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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뉴스킨] 뉴스킨의 새로운 기초라인 뉴트리센셜즈 프리뷰 쿠폰, 2월 12일 쉐어링 시작! [내부링크]

정기적으로 피부전문샵에서 관리받고열심히 시술해서 피부를 케어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우리가 매일 아침...

캐나다에서 전하는 뉴스킨 코리아, 뉴트리센셜즈 런칭 이벤트 [내부링크]

뉴스킨하면 갈바닉, 루미스파, 최근의 부스트까지 대표적인 뷰티템들 많은데,역시 나는 뉴스킨의 기초제품...

[캐나다뉴스킨] 보물지도 만들기를 통해, 뉴스킨사업 성장동력 만들기 [내부링크]

뉴스킨 사업의 트레이닝을 처음 시작할 때가장 먼저 진행하는 것 중 하나가바로 보물지도를 만드는 것이다....

[캐나다 밴쿠버 뉴스킨] 유전자를 건강하고 날씬하게, 뉴스킨 TR90 [내부링크]

작년 한해 수많은 새로운 고객들을 만났고,뉴스킨의 제품으로피부개선, 건강개선 효과보시고뉴스킨 매니아...

[캐나다 밴쿠버 뉴스킨]2020 연말 뉴스킨사업 일상 [내부링크]

캐나다 & 한국연합팀미팅에서에이지락 강의한국 날짜로 작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한국과 밴쿠버...

[캐나다 뉴스킨] 갈바닉, 루미스파 등 뷰티디바이스 할인, 올해까지만, 내년이면 늦으리~ [내부링크]

뉴스킨 캐나다에서만 진행했던Share 4 Get 1 이벤트!뉴스킨 본사에서 해당 이벤트를올해까지만 잠정적...

[캐나다 밴쿠버 뉴스킨] 월세, 시설비용없이 샵인샵 사업이 가능한 뉴스킨 비즈니스 [내부링크]

뉴스킨 사업의 가장 큰 장점은초기 비용 없이내가 매장이 되어사업 진행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이다....

[캐나다 밴쿠버 뉴스킨]밴쿠버 사는 자칭 동안미녀의 살아온 이야기. 뉴스킨 사업을 하게 된 스토리, 캐나다 이민스토리 [내부링크]

블로그를 시작한지 어언 1년이 지났다.내가 하고 있는 뉴스킨이라는 사업에 블로그가 어느정도 도구가 되었...

[캐나다 밴쿠버 뉴스킨]1년에 한번만 득템가능한 블랙프라이데이 & 사이버먼데이 프로모션 [내부링크]

드디어 1년동안 기다렸던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뉴스킨캐나다에서 야심차게 준비한블프 할인 이벤트 내용이...

캐나다뉴스킨 희소식! 뉴트리센셜즈 샘플러세트, 한정 출시~ 밴쿠버 분들은 공동구매 도와드려요! [내부링크]

뉴스킨 제품들 중에서가장 기초라인을 이루면서도내가 캐나다에 처음 왔을 때 바뀐 환경 탓으로뒤집어졌던 ...

[캐나다 밴쿠버 뉴스킨] 파워립스 폴리쉬 듀오 Powerlips Polish Duo/컬러에 반해서, 지워지지 않고 색이 오래가서 해외에서도 찾는 립컬러 [내부링크]

뉴스킨의 화장품은 좋은 원료과 과학기술로피부가 근본부터 좋아지는화장품이라는 인식이 강해서색조화장 ...

[캐나다뉴스킨] 소소한 밴쿠버뉴스킨 일상, 뉴스킨사업 일상 [내부링크]

오늘은 단순 밴쿠버일상, 캐나다일상 이 아닌캐나다 밴쿠버에서 뉴스킨사업 하면서 만나는소소한 캐나다뉴...

[공유] [캐나다 에드먼튼] 셀프생일선물 뉴스킨 부스트 :) [내부링크]

애정하는 블로그 이웃님이자, 알버타에 거주중이신 데이지님이 이번 9월 한정수량으로 선구매가 있었던 뉴...

[밴쿠버 뉴스킨] 뉴스킨부스트 1차 한정판은 완판! 한국11월/캐나다 12월로 2차 예약 가능해요~ [내부링크]

뉴스킨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획기적인 뷰티템부스트 Boost 의 1차 선판매가 9월에 있었다.캐나다에서는 9...

[캐나다 밴쿠버뉴스킨] 5딸기 달성 기념 축전~ 딸기만찬은 참석못해도 든든한 파트너십에 마음만은 따뜻 [내부링크]

며칠전한국에서 사업하시는 2대 상위 스폰서문기명사장님과잠시 한국 방문중인직속 스폰서 강현승사장님한...

[밴쿠버뉴스킨] 뉴스킨 글로벌 트레이닝, 리더가 되는 일, 다양한 리더들과 교류하는 일 [내부링크]

늘 유쾌한 카리스마를 발휘해주시는 필립청 사장님은,타입5의 인생을 두루 전하기 위해캐나다를 포함한 미...

밴쿠버 에서 뉴스킨부스트 를 처음으로 만나다. 언박싱, 사용기. 미세전류 피부과 시술을 매일하는 느낌 [내부링크]

뉴스킨 부스트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팀엘리트들에게만 5대 한정으로 유통되고 있는데,이번 여름에 한국팀과...

뉴스킨부스트 캐나다에서도 만날 수 있어요! 밴쿠버, 부스트 체험 가능~ [내부링크]

개인적으로는 너무너무 기대해 마지 않았던뉴스킨의 새로운 뷰티템 디바이스 부스트를실제 캐나다에서 선판...

뉴스킨 캐나다 신제품, 에너자이즈 EnergEyes 사용후기, 에너지아이 를 만드는 법 [내부링크]

#뉴스킨창립자 중 한명이자,내가 존경해마지 않는 #샌디틸롯슨 께서작년부터 제품 출시를 예고하시며 제품...

캐나다 밴쿠버 에서 전하는 뉴스킨 코리아 소식, 수능 100일 전 이벤트, 수험생 파마넥스 제품 할인~ [내부링크]

오늘은 정말 오랫만에 한국 뉴스킨 소식즉, 뉴스킨 코리아 소식을 전하려 한다.정말 신박한 이벤트가 진행 ...

[캐나다 뉴스킨]당신의 피부를 부스트 시켜줄 뉴스킨 부스트 Boost 출시 예정/ 밴쿠버, 부스트 선체험 예고 [내부링크]

이미 에이지락 갈바닉과 에이지락 루미스파 등으로홈뷰티 디바이스의 글로벌 1위를 달리고 있는 뉴스킨에서...

[캐나다 밴쿠버뉴스킨] 에포크 신제품Yin&Yang 마스크/첫 그로비브 제품 출시 [내부링크]

뉴스킨 본사에서 에포크 라인의 새로운 제품이 출시된다는 공지를 받았다.아래 유투브 영상은 본사에서 보...

[캐나다 밴쿠버뉴스킨] 뉴앤스토리 월간미팅 [내부링크]

이번 코비드19 이후로 달라진 가장 큰 커리어적 변화는 바로 온라인으로 각종 미팅이 일상화됐다는 점이다....

[캐나다 밴쿠버뉴스킨] 뉴스킨캐나다 버추얼엑스포/뉴스킨의 새로운 프로모션 [내부링크]

어제 날짜였던 6월 26일 뉴스킨 엑스포의 버추얼 엑스포가 있었다.이번에 코로나사태가 시작되기 전만 해도...

