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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기 70kg → 58kg 지금도 현재 진행형! [내부링크]

다이어트를 시작한 날이 23.06.25이며 오늘이 23.08.23이다. 약 2개월 동안 12킬로를 감량했다. 급하게 뺀 건 맞지만 그래도 열심히 노력한 만큼 결과가 잘 나오는 중이라 기분이 좋다. 여기에서 멈출 생각은 없고, 앞으로 조금 더 뺄 생각이라서 아직도 나의 다이어트는 현재진행형이다. ㅋㅅㅋ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번 다이어트 경험담과 알아두면 좋은 다이어트 관련 지식들을 같이 풀어보고자 한다. 몸무게 감량 사진 有 현재 70kg ->58kg 7월 5일 날 한의원에서 인바디를 쟀을 때 68kg였는데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6월 25일이 다이어트를 시작한 첫날이다. 처음에 쟀을 때 70kg였는데 이때는 사진 찍어둔 게 없다. 사진 찍기 싫어서 안 찍은 듯... ㅋ 166cm / 58kg 이 사진을 찍었을 때가 58kg이다. 참고로 원래 팔다리에 살이 잘 안 찌는 스타일이라서 50kg 후반이 되어도 별로 통통해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남들이 보기에는 지금도 날씬하다고 하는 편이다. 1

회사와 결이 안 맞는 직원이 나갔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내부링크]

회사 안에서 직원들이 나가고 들어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물론 그게 너무 반복이 된다면 회사 자체에 문제가 있는 거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전에 직장을 다닐 때 여러 직원들이 나가는 현상이 발생 했는데 이 때 회사 분위기가 좀 어수선하지 않느냐고 대표님께서 여쭤보신 적이 있었다. 나를 포함한 여러 직원들에게 혹여라도 악영향이 갈까봐 걱정이 되시니 이런 질문을 하신 거겠지만, 딱히 개의치 않았다. 왜냐하면 회사 자체가 나쁜 회사도 아니었고 대표님도 너무 좋은 분이셨기에 다른 직원들의 퇴사 이유가 회사 혹은 대표님이 원인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알고있었기 때문이다. 회사와 결이 안 맞는 사람이 나갔다면 오히려 더 잘 된 일이다. 그 이후에 더 좋은 직원들이 들어오기도하고 비지니스 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도 막힌 듯한 흐름이 뻥 뚫리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온다. 곧 그런 시기가 오더라.

무언가를 하겠다고 결정 해놓고 그걸 포기해도 괜찮습니다. 인생 안 망해요. [내부링크]

무언가를 하겠다고 결정해놓고 그 다음번에 계속해서 생각나면서 할까 말까 할까 말까가 반복적으로 고민 된다면? 만약 그런 상황이라면? 그 일을 꼭 해야하는 상황이 아닌 이상 그 일을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계속 그렇게 망설여지는 것 자체가 내 마음이 그렇게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히나 추진력이 강점인 내 성격상 해야겠다고 강하게 마음 먹으면 무조건 한다. 결과를 떠나서 정말 해야겠다고 마음 먹으면 시작은 무조건 한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는 것은 그만큼 내 마음이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이 편해야한다. 내 마음이 편해야 더 좋은 일들이 내게 오고 내 인생이 더 좋은 쪽으로 흘러간다. 따라서 그걸 포기한다고 해서 나약한 인간이 되는 것도 아니고 어떤 기회를 없애버리는 것 아니다. 어차피 내게는 더 좋은 기회가 올 것이고 더 좋은 흐름이 올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금수저가 부러워요, 부모님을 원망하게 돼요. [내부링크]

예전부터 수저론이 유행했고 지금은 그냥 흔하게 쓰이는 단어가 되어버렸다. 금수저, 은수저, 동수저, 흙수저, 플라스틱 수저 기타등등 예전엔 나 또한 금수저인 사람들이 부러웠고,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못한 부모님을 원망하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내 마음이 편해지고 내 마인드가 바뀌니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이 없어졌다. 부모도 부모가 처음이다. 그렇기에 그냥 미숙한 한 명의 인간일 뿐이다. (물론 미숙한 한 명의 인간이라고 해서 부모의 의무를 져버려도 된다는 뜻은 절대로 아니며, 누군가의 부모가 부모로서 하면 안 되는 행동들을 했다면 그 행동들이 용인 된다는 뜻도 아니다.) 부모님이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살고 있고 어떻게 살아왔고. 이건 부모님의 인생일 뿐이다. 그리고 그거랑 별개로 내 인생이랑 무슨 상관인가. 물론 많은 자식들이 부모와 가정 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지만, 그게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더 이상 어린시절에 갇혀있을 필요도 없고 부모님이라는 레이어만 보

