 정도로 많이 노쇠했네요. 다시 꽃피우기 위해 도전을 시작합니다!!.잎에는 윤기도 없고 잎 끝은 말라가고 지난 초겨울 서리를 맞아서 얼었다 살아난 녀석입니다나이가 들어가는 나의 모습을 닮은 것 같아마음이 아프네요지나긴 세월만큼 다시 그 시절의 아.......

MKYU 새해 첫 완강 과제 글쓰기 도전에 성공하다(3) [내부링크]

드디어 5강 과제 제출까지 완료했습니다.평범한 일상도 문장에 담기는 순간 스토리가 된다.삶은 그런 스토리의 연속이다-어니스트 헤밍웨이-강의 속 명언을 되새기며 문장 속에 없어야 할 네 가지아낌없이, 꾸밈없이, 틀림없이, 거침없이가 완성되었는지는 자신 없지만첫 완강과제 제출에 뿌듯해하며 나를 칭찬한다.새벽 기상 나의 하루 시작은 새벽 5시에 일어나는 것이 목표이다. 그러나 현재 나는 일찍 일어나면 6시 조금 더 버티면 7시에 이불 밖으로 나온다.그러면 목표를 6시로 바꿀까 하는 유혹도 있지만 끝까지 5시를 고집한다.5시에 일어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인지 일어나서 할 일을 정해놓지 않아서인지는.......

MKYU 새해 첫 완강 과제 글쓰기 도전에 성공하다(1) [내부링크]

블로그 만들기를 시작하면서 글쓰기에 대한 공부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껴졌다MKYU에 등록하면 정규과정으로 무한 반복 강의를 들을 수 있고 내가 좋아하는 강의를 찾아 부담 없이 시작하여 완강할 수 있었다.고마운 나의 손지금 내 눈에 보이는 손 모양은 왼손에 결혼반지와 새끼손가락 빨간색 매니큐어에 펄을 덧칠한 모습이다오른손에는 아무것도 없다.내 손은 작고 다소 거친 모습이다.다른 사람들의 통통하거나 길쭉한 손 모양을 보면 항상 부러웠다.그러나 이 작은 손으로 매일 가족들의 식사와 청소, 빨래를 하며 일상생활을 유지한다.그러고 보니 손이 작아서 못하는 일은 없다. 손에게 고마워해야겠다.이 손으로 압화라는.......

MKYU 새해 첫 완강 과제 글쓰기 도전에 성공하다(2) [내부링크]

4강과제: 가장 좋았던 시절,나의 감정을 표현하는 글쓰기내 인생의 황금기 내 인생의 황금기가 언제였지 하며 여러 날을 생각했다어린 시절, 학창 시절, 사회생활, 연애, 결혼생활, 양육, 공부, 직장 생활... 쭉 되돌아보며 황금기가 언제였을까를 아무리 생각해 봐도 보이지 않는 나의 인생이다. 내가 인생을 잘못 살아왔나 싶은 생각에 우울감에 빠질 것만 같았다.그러나 내가 뭔가에 빠져 몰입을 하며 노력한 결과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졌던 일이 생각났다. 그것은 공부였다.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뭔가에 목말라 있던 30대 후반에 방송대 공부를 시작하였고 삶에 재미, 보람, 희망을 느끼고 행복했다.스터디 활동, 동기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