[캐나다 밴쿠버뉴스킨] 에이지락 루미스파/ 매일매일 딥클렌지 + 스킨 트리트먼트 + 에이지락 [내부링크]

나는 화장은 거의 하지 않는 편이지만,선크림에 있어서 만큼은 아주 원칙적으로 자주 덧바르는 편.요즘 밴...

내가 뉴스킨사업을 하고난 후 달라진 점들/ 밴쿠버뉴스킨/ 캐나다뉴스킨/ 영화포스터 패러디 [내부링크]

이번주에 내가 속해있는 뉴스킨팀, 뉴앤스토리 팀에서 본사 주최 소소한 팀행사가 있는데 참가할 인원 10명...

[캐나다 밴쿠버 뉴스킨] 현명한 소비자 되기 2 - 뉴스킨 제품 소개하고 캐쉬백 받기 [내부링크]

지난번에 뉴스킨의 멤버십 회원의 혜택 중 ADR이라는 정기구매 혜택에 대해 알아봤었다.오늘은 그 중에...

[캐나다 밴쿠버 뉴스킨] 뉴스킨 사업 미팅 / 줌콜미팅 Zoom Call/ 필립청 Philip Cheung 사장님과의 미팅 [내부링크]

이번 코비드 19 사태는 누구에게나 사는 방식에 대한 변화를 안겨줬고,각지의 사람들은 크고 작은 타격을 ...

[캐나다 밴쿠버 뉴스킨] 갈바닉, 루미스파 등 뉴스킨 알짜 패키지 가격할인 프로모션/4+1/ 6월 한정 [내부링크]

그동안 제품 정보 위주로 뉴스킨 관련 포스팅을 올려왔는데,오늘은 뉴스킨 캐나다에서만 진행하는 정말 좋...

[캐나다 밴쿠버 뉴스킨] 일반화장품 원료 VS 뉴스킨제품의 원료/미네랄오일 실험 [내부링크]

화장품에는 피부에 기능을 하는유효성분 뿐만 아니라,그 외의 용량을 차지하는증량제라는 것이 함께 첨가된...

[캐나다 밴쿠버 뉴스킨] 일반샴푸의 실상, 두피에 건강한 뉴스킨 샴푸 [내부링크]

뉴스킨에는 워낙 획기적인 제품들이 많지만,내가 뉴스킨의 매니아가 된 것은 바로 경피독에서 안전한 클렌...

[캐나다 밴쿠버뉴스킨] 파마넥스 스토리/ 6S 공법, 건강기능제품 우수성의 최정점을 찍다. [내부링크]

그간 뉴스킨의 피부제품에 대해서는 간간이 포스팅을 해왔었지만,뉴스킨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파마넥스에...

[캐나다 밴쿠버 뉴스킨] 페이스갈바닉 활용법. 바디쉐이핑젤 + 트리트먼트 4번 으로 바디라인+림프관리 [내부링크]

페이스갈바닉은 총 트리트먼트 번호를 1번부터 5번까지 설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위와 같이 갈바닉 번호마...

[캐나다밴쿠버 뉴스킨]현명한 소비자 되기 - ADR(Automatic Delivery Rewards) 뉴스킨 정기구매 [내부링크]

뉴스킨의 멤버십 회원이 되면 얻게 되는 가장 손쉬운 혜택은의 두가지로 정리할 수가 있겠다.먼저 1번에 ...

[캐나다밴쿠버뉴스킨] 뉴스킨 에이지락 갈바닉의 기능/ 사용법 [내부링크]

뉴스킨의 다른 시스템은 잘 몰라도 갈바닉은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갈바닉은 뉴스킨의 핵심중의 ...

[캐나다뉴스킨] 마더스데이 Mother's Day 프로모션~~ [내부링크]

요즘 매일 매일 똑같은 일상이라, 마더스데이가 코앞인지도 몰랐는데,뉴스킨에서 Mother's Day 프로...

[캐나다뉴스킨] 뉴스킨 창립스토리, 좋은것만 있고 나쁜 건 없는 화장품의 기초를 세우다. [내부링크]

뉴스킨 창립자 중 한명인 샌디 틸롯슨에게 뉴스킨을 운영해오는 동안 가장 힘들었던 것이 무엇이었냐고 누...

[뉴스킨밴쿠버] 뉴스킨 AP-24 칫솔 [내부링크]

지난번에는 뉴스킨 AP-24 치약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었다.그런데, 의외로 뉴스킨의 칫솔도 우수하다는 ...

[뉴스킨캐나다 프로모션] 아이포뮬러 Eye Formula30% 할인/ 매트파잉로션Mattefying Lotion 50% 할인 [내부링크]

오늘은 아침부터 뉴스킨 캐나다의 즐거운 프로모션 소식이 있어서,주변의 지인들에게 기쁜 소식 날랐주...

[밴쿠버뉴스킨] 뉴스킨 하면서 이뻐지는 뷰티퀸 BeautyQueen 2기 시작~ [내부링크]

뉴스킨 제품을 제대로 쓰면서,피부 제대로 좋아지기 위한 습관 만들기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뷰티퀸~~~뷰...

[밴쿠버뉴스킨]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뉴스킨 치약 AP24 [내부링크]

내가 캐나다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어서여러가지 생활용품들에 대해 선호 브랜드가 없던 시절이었지만,치약...

[밴쿠버뉴스킨] 에이지락, 세포를 젊게 발현시켜 나이를 잠궈주는 과학 [내부링크]

뉴스킨의 핵심중의 핵심기술이라고 하면 바로 에이지락이다.젊음을 잠궈준다니, 명칭 자체가 획기적이다.내...

[밴쿠버뉴스킨] 뉴스킨을 제대로 쓰기 위한 모임, 뷰티퀸 개봉박두 [내부링크]

밴쿠 버 Nu & Story 에서 뷰티퀸을 진행한다.뷰티퀸이 뭐지?뉴스킨을 통해 아름다워지고 싶은 분들...

마이티마인즈 Mighty Minds, 성장기 두뇌 포커스제품(어린이 파마넥스, 파마넥스키즈) [내부링크]

아이 키우는 엄마들에게는 너무너무 너~~~~~~~~~~~~~~무 좋은 굿~뉴스!!!!어린이용 파마넥스가 신규 출시된...

뉴스킨 창립스토리 by 샌디 틸롯슨 [내부링크]

어제는 우리집에서 30여분 운전해서 가야하는 랭리에 약속이 있어서 갔던 날.말은 30분 이지만 30킬로미터 ...

우유의 불편한 진실, 파마넥스 본포뮬러 [내부링크]

우유의 불편한 진실여기서부터는 해당 영상의 중요 내용 요약 되겠다.우유는 지방, 콜레스테롤, 단...

[밴쿠버뉴스킨] 라인코렉터, 눈가 깊은 주름을 부탁해~ [내부링크]

요즘 부쩍 눈가 피부관리가 잘 안되고 있다고 느껴졌었다.이제 나이도 나이다보니 잔주름에서 살짝 굵은 주...

[밴쿠버뉴스킨] 루미스파& 갈바닉 트라이얼 예약 받아요~ [내부링크]

바인더 정리하다가 무득이번주에 2월달이 끝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2월이 가기 전 블로그를 이용해 무언가...

[밴쿠버뉴스킨] 면역력 무장한 신규 정기구매ADR상품 소개 [내부링크]

뉴스킨의 회원혜택의 첫번째는 소비자가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 구입이 가능하다는 것.그리고 정기구매...