일을 하면서 불안하고 걱정되는 마음이 드는 이유 [내부링크]

일을 하면서 잘 안될까 봐 불안하고 걱정되고 이런 마음이 드는 건 사람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런 마음이 들 수는 있다. 그렇지만 이건 허상일 뿐이며 실체가 없다. 막상 잘못되고 실수를 하더라도 큰일 안 난다. 일은 다 해결되고 실수해도 수습하면 된다. 누구나 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상황이 흘러가길 바라고 누구나 다 자기 일이 아무런 장애물 없이 순탄하게 흘러가길 바란다. 이건 사람이라면 당연한 심리이다. 하지만 일은 절대로 아무런 변수 없이 흘러가지 않는다. 이건 불가능하다. 왜냐? 프로젝트를 크게 보면 그 안에서 일도 계속 움직이고 사람도 계속 움직인다. 그렇기에 그 안에서 역동이 계속 있기 때문에 변수가 생기는 건 너무나도 당연하다. 이걸 깨닫기까지 정말 오래 걸렸다. 이 당연한 사실을 받아들이기까지 정말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정말 많은 감정 소모를 했다. 그동안 지나온 시간들이 헛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 당연한 사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되게 자유로워졌다. 그래

내가 일을 열심히 하는 이유와 일의 변수에 대한 고찰 [내부링크]

열심히 핀 꽃 한 송이가 나의 인생과 닮았다. 내가 일을 열심히 하는 이유 일과 삶은 닮아있다. 그래서 내가 일을 좋아하나보다. 내가 일을 열심히 하는 이유가 뭘까?에 대해서 생각 해보았다. 예전엔 인정욕구가 되게 강해서 일을 열심히 했었다.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고, 일을 잘한다는 말을 듣고 싶고. 그냥 남들한테 인정받고 싶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남들의 인정에 집착하게 되면 내 인생이 괴로워진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물론 나도 사람이기에 인정욕구를 아예 버릴 순 없겠지. 누구나 다 마찬가지로 남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고, 타인의 인정을 받고 싶어한다. 이건 사람의 기본적인 욕구 중 하나니까. 그런데 지금은 이런 것보다는 그냥 내 인생을 사랑하기 때문인 것 같다. 내 인생을 사랑하기에 일도 열심히 하는거고 자기관리도 열심히 하는거다.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자기관리하고 열심히 노력한 그 시간들이 돌이켜보면 내 자신을 지켜준다. 이력서에 커리어 한 줄을 쓸 때

일을 하며 받는 피드백에 관하여 [내부링크]

일을 하면서 좋은 피드백을 받을 때도 있고 나쁜 피드백을 받을 때도 있다. 중요한 것은 그 상황에 맞게 피드백을 수용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일의 본질은 일이 잘 돌아가게 만들고, 일을 잘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일에 대한 피드백은 피드백일 뿐이고 일은 일일 뿐이다. 피드백이 긍정적인 내용이든 부정적인 내용이든 그거에 일일이 휘둘리며 일희일비 할 필요 없다. 일에 대한 피드백은 피드백일 뿐이지 그것과 나를 동일시 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일희일비 하게 되면 내가 그 피드백 내용에 집착하게 된다. 그럼 그거에 집착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내 마음이 괴롭겠지. 그렇기에 일은 일일 뿐이고 피드백은 피드백일 뿐이다. 굳이 그 상황 안에 부정적인 감정, 긍정적인 감정을 넣을 필요가 없다.

마음을 괴롭게 만드는 욕심은 비워내자 [내부링크]

일에 대해서 욕심 부리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 욕심으로 인해서 조급해지고 무언가를 빨리 보여주고자 하는 마음이 나 자신을 괴롭게 만든다면 그러한 욕심은 비워내자. 내 실력이 더 오를 때까지 나를 기다려주는 시간이 필요하다. 내 마음을 괴롭게 만들지 않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의 평온이다.