[밴쿠버뉴스킨]페이스 모이스처 제품3-수분크림2 [내부링크]

지난번에는 뉴트리센셜즈 계열의 수분 크림 2종에 대해 포스팅을 했었고, 오늘은 순수하게 모이스처라이저 ...

뉴스킨, 공기청정기 400개 기증 소식을 접하며 [내부링크]

뉴스킨이 중국의 코로나 발병지역에 있는 병원들에게 공기청정기 400대를 기증했다는 글을 보았다.나는 당...

뉴스킨 원스탑 체험 예약하기, 캐나다에서도 할 수 있다. [내부링크]

뉴스킨 코리아에는 뉴스킨 라이브 체험관이 있다. 뉴스킨 제품도 체험할 수 있고, 본인의 건강과 피부 상태...

[밴쿠버뉴스킨]페이스 모이스처 제품3-수분크림 [내부링크]

모이스처라이징의 마무리는 당연히 수분크림!! 뉴스킨에는 피부타입이나 선호도, 용도에 따라 총 4가지의 ...

뉴스킨 미세먼지 마스크 주문폭주로 한정출시 잠정중단, 그래도 캐나다소비자는 부럽기만하다 [내부링크]

뉴스킨코리아에서 미세먼지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했다. 2월 5일 한국시간 오전 10시에 오픈한다고.나도 한...

뉴스킨 비즈니스, 현실점검과 2월 목표 설정 [내부링크]

2월 3일 월요일은, 비즈니스데이로서는 2월을 시작하는 날이다. #밴쿠버뉴앤스토리 월간미팅으로 새로운 한...

[밴쿠버뉴스킨] 주 2회는 갈바닉하는날~ [내부링크]

앞서 포스팅에서 남겼지만, 나는 매일매일 베이직한 스킨케어(즉, 클렌지-토닝-에센스 및 아이크림-수분크...

[밴쿠버 뉴스킨] 뉴스킨은 물리적 제한이 없는 글로벌 비즈니스 [내부링크]

뉴스킨 비즈니스는1) 제품과 회사를 체험하고2) 제품과 회사를 공부하고3) 소비자를 창출하고4) 나와 함...

[밴쿠버 뉴스킨] 뉴앤스토리 Nu & Story 밴쿠버, 국제 팀연합 사업설명회 [내부링크]

작년에도 성황리에 치뤄낸 뉴스킨 사업설명회 잉글리쉬세션을 올해들어 처음으로 개최하고, 팀의 일원으로 ...

[뉴스킨 비즈니스]폭설로 발이 묶여도 할 수 있는 일, 혹은 폭설일 때는 쉬어가도 되는 일 [내부링크]

이번주 초부터 눈이 내리더니, 오늘도 역시 아침에 일어나니 눈, 눈. 따로 이메일이 없기에 학교 가나 했더...

[밴쿠버뉴스킨] 문제성, 여드름 피부를 위한 클리어액션 시스템 [내부링크]

뉴스킨 클리어액션 시스템은 여드름성 피부 전용 시스템이다. 현재 시리즈로 포스팅하고 있는 페이스 모이...

[뉴스킨밴쿠버] 페이스 모이스처 제품2 - 인핸서 Enhancer [내부링크]

모이스처 제품중에서 지난번 NaPCA 미스트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고 오늘은 알로에베라 제품인 인핸서에...

밴쿠버뉴스킨, 박싱데이 프로모션 [내부링크]

뉴스킨 밴쿠버에서는 연말을 맞아, 뉴스킨 소비자들의 최애템을 선정해 26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2019년 ...

뉴스킨으로 하루 마무리하기 [내부링크]

하루를 마무리하고 진정 릴렉스 하기 위한 첫 걸음은, 하룻동안 열일해준 얼굴과 바디를 깨끗이 리프래쉬 ...

[경피독2탄] 뉴스킨 제품은 안전할까? [내부링크]

지난 포스팅에서 전반적인 유해물질의 유입경로에 대해서 다루고, 일반적인 시중의 제품들이 경피흡수 될 ...

[경피독] 유해물질이 체내로 들어오는 3가지 경로, 특히 피부를 통한 유해물질 접촉방법 [내부링크]

2차 산업혁명 이후로는 어쩔 수 없이 각종 오염물질을 접하게 되는 기회가 많아졌다. 그로 인한 오염실태에...

[캐나다밴쿠버 뉴스킨]현명한 소비자 되기 1편 - Daily Young Package [내부링크]

뉴스킨 캐나다의 소비자 혜택은 뉴스킨 코리아에 비해 혜택이 많은 편이다. 정기구매에 따른 포인트 지급율...

사행성 블로그 만들기로 하다 [내부링크]

블로그라고는 아직 이십대이던 시절 재즈를 테마로 잠깐 블로그를 개설했었던 것이 유일한 내가, 다시 블로...

[뉴스킨밴쿠버] 페이스 모이스처 제품1 - NaPCA미스트 [내부링크]

뉴스킨은 슈분베이스의 제품이다. 지나친 오일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은 모공을 막히게 하여 피부의 정상적인 호흡을 방해하여 칙칙함, 여드름, 주름 등의 문제성 피부를 발생시키는 반면에, 뉴스킨은 수분 베이스의 천연보습방법을 기본적으로 사용한다. 물론 필요에 따라 피부세포의 신진대사를 유지하는 한도내에서 오일성분이 함유되기도 하지만, 공업용기름이 아니라 올리브기름 등 식물 추출제품을 소량 사용한다. 특히나 나같이 아무리 많은 제품을 덧 발라도 수십년간 피부가 당기는 느낌을 받아온 사람이라면, 소량의 오일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함으로서 당기는 느낌을 해결 할 수 있기 때문에, 나같은 경우는 울트라 에센스로 그 부분을.......

[캐나다 이벤트]크리스마스 열차 CP Hollyday Train [내부링크]

밴쿠버에거 하는 왠만한 패밀리 이벤트는 참석해봤거나, 익히 알고있는 편인데, CP Hollyday Train 은 상대적으로 다른 이벤트 들에 비해 생소한 편이었다. 그러다가 도서관에서 발견한 관련 프로모션 정보. 행사 당일은 비가 제법 내리는 날이었어서, 기찻길이 있는 야외에서 이벤트 참여하려면 추울텐게 하던 찰나, 또다른 행사 안내 입광고판을 보게됐으니 포트무디 도서관과 레크레이션을 총동원해서 뭔가 총천연 재밌는 일이 벌어질 것 같은느낌.게다가 실내에서 하니 비맞을 걱정도 없고.오늘 저녁 스케줄로 찜! 저녁에 이벤트시간 5시에 맞춰 도착하니,주차장이 이미 거의 만석. 꽤 주차장이 널찍한 편인데, 이렇게 붐비는 건 처음 봤다. .......

밴쿠버에서 광어회먹기 [내부링크]

해 물, 그중에서도 살아있는 싱싱한 해물을 좋아하는 나에게, 캐나다는 그런 의미에서 인생의 낙 하나를 포기하며 살아야 하는 곳이다. 물론 그런 요소들이 뭐 해물 한가지 뿐이겠냐만. 예전에 한국 살 때는 가락시장 가서 2만5천원짜리 광어회 한마리에 매운탕거리 포장해다가, 집에서 병에 서리낄정도로 차갑게 보관한 소주 한병과 먹으면 소확행 지수는 최고치였었는데... 쩝. 이곳 밴쿠버는 스시집에 가서 주문할 수 있는 회는 참치와 연어가 대부분이고 흰살이나 흰살에 붉은기 살짝 도는 생선회가 전부. 또 어떤 회는 초절임 한거. 나는 바로 떠낸 싱싱한 활어회를 선호하기에 초절임한건 해물이라기 보다는 밥반찬이라고 생각하는 편. 여.......

Shoreline 아침산책 [내부링크]

2019년 12월 15일 일요일 아침 단상#포트무디해안길 #록키포인트 #올드오차드파크 #포트무디파머스마켓 #캐나다파머스마켓 #밴쿠버파머스마켓 #쇼어라인 #캐나다해안길산책 #캐나다바닷가 #아침운동 #파머스마켓 #밴쿠버전기차충전 #캐나다아침풍경 #밴쿠버아침풍경 #캐나다뉴스킨 #뉴스킨캐나다 #밴쿠버뉴스킨 #뉴스킨밴쿠버 #밴쿠버뉴스킨장이

어제 하루, 나의 행보 [내부링크]

그냥 사진 정리 하다가, 사진 몇개뿐인 포스팅이 되겠지만 나에게 기록을 남기기위해포스팅을 하고싶어졌다.뉴스킨 주간미팅에서 제품공부도 하고 서로간에 긍정적 에너지도 주고 받고, 그냥 만나면 반갑고. 점심에 다른 모임에서 하는 포트락런치를 위해 쌍팔년도 떡볶이 조리했는데 넘나 매운거. 한국사람도 이닌 사람들에게 먹이면 테러리스트 취급당할거 같아서, 그냥 뉴스킨팀에 가져가서 아주 거뜬하게 소화했다.생각보다 너무 정성가득한 음식들이 푸짐하게 차려졌다. 나는 김밥 두줄 사갔는데, 상대적으로 초라하네. 그래도 외국인들이 이제는 김밥을 많이 좋아해주더라. 예전 세대에선 김이 까맣게 생겨서 김밥도 안좋아하는 외국인들이.......

[단상] 이세돌 'AI'와 은퇴대국 1국서 불계승저장한 글입니다. [내부링크]

이세돌이 은퇴한다는 뉴스와 함께, 은퇴전 라디오에 출연한 라디오를 들었다. 은퇴결심을 하게 된 주요요인이 인공지능이었다고 했다. 어린 바둑 꿈나무들도 디지털 방식을 통해서 바둑을 배우고, 사람이 디지털을 능가ㅣ하지 못하는 작금의 현실에 대해서 프로바둑기사로서의 존재감에 대해 회의를 느꼈으리라. 그랬던 그가 마지막 대국을 AI와 치룬단다. 라디오를 들으면서 내가 바둑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이세돌에 대해서도 잘 모르지만 뭐랄까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보다는 굉장히 인생의 의미를 고민하고 상념하는 사람이구나 느꼈다. 그런데 이번에 마지막대국을 AI와 치룬다는 기사를 보고는, 이세돌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나름 한줄로 정.......

미스트, 선크림 없이, 오늘 하루 버틸 수 있겠지...? [내부링크]

어쩐지 가방이 가볍더라니. 뉴스킨 파우치를 안갖고나왔네. 다른건 몰라도 미스트랑 선크린 어쩔거야. 실내로 들어오간 순간 피부가 스팀열기에 반응하기에 본능적으로 가방에서 미스트를 꺼내기 위해 손을 뻗었는데, 럴수 럴수 이럴수. 하필 오늘따라 차 없니 나온 뚜벅이 신세.다행히 흐린날이니 땅만 쳐다보며 다니면서 자외선 차단에 힘써보고, 미스트는... 물 많이 마시면서 버텨봐야지.안그래도 무거운 가방이지만, 어깨가 뽀사지는 한이 있더라도 잘 챙겨 다녀야지#SoSad #NoMistToday #NoSunscreenToday #미스트없는날 #선크림없는날 #NuskinMist #캐나다뉴스킨 #뉴스킨캐나다 #뉴스킨밴쿠버 #밴쿠버뉴스킨 #뉴스킨미스트#NaPcamist .......

밴쿠버에서 산타와 사진 찍는 법 [내부링크]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성장앨범을 만들어주는 일은 무얼까?내가 생각하는 답은 매년 산타와 사진찍기 이다.실제로 알고 지내는 캐나다 엄마의 경우, 매년 똑같은 몰에 가서 산타와 사진 찍어 추억사진도 남기고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남긴다고 한다. 그 엄마의 경우 초등학교때 이민와서 20년 넘게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데, 해당 몰에서 사진 찍어주는 산타할아버지가 매년 오시는 분인데, 아이들을 너무 사랑하고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는 분이라고 부가 설명을 해주더라. 나두 여기 캐나다에 온 이후라도 실천해 보려고 매년 산타와 함께 하는 아이들의 사진을 남기고 있는 중이다.그렇다면 이곳 밴쿠버에서 산타와 사진을 찍는 방.......

써리 뮤지엄(써리박물관. 부제:그녀를 만나기 한시간 전) [내부링크]

친한 언니와 주간모임(?) 이 있는날. 나름 가격 대기 괜찮고, 언니가 사는 랭리에서 오도 부담이.없을거 같아서 써리에 위치한 카지노부페에서 만나기로 했다. 가장 효율적으러 동선과 시간을 구성하기 위해 머리를 굴려본다. 11시에 만나기로 했고, 애들 학교 드롭 후 약속장소까지 이동하는 시간 3,40분 정도 제외하면 한시간 20여분 시간이 남고. 그 시간동안 나는 컴퓨터작업을 좀 했으면 하니, 그 근처에 도서관이 있었으면 좋겠다. 가는 길에 내차 전기를 거의 다 쓸거 같으니, 근처에 전기차충전기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전기차 충전앱과 구글 지도를 서치해서 가장 적당한 장소를 찾아냈다. 그래서 목적지를 충전장소로 정해서.......

밴쿠버 어느동네의 이른 아침 풍경 [내부링크]

#밴쿠버아침 #EarlyAMattitude #얼리에이엠에티튜드 #아침형인간 #나만의자유시간 #전기차충전기 #아침형뉴스킨장이 #밴쿠버뉴스킨 #밴쿠버크리스마스 #캐나다풍경 #밴쿠버풍경 #빠져나올수없는블로그의마력 #블로그가뭐라고이귀한아침시간에 #사진찍고포스팅하느라자유시간다지나가겠네

Hearthstone Pizza-건강한 피자가 먹고싶을 때 [내부링크]

코퀴틀람에서 포트코퀴틀람 가는 초입에 위치한 #Hearthstonepizza. #허스스톤피자원하는만큼 토핑을 고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라서 찾아갔는데, 막상 가보니 화덕에다 직접 구워 제대로 만드는 곳이더라. 그래도 씬도우 피자만 취급하는 관계로 후딱 구워져 나온다. 가격도 레귤러 사이즈가 12불. 애들 둘이서 반반 나눠서 먹으면 1인당 6불꼴이니 A&W 에서 먹었던 비욘드미트버거 보다도 살짝 싸면서 건강하기까지 . 접근성 편한 가격과 분위기. 그렇지만 내가 각종 토핑들을 개별적으로 건강하게 고를 수 있다는 점에서, 이왕 애들 피자 먹일거면 이곳에 오는게 낫겠다 싶다. 게다가 화덕피자. 화덕피자하니 갑자기 생각나는건 소싯적.......