인생을 바꾸는 것은 경험과 성찰이다. 날 구원하는 건 나 자신뿐이다. [내부링크]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준 경험이 2가지가 있다. 첫 번째, 인생이 한 번 무너졌던 경험 두 번째, 정말 좋은 어른을 만난 경험 이 2가지의 경험이 내 인생을 바꿨고 그로 인한 성찰의 시간들과 좋은 어른을 만난 경험이 나의 마인드를 바꿨다. 첫 번째, 인생이 한 번 무너졌던 경험 예전에는 스스로가 생각해도 정말 부정적이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는 글 들을 볼 때마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부하가 치밀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만큼 마음의 여유가 있고 인생의 고민거리가 없나 보지. 인생이 평탄하니까 그런 배부른 소리를 할 수 있는 거 아냐? 난 마음의 여유가 없고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드니까 이런 부정적인 생각들을 할 수밖에 없어. 이게 당연해. 이런 식으로 합리화하며 계속 밑으로 가라앉았었다. 하지만 이건 너무나도 잘못된 생각이었다. 물론 당연히 사람은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고, 누구나 다 힘든 상황 속에 놓일 수 있다. 그러나 내 마음이 그

직장 때문에 너무 괴로운 분들께, 일은 인생과 닮았습니다. [내부링크]

만약 어떤 일을 하거나 어떤 회사를 다니는 데 계속 내 마음을 다스려도 너무 힘들다면? 그 일 자체가 너무 괴롭고 그 공간에 있는 게 너무 힘들다면? 그렇다면 그곳에서 빠져나오는 게 좋다. 이건 나약한 게 아니라 내 생존의 문제이다. 나 또한 이런 경험이 있다. 어디 회사가 한 개 뿐인가? 그런 회사를 퇴사하고 나서 결국 더 좋은 곳으로 가게 되었다. 가장 중요한 건 내 마음이 편한 것이다. 그리고 내가 어디에 있든 무슨 일을 하든 계속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 일과 인생은 닮았다. 일을 하다 보면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고 속상할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고 반대로 행복하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다. 일과 삶 둘 다 마찬가지다. 그러면서 사람은 성장한다. 그래서 일과 삶은 너무나도 닮았다. 일과 삶 둘 다 힘든 게 영원하지 않다. 그 회사 안에서 내가 너무 괴롭다면? 그 안에서 내 스스로가 나를 구해내야한다. 내 인생은 너무나도 소중하기 때문에. 그 회사가 너무나도 괴

내 인생을 사랑한다는 것은, 삶의 자유를 얻는 것이다. [내부링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건 나를 사랑하고 내 인생을 사랑하는 것이다. 나이가 30대가 되고 40대가 되고 50대가 되어도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내 감정과 내 마음은 소중하고 내 인생 또한 너무나도 소중하다. 그러니 굳이 내 인생을 내 스스로가 불행하게 만들 필요가 없더라. 많은 사람들이 남 탓 혹은 상황 탓을 하면서 내 인생을 불행하게 만든다. 나 또한 그랬다. "너 때문에 내가 이렇게 힘든 거야." "이런 상황 때문에 내 인생이 이렇게 힘든 거야." 하지만 막상 따지고 보면 내 인생을 가장 불행하게 만드는 건 그 무엇도 아닌 자기 자신이다. 반대도 마찬가지다.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 또한 나 자신이고, 내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것도 나 자신뿐이다. 실체가 없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걱정과 불안함과 괴로움과 번뇌는 모두 다 내 마음 안에서 나온다. 그로 인해 내가 내 마음을 계속해서 괴롭게 만드는 것이다. 너무 걱정할 필요도 없고 너무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인생의 방향성을 정할 때 [내부링크]

목차 1. 비지니스 속 나의 강점 2. 무조건 한 분야만 파는 게 정답일까 3. 나와 맞는 일은 분명이 존재한다. 비지니스 속 나의 강점 누구나 다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다. 비지니스 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 업무 안에서 나와 맞는 업무가 있고 아닌 업무가 있다. 물론 회사 일이라는게 내가 마음에 드는 업무만 할 수가 없기에 내가 싫어하는, 혹은 나와 맞지 않는 업무들을 해야하는 상황들이 많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내 강점을 명확하게 알고 있기에 그 강점과 지금 하는 일의 매칭 포인트를 찾아내는 것이다. 내 강점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연사 관리, 섭외, 기자 관리 등 이러한 측면의 일을 했을 때 잘한다고 평가받은 기억이 많다. 비지니스 측면에서 내가 타고난 강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 후부터 나의 강점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업무를 더 많이 하고싶어졌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들도 남들이 갖지 못한 강점이고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주변 사람들도 내