작은 동네 같은 수터브룩빌리지의 2019 윈터 페스티벌 Suter Brook Village Winter Festival [내부링크]

어제 애들 학교 끝나고, #독감예방주사 맞는다고 한바탕 난리 부르스를 떨고 난 후에 이번 주말에 있을 절친 생일파티 선물 사러 가야지 하는데,.갑자기 구글 스케줄러에서 알림이 떴다. 30분 수터브룩빌리지에서 이벤트가 있다고. 괜찮은 #키즈이벤트 가 있으면 #구글스케줄러 에 입력해놓고는 했는데, 어디선가 정보를 접하고 입력해놨었나부다. 작년에도 너무 재밌게 참여했던 기억이 있었기에, 선물은 내일 사도 되고 엉클 케이슨 집에 가기로 한 시간까지는 두어시간 남았으니까 방향을 돌려 잠시 후 도착. 수터브룩 빌리지는 이름처럼 작은 동네를 연상시킨다. 도시마다 길을 아예 다 막아놓고 Car Free Event 를 1년에 한번씩 하기도 하.......

볼링장 연말 회식 in 밴쿠버 [내부링크]

#볼링장회식 #버나비볼링장 #연말회식은볼링장에서 #REVSBurnaby #REVS볼링장 #두손으로볼링치기 #진기명기in밴쿠버 #애들은랭리언니한테맡겨놓고 #부부동반회식 #어글리스웨터 #크리스마스스웨터파티

코퀴틀람 한국음식점, 한바베큐 [내부링크]

캐나다 오고나서 가장 불편한 것 중 하나가 음식이다. 일단 여기는 외식비가 비싸고-팁이 기본13%이상, 밴쿠버는 다른 주보다 세금도 비싸서 세금도 더블. 캘거리에서 놀러온 남편 친구가 계산서보고 왜 텍스가 2개나 붙어있냐고 놀라더라- , 나는 철저한 한식체질이다보니, 바깥에서 음식을 간단히 햄버거같은걸로 해결하기도 어렵고, 남편이나 애들은 나갈 때 샌드위치나 후다닥 싸갖고 나가서 먹는다지만, 밥에 따뜻한 국이나 찌개를 먹지는 못할지언정 최소 김밥 정도는 되야 내 입맛에 맞는데, 여기가 한국처럼 기르하나 건너면 김밥천국이나 편의점이 있는 것도 아니니. 한국에서는 식구들 일어나기 전에 24시간 중국집에 주문해서 짬뽕밥.......

버나비레이크 네이처하우스- Christmas at Burnaby Lake Nature House [내부링크]

바쁜 어제 하루를 보내고, 오늘은 오후에 첫째 하키경기 있는 것 빼고는 특별한 스케줄이 없는 한가한 일요일, 게다가 애들과 볼하키며 사커 등을 하며 놀아주는 아빠도 하루종일 아웃 오브 타운 하는 날이라 오래간만에 아이들이 할만한 프로그램이나 이벤트가 있나 찾아봤다. 크리스마스 관련 이벤트가 많이 있을 줄 알았는데, 오늘은 별로 없더라. 그래서 아쉬운대로 버나비에서 하는 이벤트나 가볼까 싶어서, 스케줄러에 저장해놓았다. 조만간 한국에 다녀온다는 동생네랑 화이트스팟에서 브런치를 먹고한국 가기 전에 다같이 데리고 놀아보자 싶어서, 아이들 셋 태우고, 이벤트가 열리는 공원으로 출발. 아이들이 도착하기 전에는 놀이터.......

포트무디 보트하우스 Boathouse of Portmoody [내부링크]

록키포인트파크 는 가깝다보니 자주 가게되는 곳이다. 특히 하절기에는 근방에서 제일 가능 스프레이워터파크이고, 여름에는 아침마다 일어나면 산책 및 운동코스로 자주 이용하는 곳. 바닷가에 위치한 전망좋고 운치있는 레스토랑이 있는 곳. 레스토랑의 이름은 보트하우스이다. 이 곳 레스토랑에는 2019년 이후부터 3번을 방문했었는데, 올해 초 언니가 한국서 방문했을 때, 얼마전 내 생일날 가족 식사, 가장 최근 친구가족과 함께한 저녁식사가 그것.이날 밖의 설경이 멋졌는데, 다음날 한국으로 출발하는 일정으로 오늘의 하루를 너무 타이트하게 이어가느라 멋진 풍경 사진을 찍을 여유가 없었다.그나마 유일하게 밖의 오션뷰가 보이는 사.......

영화 위플래쉬 Whiplash [내부링크]

영화위플래쉬 재즈가알고싶다 에서 파파조존스 의 에피소드를 들으니 문득 생각나서 다시 찾아봤다. 재알 (재즈히스토리47화 ) 에서 말하기론 재즈드러머 파파조존스 의 연주는 훌륭했지만 성격이 그리 좋지는 않았다고. 허긴 재즈역사상 대단하게 취급받는 찰리파커 가 아무리 혹독하게 연습하기 이전이라도 명색이 재즈역사에서 전설적인 찰리파커인데, 연주를 못하면 얼마나 못했기에 심벌을 냅다 던지냐고. 이 영화에서는 그런 파파조존스보다 결코 뒤지지 않는 리더 한명이 등장하니 그 이름 플레처라는 지도자.이 영화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 위 동영상의 1분 37초 부분. 파파조존스는 심벌을 찰리파커에게 냅다 던졌었고, 우리의 이.......

연말회식하러 다운타운 고, 고~ [내부링크]

간혹 주변 풍경의 사진을.카톡으로 한국 지인들에게 보내주면, 캐나다는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난다고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제대로 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려면 역시 시내로 나가야 하는 것이었다. 차원이 다른 다운타운의 크리스마스 풍경도 보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에너지도 듬뿍 얻어왔던 밴쿠버 뉴앤스토리팀의 2주 연속 다운타운 나들이. 엄밀히 말하면 나들이라기 보다는, 업무적으로 성장하고픈 바가 있어서 열정적인 스텔라와 동행하기로 자처해서 따라갔다. 그런데 크리스마스 풍경과 활기차면서도 여유로운 도심의 분위기를 느끼며, 좋은 사람들과 때로는 업무적인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하고 때로는 사적인 대화도 나누.......

[아보츠포드]Castle Fun Park 캐슬펀파크 [내부링크]

지난주말, 우리딸 하키팀의 아보츠포드 원정경기가 있어서 밴쿠버에서 늘상 가는 반경거리 밖에 있는 그 곳에 온 가족 출동! 스케줄링에 어떨 땐 나 이상으로 집착하는 우리 남편님이 아보츠포드 가게 되면 하키경기 이후에 Fun House 를 갈까, 미국에 한번 건너갔다 올까 하는 구글 스케줄러를 공유하셨다. 남편이 말하는 펀하우스란 아보츠포드에 위치한 일종의 큰 오락실. 지난 겨울에 조카들이 애드먼튼에서 방문했을 때, 국내 비행기로 애드먼튼 다시 간다고 아보츠포드 방문하면서 Castle Park 라는 곳을 방문했었는데, 그때 20불인가 주고 샀던 게임머니카드에 잔액이 남아있기에 가는 김에 잔액을 다 쓰고 애들도 놀리고 오자는 계획.......