가장 중요한 것은 본질이다. [내부링크]

1. 가장 중요한 것은 본질이다. 2. 인간관계 고민 속에서 3. 내 삶과 인생은 소중하다. 최근에 유튜브에서 우연히 본 정승제 선생님의 영상과 밀라논나 선생님의 말씀들이 너무 와닿았고 인사이트를 받아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질이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본질이라는 말씀이 너무 와닿았다. 더불어 본질에 집중하게 되면 "나 본질에 집중해요!"라고 떠들지 않아도 남들이 다 알게 된다는 것. 가수는 노래를 잘해야 하고 배우는 연기를 잘해야 하고 강사는 강의를 잘해야 한다. 부가적인 것에만 집중한다면 오히려 더 힘들어진다는 것. 이러한 영상을 보니까 아무래도 내 업무,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한 본질에 대해 고민을 한 번 더 고민하게 되었다.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 속 가장 중요한 본질 ->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파악하는 것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 속에서 얻을 수 있는 것 1. 남과 같이 성장하며 타인의 성장을 돕는 일을 하는 것

희로애락을 찐하게 느끼며 살아가는 것이 바로 인생 feat. 끌어당김의 법칙 [내부링크]

누구나 다 마찬가지로 긍정과 부정의 역동을 겪으며 살아간다. 물론 그 안에서 느끼는 고통과 괴로움들이 별것도 아니라고 치부하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나만 왜 이리 힘드냐며 유난 떨 것도 아니더라. 그러한 긍정과 부정의 역동을 온몸으로 맞으며 수많은 변수들을 감내하고 인정하고 살아가는 것이 바로 인생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게 삶이라는 것은 이제는 알고 있기 때문에. 끌어당김의 법칙 내가 느끼는 감정과 느낌들 중 가장 강력하게 느낀 것이 내게 자석처럼 끌려온다. 이게 끌어당김의 법칙이다. 단, 내가 여러 영상들을 보며 공부해 본 결과 억지로 인위적인 긍정성을 부여하여 억지로 지속적인 긍정적 감정을 유지하려고 한다면 반대로 그에 상응하는 부정적인 일들이 같이 따라온다는 것이다. 인위적인 긍정성을 통해 억지로 내 감정을 끌어올리려고 할 때마다 나의 잠재의식은 그에 상응하는 마이너스 상황을 불러일으킨다. 왜냐하면 부정성과 긍정성의 감정 상태와 속성은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인위적인 긍정성을 지

일과 나를 동일시하지 않음으로 내 감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내부링크]

업무 안에서의 인사이트 1. 일은 일일뿐이다. 2.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하며 항상 해결 된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배운 것 중 2가지가 있다. 첫째, 일은 일일 뿐이다. 둘째, 일에 대한 변수는 항상 해결된다. 요즘들어 많이 드는 생각은 나와 일을 동일시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일은 일일뿐이며 나는 나일 뿐이다. 나와 일을 동일시 하면 내 마음이 괴로워진다. 일이 잘 되든 안 되든 그것을 나와 동일시 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내가 일안에서의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더라도 그건 그 상황일 뿐이지 나와 동일시 하지 않으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한다. 물론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니까 그게 쉽지 않지만 계속 연습 중이다. 그리고 외부적인 변수는 항상 존재하며 그건 나의 노력 여부와 관련 없이 발생한다. 그렇기에 외부적인 변수가 계속 생겨남에 불평할 게 아니라 그 변수들을 받아들이고 그 변수들을 잘 해결해내는 사람이 일을 잘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설령 내가 정말 최선을 다했음에도

잡크래프팅과 나의 업무, 나의 삶 [내부링크]