뉴스킨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 Early Black Friday At Nu Skin [내부링크]

이 글이 뉴스킨의 프로모션을 알리며, 그러니 저에게 주문하세요~ 하는 포스팅이었으면 더 좋았겠으나... 안타깝게도 프로모션은 성황리에 끝나고, 그중 내가 이건 대박이야 했던 아이디얼아이즈1+1 도 솔드아웃되고 말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뉴스킨이라는 회사가 어떻게 사업자들을 위한 적극적인 공세를 서슴치 않는지 공유하고 싶어서이다 뉴스킨 제품중에 안 좋은 제품은 없지만, 그 중에서 내가 정말 좋다고 생각해서 애용하는 제품을 추천해도 기대한 반응이 돌아오는 경우는 드물다. 오히려 주변 지인들에게 전하는 것이 더 어렵기도 한지라, 정말 저 사람을 위해서 권하는 것 조차도 쉽지가 않았다. 그럼대 이번.......

바비맥퍼린 Bobby McFerrin - What is this thing called love [내부링크]

https://youtu.be/qgkXG5fEDss재즈를 알고싶다 의 재즈히스토리코너에서 버드파웰 두번째 스토리를 듣다가, 귀에 익숙한 멜로디가 나와서 뭐지? 하고 생각해보니 What is this thing called love 였다. 바비맥퍼린, 허비행콕의 버전으로 듣고싶었다.처음에 들었을 때는 그냥 재즈네 하며 스킵하고 싶은 생각으로 들었는데, 이어지는 디제이의 소개로 니오는 두 거장의 이름. 아무래도 바비맥퍼린은 그 누구도 범접못할 스캣과 고음의 옥타브로 접할 때 그 진가가 나오는데 바비맥퍼린 치고는 평범했음. 그래도 소개 듣고 다시 들으니까 간사하게도 음악이 달라보이네. 바비맥퍼린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스페인.또한 스페인 하면 생각나.......

해트트릭이란? Hat Trick? [내부링크]

해트트릭이란 저렇게 스포츠 경기에서,한 선수가 한 경기에서 3골을 넣은 경우, 관중들이 모자를 던지며 환호하는 방식이다. 애드먼턴 Oilers 팀 소속이자, 현재 캐나다 최고의 아이스하키 선수인 코너 맥데이빗 의 해트트릭 장면을 볼까나?그야말로 선수에게는 영예가 아닐 수 없는 저 대단한 해트트릭이란걸, 2019년 11월 24일 휘슬러에서 열린 경기에서 당당히 이뤄낸 라스트 네임 Song 을 가진 소녀선수가 있었으니.팀의 첫 3골을 연달아 이뤄내고, 5대 2로 팀이 승리하는데 지대한 기여를 했다나?허공을 가로지르던 코치와 해당 선수 부친의 모자가 의미하는 바가 그런거였는지는, 그 이후에 알았다. 알았으면 동영상이라도, 아님 바닥에.......

2019년 11월 26일 오전 5시 56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내부링크]

이른 아침 눈 뜨자마자 현실점검해보니 마음이 갑자기 급해졌다.어제저녁에 배추 절여놓고 잤어야 하는데... 으악! 시간절약을 위해서 일단 세수하자마자 수분팩 올리고, 김장 모드.오랫만에 나온 한국배추라, 현실점검없이 배추 한박스를 덜컥 사놓고 한숨쉬며 꾸역꾸역 배추 절이는 일상의 반복.엄마표 김치에, 최상급 시중 김치를 골라먹을 수 있는 한국이 그립네~그래도 이런 타지 생활 덕에 김치담그는법도 배워본다고 생각 전환하고, 배추박스나 들이러 가야겠다.

Duke Jordan-Flight to Danmark [내부링크]

오늘은 긴 사설 없이 그냥 음악만 올려놓도록 하려고 한다. 이 앨범을 듣고 있노라면 사실 다른 말이 필요없다. 그냥 듣는것만으로도 길가던 사람의 걸음을 멈추게 하는 힘이 있다. (내가 그랬다) 게다가 귀에 쏙쏙 꽂히는 멜로디란. Glad I Met Pat No Problem

Silence - 이보다 더 조용할 수 없다. [내부링크]

그야말로 쟁쟁한 뮤지션들이 협연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지 않을 수 없는 앨범이겠지만, 아무 생각없이 이 앨범을 처음 play 했을 때 앨범의 전체적인 분위기에 매료돼버렸었다. Billy Higgins - Drum Charlie Haden - Bass Chet Baker - Trumpet Enrico Pieranunzi - Piano 처음 들었을 때는 Charlie Haden의 감성을 주로 느꼈었지만, 계속 듣다보니 Chet Baker의 서정성도 Billy Higgins의 차분함도 느껴지는 것 같다. Enrico Pieranunzi 라는 사람은 솔직히 누군지 모르겠다. 첫곡인 Visa를 들었을 때, 왠지 모르게 청각을 집중시키는 뭔가가 있어서 다시 한번 찬찬히 음악을 뜯어보았다. 아~~ 이 곡은 다른 재즈곡과 다르게 주 멜로디 악기.......

''The 35th Anniversary Concert of Chick Corea & Gary Burton'' [내부링크]

2007년이 새로 시작할 즈음, 좀 더 규모있는 문화생활로 금전관리에도 힘쓸 요량으로 1년동안 감상할 공연을 딱 3개로 한정했다. 이미 1월 27일에 관람했던 Marcus Roberts Trio 공연이 첫번째였고, 두번째 공연 리스트가 이름만 들어도 황홀한 두 거장의 무대, 'Chick Corea & Gary Burton'의 환상적인 앙상블이다. (참고로 세번째 공연은 Eddie Higins) 2004년 게리버튼 공연을 보고 정말 감성이 즐거웠던 경험이 있던터라 사실 게리버튼 단독콘서트를 한다고 해도 기꺼이 발권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말이지 같이 공연하는 사람이 치코리아 라니.. 더 망설일 것도 없었다. 내가 끊을 수 있는 적정좌석 등급을 R등급으로 정.......

이번엔 탱고다 - Astor Piazzolla [내부링크]

앞의 포스트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지만, Astor Piazzolla 를 알게 된건 Gary Burton 과의 실황연주를 듣고 나서도 한참 뒤이다. 한참 뒤라 함은 일단 처음 접한 Vibraphonissimo 는 라디오를 통해서 처음 듣고 강렬한 인상을 받은 후에도 재즈계와 가까운 인물인 게리버튼에만 집중했을 뿐, 발음도 철자도 생소한 피아졸라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알아볼 생각을 못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럴수가... 피아졸라라는 사람은 탱고라는 음악 장르를 통털어 최상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던가? 나역시 이 사람을 알기 전에는 탱고하면 끈적끈적하고 에로틱한 몸짓의 춤만 떠올렸지, 음악으로 독립해서 생각하지는 못했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

2005년 1월 16일 - Four play 내한공연 [내부링크]

Four Play는 현 퓨전재즈계의 내로라하는 뮤지션이 모여 만든 초호화캐스팅의 프로젝트 그룹이다. 또한 반짝 나타났다 사라지는 한시적인 프로젝트가 아니라 정기적으로 꾸준하게 많은 앨범을 발표하고 있는 롱런 밴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내한 공연이 있다는 소식에 예매에 선뜻 나서지 못하고 망설이게 되는 이유가 몇가지 있다. 첫째, 현대적인 세련미가 도드라진 음악들이다보니 콘서트용으로는 단조로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 둘째, 작년에도 왔었는데 또 왔네? 내년에도 또 오는거 아니야...다음기회에 또 올수 있지 뭐.. 셋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의 드넓은 공간을 생각하면 최소한 S석 이상은 구입해야 하는데, S석이 무.......

내 최초의 기타교본-이정선의 기타교실 [내부링크]

최초의 기타교본이라고 했지만 .. 처음이자 마지막 기타교본이라고 해야할까..? ㅋㅋ 중3 추석때 목포에 내려갔다가 집안 어른들께 수금한 돈을 고이 갖고 있다가, 고등학교 연합고사가 끝나고 동대문에 가서 기타를 하나 샀었더랬다. 기타가 왜 갖고싶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때도 역시나 지금과 마찬가지로 문득문득 관계없이 지내던 무언가 하나가 너무너무 하고 싶었고 그것이 그당시에는 기타였나부다. 아빠와 무작정 동대문에 가서 수공예 제품이라고 아저씨가 추천해준 세종기타를 8만원에 덜컥 사서 들고오긴 했지만 기타라곤 그 전에 만져본일만 몇번 있을까 했던 기본 코드나마 잡을 수 있을리 만무했다. 기타를 사온 후 제일 먼저 했던.......

뜻하지않게 만난 좋은 앨범 - Left Alone(by Mal Waldron) [내부링크]

가끔 어떤 사전정보도 없이 극장을 들어섰다가, 뜻하지않게 좋은 감동을 느끼며 평생 지워지지 않는 여운을 남기게 되는 영화가 있다. (나에게는 '카이로의 붉은 장미'라는 영화가 그러했다. 어느날 일요일 오후 그저 TV에서 해주는 영화라고 편하게 봤던 그러나 아직까지 그 여운이 쉬이 가시지 않은 영화. 그저 그런 옛날 흑백영화라고 생각했었는데, 훗날에서야 '우디알렌'의 우리나라에서는 그닥 알려지지 않은 영화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 또 보고싶다) 음악에 있어서도 그렇다. 허구헌날 유명한 뮤지션의 평생 들어도 모자란 수많은 곡들과 앨범들만 청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오늘은 색다르게 내가 들어보지 않은 (또한 음악 자료도 그.......

2004년 6월 5일 - 음악의 거장에게서 장인정신을 느끼고 오다. [내부링크]

2004년 6월 5일 - 음악의 거장에게서 장인정신을 느끼고 오다. 2004-11-17 19:19 카테고리 : 퍼포먼스 http://blog.paran.com/maison77/844477 아무래도 팻 메스니가 워낙 알려졌다보니 게리버튼을 소개하는 프로필에서도 팻메스니의 이름이 게리버튼보다 앞서서 약간은 호들갑스럽게 자리잡고 있다. 게리버튼을 처음 접한건 2001년 여름(조금만 있으면 하계졸업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백수의 길을 가게 될지도 모를 시기였다) 일요일 오전 "윤상의 음악살롱"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서였다. 윤상은 일요일마다 테마가 있는 음악을 소개해주었는데, 그날은 비브라폰 이라는 악기를 사용한 음악들과 뮤지션을 소개해주는 날이었고, 몇주째 연달아 같.......

재즈답지 않은, 그러나 재즈스러운 악기 [내부링크]

내가 가끔 집에서 좋아하는 재즈를 들을라치면 우리언니는 맨날 삑삑거리는 음악만 듣는다고 은근한 짜증을 부리곤 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재즈라는 음악이 가뜩이나 귀에 익숙치 않은 상태에서 트럼펫, 색소폰, 트럼본 등 관악기가 자주 등장해 내가 들어도 알게모르게 귀에 거슬린다는 느낌을 가질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그러나 그것 조차도 재즈의 특성인 것을. 내가 즐겨듣는 악기구성은 피아노, 베이스, 드럼의 피아노 트리오(이는 빌에반스의 영향인 듯 하다)가 가장 많았던 듯 하고 좀 더 연주자가 추가된 쿼텟이나 퀸텟, 간혹 귀에 거슬리지 않으며 연주기법보다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트럼펫 연주, 너무 단조롭지 않은 기타연주 등이다.......

2004 JVC JAZZ FESTIVAL [내부링크]

불과 1년여전만 해도 JVC라는게 뭔지, 거기서 개최하는 재즈페스티발이 있다는 것조차 몰랐다. 그러다가 2003년에 올해 JVC재즈페스티발이 한국에서 치뤄지며, 그 대단한 Pat Methney가 공연한다는 소식을 처음 듣게되었다. 당시에 그 소식을 전해준 이는 국방의 의무에 따른 훈련소입소때문에 그 콘서트에 참가하지 못했으나, 그 이듬해인 2004년에는 티켓을 끊었다는 소식과 함께 콘서트에 같이 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었다.(정말 짧은 훈련소생활이었으나, 그 누구보다 혹독한 훈련을 견뎌냈다는 후문이 전해지고있다) 11월 4일과 5일, 양일간에 거쳐 아래와 같은 출연진이 공연하기로 되어있었고, Al Di Meola' Band와 Marcus Miller사이.......

나를 울린 음악 [내부링크]

누구나 음악을 듣고는 눈물을 흘린적이 있을 것이다. 음악 자체가 구슬프거나 너무 좋을때도 그렇겠고, 혹은 유쾌하지 않은 개인사에 시달릴 때 약간만 자극적이라도 그 음악이 촉매제가 되어 어렵지 않게 눈물을 쏟기도 한다. 내가 음악을 듣고 눈물을 흘린적이 있었나 생각해보면 싱숭생숭 음악에 빠져들어 울 때와 비슷한 감정상태로 빠져든 적은 있지만, 정작 울었던 기억은 거의 없는 것 같다. 그중에서 기억나는 음악을 꼽자면 Kenny Drew Trio - You don`t know what love is <듣기> 유명한 스탠다드 곡이다. 음악도 음악이지만 제목두 사람을 띵하게 하는 뭔가가 있다. 자신을 바라봐주지 않는 한 여자에게 순정을 바치는 어떤 뚝.......

AKIRA JIMBO 내한공연[2004/01/31] [내부링크]

너무 듣던 패턴의 음악만 듣는듯해서, 작년 말인가부터 컴퓨터 하드용량만 차지하고 듣지않고 있던 앨범들을 조금씩 건드려가며 듣곤 했다. 알파벳 앞자리에 위치한 고로 AKIRA JIMBO 앨범을 쉽게 찾아 들을 수 있었고, 음~ 뉴에이지풍인가? 어찌됐건 멜로디가 무척 서정적이고 듣기 편했다. 그래서 가끔 집에 있으면 이 사람 앨범을 틀어놓고 책도 읽고 한숨 자기도 했다. 이사람이 `카시오페아`의 객원드러머라는 기억은 약간 후에 누군가가 상기시켜줬다. 암튼, 그냥 들어도 상당히 멜로디에 호소하는 음악이었는데 이사람은 리듬을 다루는 드러머라는 점이 왠지 끌렸다. (뭐, 작곡실력이 뛰어나다는 프로필은 어디선가 본적 있었지만...) 이.......

생일축하 이벤트!!! [내부링크]

11월10일은 maison77님의 생일입니다. 축하해주세요!