잡크래프팅 나의 별명은 브릿지의 여왕 내 커리어 한 줄을 위해서 책임감 있는 태도 인간의 본능 최근에 잡크래프팅이라는 용어에 대해 접하게 되었다. 잡크래프팅이란?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를 스스로 변화시켜 일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드는 활동이다. 우리는 하루 24시간 중에서 많은 시간을 대부분 회사 혹은 내 일터 안에서 보낸다. 따라서 내가 하는 업무에 대해 의미 있게 해석하는 것 또한 중요한 과정이 될 것이다. 더불어 내 강점을 지금 하고 있는 업무 안에서 어떻게 살릴 수 있을지 혹은 업무와 어떻게 같이 접목시켜서 내 강점을 더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하는 연습을 종종 하곤 한다. 가교 역할을 잘 하는 브릿지의 여왕 전 직장을 다닐 때 대표님께서 붙여주신 나의 별명이다. 외교, 추진력 두 가지의 강점 - 커뮤니케이션 가교 역할 - 강한 추진력 나는 이러한 강점들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업무들을 하다 보면 내 강점들과는 상반되는 오래 진득이 앉아서 생각해야 하는 업무들을 해내야 하는

내 인생의 캐치프레이즈 [내부링크]

내 인생의 캐치프레이즈 캐치프레이즈? 선전 구호, 광고, 선전 등에서 남의 주의를 끌기 위해 내세우는 기발한 문구나 표어, 비슷한 단어로는 헤드라인, 슬로건 등이 있다. -나무위키- 내 인생의 캐치프레이즈란 뭐가 있을까? ① 내 마음이 편해야한다. ② 누구나 다 긍정과 부정의 역동을 겪으며 살아간다. -누구나 다 자신의 인생 속에서 희노애락을 겪으며 살아간다. ③ 모든 변수들을 내가 통제할 수 없지만 그것을 좋게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나의 몫이다. 항상 탄탄대로만 걷는 인생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보여지는 인생만 있을 뿐 누구나 다 어렵고 힘든 시기를 지나 좋은 일을 맞이하기도 하고 또 어려워지기도 하고, 또 극복한 뒤 봄이 오기도 하고. 인생은 사계절과 같다. 나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기는 것 자체를 막을 수는 없겠지만 그 일에 대해 감정을 비워내고 좋게 해석하는 것은 내 스스로가 할 수 있다. 인생은 외부 컨트롤이 아닌 내면 컨트롤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서 인

인생은 항상 좋은 일만 생기지 않는다. 그렇지만 이렇게 마음 먹으면 괜찮다. [내부링크]

끌어당김의 법칙과 오로라가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오로라 이미지를 넣어보았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오로라만큼 경이롭다고 생각한다. 시크릿에서 말하는 끌어당김의 법칙은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우리네 인생속에선 항상 좋은 일들만 생기지는 않는다. 이 사실은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다. 그렇기에 어떤 안 좋은 일이 생겼을 때 그 상황만 원망하고 부정적인 감정에만 함몰될 게 아니라, 중요한 것은 부정적인 상황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슬픈 감정을 안아주는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그 상황 속에서 좋은 면들을 볼 수도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면의 평화이다. 내면의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들은 운전할 때 빨간 불이 들어오는 건 되게 당연하게 받아들이면서 막상 자신의 일이나 자신의 인생 속에선 내가 원하지 않는 변수가 생길 땐 거부하고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왜? 자기 인생은 항상 잘 풀려야한다고만 생각하니까. 이 마음은 오만함과 무지함에서 나오는 내 욕

인생에서 힘든 일이 생겼을 때 어떤 마음을 먹어야 할까 [내부링크]

이번 글은 누군가에게 말하는 어투로 글을 작성하는 것이 더 잘 전달될 듯하여 이렇게 작성해 봤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지금 인생이 너무 힘들다면 우선 내 스스로가 괴로운 마음을 알아주고 인정해 주는 시간이 필요해요. 굳이 내가 지금 힘들어 죽겠는데 억지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어요. 오히려 그렇게 애쓰는 게 내 마음을 더 괴롭게 만들 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냥 처음에는 부정적인 감정을 안아주는 거죠.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부정적인 감정과 에너지를 비워내는 거예요. 그래야 내게 또 좋은 일들이 생길 테니까. 중요한 건 부정적인 감정에 함몰되지 말아야 해요. 그 어떤 것도 영원하지 않아요. 그리고 왜 나만 이렇게 힘들지? 왜 나만? 왜 내 인생만? 이런 생각이 든다고 하셨는데 그럼 반대로 왜 내 인생은 항상 잘 풀려야 한다고만 생각하세요? 내 인생이 소중하니까? 물론 그 마음은 이해하지만 세상에 그런 인생은 없어요. 그렇게 보이는 인생만 있을 뿐이지. 많은 사람들이 운전