[2002]Carla Bley 내한공연 [내부링크]

2002년 11월 15일(금) 오후8시 공연 몇달전에 일찌감치 예매해놓았던 티켓이었다. 내 야후계정 메일로 LG아트센터의 홍보메일이 날아들어왔을 때 2002년 3대 패키지 콘서트중에는 그 유명한 팻메쓰니그룹도 있었고, 존 애버크롬비 트리오(사실 이 사람은 잘 모른다. 아니, 아예 모른다)도 있었지만 약간의 망설임끝에 "칼라블레이"를 선택하게 한건 할인하여 S석 3만원대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때문이었음을 부인못한다. 팻메쓰니의 공연이 S석기준 6만원이라는 것을 감안할때 말이다. 그러나 단지 가격으로만 공연을 선택할 수는 없는일. 부가적으로 덧붙일 수 있었던 것은 칼라블레이가 알만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그 전위적 음악성으로 인하여.......

보컬편 [내부링크]

보컬편 2004-02-18 오후 6:49:57 이쯤에서 재즈보컬리스트들을 한번 다뤄볼까 합니다. 사실 제가 보컬이 들어간 곡보다는 연주곡을 더 좋아하는 편이라 보컬리스트쪽은 많이 취약하지만, 그래두 제 나름대로 맘에 드는 사람 몇명 정도는 꼽아놓고 있지요. 아니, 사람이 맘에 든다기 보다는 곡이 맘에 들어서 좋아하게 된 사람들이네요. 1. Helen Merrill-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들어보기) 2. Sarah Vaughan - Lullaby of Birdland (들어보기) 3. Mel Torme - New York State Of Mind (들어보기) 우선,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입니다. 노래는 Hellen Merrill이 불렀지요. 여자보컬중에서 제일 유명.......

보컬 두번째 [내부링크]

1. The Manhattan Transfer - sing joy spring (들어보기)2. Astrud Gilberto - Once I Loved (들어보기)3. George Benson - This Masquerade (들어보기)4. Ray Charles - Ellie My Love (들어보기)지난번에는 1900년대초중반(?)을 주름잡았던 전통적인 재즈보컬들을 살펴보았다면, 오늘은 시대적으로 더 뒤로 넘어가서의 보컬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재즈보컬리스트 하면 이사람들을 빼놓을 수 없겠지요. Manhattan Transfer. 남자 두명, 여자 두명으로 이루어진 이 그룹은 1973년도에 결성되었다고 하니까 생각보다 꽤 오래됐네요. 작년 초에도 방한하여 하모니카주자인 리 오스카와 함께 공연을 했던걸루 기억해서 그렇게 오래된 줄.......

Joe Sample의 샘플앨범 [내부링크]

Track01CARMEL from CARMELTrack04SUNRISE OF LOVEfrom RAINBOW SEEKERTrack05 MELODIES OF LOVE from RAINBOW SEEKER (↑각 트랙 제목을 누르고 들어보세요)] <←앨범 자켓 뒷면에 있는 사진> 고등학교때 처음 재즈CD를 구입했던 뿌듯한 시간에 Bill Evans의 "Waltz for Dabby"라는 앨범과 함께 Joe Sample의 앨범이 있었습니다. 사실 당시로서는 지금처럼 풍성한 정보에서 내가 좋아하는 재즈뮤지션 등을 따로 취사선택한다기 보다는 접하는 정보가 고스란히 나의 취향이 되던 시절이었으니, 그저 하나의 곡을 접하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했구요. 지금은 없어진듯 한데 종로 코아아트홀 팬시점 2층에 가면 꽤나 많은 재즈앨범들이 구비된.......

Song for funkystyle [내부링크]

제가 언젠가 레코드가게에 갔을 때 "초보자들이 듣기에 좋은 재즈 음반으로 추천해주세요."라고 말하니 재즈에 조예가 깊은듯해 보이는 주인아저씨가 흔쾌히 추천해준 앨범이 Horace silver의 Song For My Father 이라는 앨범이었습니다. 건대에 있는 단층짜리 허름한 건물에 있는 꽤 큰 레코드점이었는데 그러고나서 1년쯤 후에는 화장품가게로 변해있더군요. 암튼 일전에 'Funky Bunky'라는 이 사람의 음악을 매우 좋게 들었기에 추천까지 하는 앨범이야 좋은 앨범이겠지 하는 마음으로 선뜻 구입하였습니다. 오늘은 이 사람의 대표적 앨범인 'Song For My Father'에서 타이틀곡과 그 중 제가 좋아하는 곡, 그리고 처음으로 이 사람의 곡으로 접.......

재즈 혹은 대략재즈같은음악 블로그 오픈이요!! [내부링크]

한마디로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을 취급하는 블로그입니다. Round Jazz... 대략..재즈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발견하게 된 계기는 재즈였지만, 재즈를 듣다보니 탱고가 좋아졌고 리드미컬한 클래식도 들을 줄 알게되었죠. 그래서 블로그명을 Thelonious Monk의 대표곡``Round midnight``을 본떠서 롸운드재즈라고 명칭했습니다.

천년동안도 [내부링크]

<라이브재즈를 처음으로 접하게 해준 대학로의 라이브재즈클럽 천년동안도> 대학 1학년 천년동안도를 첫방문했을때 출연했던 류복성아저씨가 집에 가자마자 틀었던 TV채널에서 또 나타나 깜짝쇼 기분을 안겨주었었다. (그때 TV에 나왔던 프로그램은 "수요예술무대") <↑ 연주중인 류복성 아저씨> 그후에도 가끔 찾아가면 류복성아저씨가 정말로씨와 같이 공연하는 것도 볼 수 있었고 (아참, 재즈보컬 정말로씨는 무슨 드라마에두 나왔었는데...), 이정식재즈쿼텟은 신청곡도 받아주었고, 사실 모든 뮤지션이 다 기억은 안나지만 가끔씩 찾아가면 기분전환이 되는 곳이다.

처음 접하는 멜랑꼴리 [내부링크]

1. Kenny Drew Trio-Gentle Rain 2. Oscar Piterson Trio-Corcovado 우선 첫번째 곡은 Kenny drew Trio의 `Gentle Rain` 그들의 68년도 앨범 `Ruby my dear`에 수록된 곡으로 들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케니드류트리오의 젠틀레인을 찾으면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곡은 팔십몇년도엔가 발표된 `Recollection`앨범에 실린 곡에 검색되기 때문이죠. 곡이 다르냐, 그건 아닙니다. 같은 곡이지만 제가 추천하는 곡은 정말 사람 기분을 묘하게 만드는 멜랑꼴리한 느낌의 피아노인 반면, Recollection앨범의 곡은 단조로운 베이스 솔로곡이다 이겁니다. Kenny Drew는 피아니스트니까 케니드류의 연주구간도 없게 되겠네요. 이 곡은 제가 고등학교 2학.......

Bill Evans [내부링크]

Bill Evans - Waltz for Debby (들어보기) 빌 에반스를 얘기하지 아니할 수가 없겠군요. 제가 처음 제대로 접했던 재즈아티스트가 바로 '빌 에반스'이고,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도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좀 더 구체적으로 접한 계기를 말하자면 94년인가? 95년인가에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정석원이 매주 목요일(혹은 금요일)에 나와서 재즈를 소개하는 코너를 진행했거든요. 주로 퓨전재즈계통이었죠. 그때 조 샘플, 치코레아 등 여러명의 연주가를 소개받았지만(?) 저에게 있어서 가장 큰 수확은 빌에반스였지요. (아직도 예전에 녹음된 테잎을 들으면 정석원과 배철수가 담소를 나누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암튼, 이 사람의 음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