평균 실종의 시대 [내부링크]

평균 실종의 시대 평균 실종의 시대가 되었고 이제는 하나의 정형화된 커리큘럼이 통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하나의 목표를 보고 하나의 방향만을 보며 일일이 쫓아간다면 등수를 매길 수 있다. 그렇지만 이제는 사람들이 각기 다른 기준을 가지고 원의 모양으로 퍼져나간다. 이제는 하나의 기준으로 나열되는 것이 아니라 퍼져나간다. 기준이 사라지면 무엇으로 등수를 매길 수 있나? 최근에는 삶의 모습이 갈수록 다양화되고 있으며 각 개개인이 추구하는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현재도 새로운 직업들이 생기고 새로운 기술들이 생기고 새로운 돈벌이 수단이 생겨남에 따라 '이게 정답이야' '이게 맞아'라고 많은 사람들이 외쳤던 정형화된 삶의 커리큘럼들이 지속적으로 깨 부서지고 있다. 그렇기에 개인이 중심을 잡고 내 가치관이 있고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방향이 없다면 끊임없이 흔들릴 수도 있다. 물론 이렇게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개인이 중심이 잡는 게 쉬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당장 나부터도 흔들릴 때가

내가 가는 곳이 곧 나의 길 [내부링크]

앞에서 말했던 평균실종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더 혼란스러운 시대가 되었다. '예전에는 흔히 말하는 인생의 커리큘럼이 있었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없어진 기분이다. 난 차라리 잘 됐다 싶다. 오히려 개인이 하나의 기준에 갇히지 않고 조금은 자유로워진 기분이 든다. 하지만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정답이 없다고 느껴지니 내가 가야하는 방향이 어디인지 모르겠으니 더 어려운 듯 하다. 어차피 정답은 없다 klim11, 출처 Unsplash 내가 어디로 걸어가야 할 지 모르겠다면, 내가 걸어가는곳이 곧 나의 길이다. 새햐안 눈길처럼 아무도 걸어가지 않은 길 위에서 내가 걸어가면 그 곳이 곧 길이된다. 그래도 다행이고 감사한 것은 내 앞에 걸어가고 있는 선배님들이 계시다는 점. sanctumdigital, 출처 Pixabay 하지만 이 분야도 변화무쌍한 길이기 때문에 앞으로 내가 걸어갈 방향이 달라질 수는 있겠지 앞으로 30년 넘게 이 길을 걸어간다면 나만의

자기계발서적 추천 론다 번_시크릿과 감사일기 [내부링크]

유명한 책 시크릿을 드디어 읽어보았다 내면의 행복을 찾는 게 진정한 행복이자, 끌어당김의 법칙이 내 삶을 바꾼다는 것. 당신의 소망이 구체적인 실체로 나타나지 못하게 막을 수 있는 존재는 오직 하나 뿐이고 그 존재는 바로 애초에 소망을 창조한 당신이다. -제너비브 베런드- 어떤 사람이 돈이 충분하지 않은 유일한 이유는 생각으로 돈이 오지 못하게 막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이나 느낌은 좋은 것이 당신에게 오지 못하게 막는다. 당신이 요구하는 돈은 이미 보이지 않는 차원에 존재하고 있다. 당신에게 돈이 충분치 않은 이유는 돈이 자신에게 흘러 들어오지 못하게 당신이 막고 있기 때문이다. 결핍이 아니라 풍요를 더 많이 생각하라. 인생에서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이루는 지름길은 지금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 우주에 기쁨과 행복의 감정을 전송하라. 그러면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줄 온갖 일들이 당신에게 돌아올 것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당신의 가장 깊은 감정과 생각을 당신 삶으로

원드림 원씽 리얼미 찾기 feat.감사일기 [내부링크]

김미경 강사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40~50대 대상 강의였지만 20대인 나에게도 와닿는 말씀이 많은 강의였다. 강의 중 정말 와닿았던 내용들을 정리 해봤다. "창의적 좌절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실력차이가 아니라 시간차이야 너무 위축되지 마요" 창의적좌절 "어린 나이에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낸 사람들은 많지 않아요" "다 잘할 수 있어요 걱정하지 말아요" "요즘은 100세까지 산다는데 50세부터 시작해도 박사학위를 따도 3개를 딸거 아니야" 늦은 나이는 없다고 하잖아요 미래의 10년 뒤를 위해 30대의 나에게 좋은 선물을 주고싶어요. 미래를 위해 선물을 주는 시간을 지금부터 마련하라 미래에 나에게 주는 선물 김미경선생님은 60대에 해외에서 영어로 강의를 하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지금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60대에 영어라는 선물을 주기 위해 지금 열심히 뛰고 계세요. 항상 볼 때마다 너무 멋있고 저도 저렇게 나이듥고 싶더라고요. 저도 10년 뒤 나에게

스즈메의 문단속 리뷰, 내 삶의 소중함 [내부링크]

스즈메의 문단속 2번 본 사람의 리뷰 최근들어 스즈메의 문단속을 한번 더 봤다. 신카이마코토 감독의 감성과 영상미를 좋아하다보니 당연히 이번 신작도 보게 되었는데 역시 영상미와 OST는 좋았으나 이번 영화는 스토리의 개연성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다. 그래도 영화를 보며 개인적으로 너무 와닿았던 부분은 우리의 삶은 영원하지 않고 언제든 우리의 예상과는 다르게 우리네 삶이 갑자기 끝나는 순간이 생긴다는 점. 그렇기에 오늘 이 순간이 소중하고 내일 하루가 소중하다는 것. 더불어 내게 소중한 사람이 있다면 내일 하루를 더 살아가는 의미가 되어줄 수 있다는 점. 내게 소중한 사람이 있기에 우리네 하루가 소중하고 우리의 삶이 소중하다. 그렇기에 내 삶 속에서 힘든 순간이 있다고 해도 아무렴 어떤가하는 생각이 든다. 평범한 일상이 반복 되고 아무 탈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것에 나날들에 감사하고 내 인생에서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물론 직장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힘든

가끔씩은 쉬어야 버틸 수 있다 [내부링크]

오랜만에 바람 쐬고 싶어서 공원에 왔다 예쁜 수선화가 날 위로해주네 오후~저녁 사이에 본 풍경 바람 쐬니 좀 살 것 같네 친구랑 간 카페 아아랑 말차 음료? 시킴 별 거 없는 하루였는데 마지막 벚꽃까지 보니 그래도 위안이 되는 하루였다 우리는 어쩌면 이렇게 아무 일 없는 평온한 일상을 살아내기 위해 평소에 그렇게도 열심히 살아가나보다

순천 카페 추천 카페반 갈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곳 [내부링크]

순천에 있는 카페 반 내 인생커피 특히 반 라떼 아이스가 너무 맛있음 (하단에 사진 첨부 0) 카페 반 메뉴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카페 반 인테리어가 되게 감각적이다 그리고 갈 때마다 매우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아짐 카페 반에서 먹은 메뉴들 아메리치노와 브라우니 반 라떼 맛있는 커피로 에너지를 다시금 충전해본다 요즘 너무 힘든 나날들의 연속이었다 쏟아지는 일들과 내가 감당해야하는 부담감과 책임감과 더불어 내가 감당하지 않아도 될 업무와 무게까지. 그와중에 억울한 부분도 너무 많았고 짜증나는 순간들의 연속이었다 일에만 집중하고 싶다는 사소한 바람은 이루어질 수 없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다 소진 된 나날들 내가 여기에 있는 게 과연 맞는건지? 솔직히 지금도 모르겠다 그냥, 다 내려놓고싶었던 나날들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줘야 하는건지 내가 왜 이렇게까지 힘들어야 하는건지 솔직히 지금도 모르겠다 그와중에 카페 반에서 맛있는 커피를 기대하고 갔는데 역시나 카페 반의 커피는 날 배신하지 않

내 경력사항들의 공통점 [내부링크]

지금까지 내가 걸어온 길 20대인데도 해보고 싶은 게 많아서 나름대로 많은 걸 했다. 첫 번째 직장이었다고 할 수 있는 교육 영업 및 컨설팅 회사. 두 번째는 트렌드를 쫓고자 AWS 클라우드 공부를 해서 IT 분야로 취업에 성공했고 IT 기획파트에서 화면 설계를 하다가 나랑 너무 안 맞아서 관뒀다. 더군다나 막말 듣고 난 후에 더 이상 다닐 이유가 없어서 내가 아쉬울 게 없으니 퇴사했지. 그리고 현재 홍보회사에 다니기까지. . . . 더불어 내가 요즘 관심 있는 건 브랜딩이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도전해 본 일도 있고 예전부터 꿈꿨던 일도 있고 트렌드를 쫓고자 시작해 본 일도 있다. 일이 휘몰아칠 때마다 결국 어떻게든 다 끝내고 오늘도 전부 해낸 멋진 나 자신 이런 생각을 할 때도 많았다. 그러나 요즘은 일이 많아도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건가 싶고 회의감이 너무 많이 든다. 그래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내가 걸어온 길을 보며, 내가 선택한 직업들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이런 부

업무적으로 감정 기복이 심했던 내 모습, 원인은 이거였어요. [내부링크]

일을 하면서 어떠한 변수들이 생기면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그 원인이 나에게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내면을 성찰해 보게 되었다. 이러한 조언은 대표님께서 해주셨는데 그래서 나도 이 말씀을 듣고 한 번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물론 어떠한 변수들을 제공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쳐도 그 변수를 주는 사람의 탓만 하게 되면 내 내면이 나아지는 게 없으므로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내가 여러 변수에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았던 이유 나는 어릴 때부터 무언가를 잘하는 포지션에 익숙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특히나 사회생활할 때도 일 못 한다는 소리를 듣기 싫어서 해당 업무의 프로세스를 익히도록 공부도 많이 하고 열심히 해서 일 잘하는 포지션에 속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어떠한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나에게 닥칠 때 내가 무언가를 잘하는 포지션이 사라지는 것에 두려움을 느꼈고 그게 위협으로 느껴지면서 극도의 스트레스로 다가온 듯하다. 이러한 생각이 드니 그동안 계속 힘을 주며 긴장하면서 살아왔던

우리는 항상 증명해 내며 살고 있습니다. [내부링크]

매번 매 순간마다 우리는 우리의 가치를 증명하고자 애쓰며 살고 있는 듯합니다. 명예, 돈, 직급, 능력, 결과물, 기타 등등 다양한 것들로 나의 존재를 증명해 내고자 애쓰며 살아가고 있기에, 그것들을 통해서 내 존재를 보여주기 위해 태어난 것만 같은 착각이 듭니다.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어찌 보면 당연한 걸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우리는 무언가를 증명해 내기 위해서만 살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가끔은 이렇게 오늘처럼 날 좋은 날 커피도 한잔하고 주말에는 꽃 구경도 하고 나를 위해서 휴식 시간 한 번씩 주면서 나 자신을 쉬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나를 보살필 수 있는 건 나밖에 없더라고요. 내가 얼마큼 고생하며 살아내고 있는지 가장 잘 아는 게 나 자신이거든요. 내가 얼마나 노력했고 내가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100% 아는 건 나 자신뿐이에요. 그렇기에 한 번쯤은 나를 위한 휴식을 가져주세요. 내 가치를 증명하려 노력하는 하루 말고 휴식하는 하루를 나 자신에게 선물해주세요. 그렇

오만함과 자만심은 남들 눈에 다 보인다. [내부링크]

직장 생활안에서의 인사이트 오만함과 자만심은 남들 눈에 다 보인다. 한 개인의 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오만함과 자만함을 가진 사람들은 사회 안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수 없다. 그 사람이 건방진 마인드를 가졌다는 걸 과연 남들이 모를까? 그 당사자는 실제로 자신의 그런 행동들이 남들 눈에 안 보인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남들은 그런 오만한 행동들을 다 알고있고, 안 보는 것 같아도 다 보고있다. 단, 남들 입장에서는 그런 게 다 보이지만 구태여 일일이 이야기 해주지 않는 것 뿐이다. 그냥 귀찮으니까. 그리고 어차피 그 당사자들에게 말해줘도 고마워하지도 않는다. 더불어 남들 입장에서는 다음부턴 그냥 그런 사람들과는 일을 안 하면 그만이기 때문에 말을 아끼는 것 뿐이다. 나는 최근에 이러한 사람들을 보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꼈다. 나는 그러한 행동을 하지 말아야지 당당한 건 좋지만 자만해지지 말자 나 혼자서 다 해냈다는 건 착각이다 사실 나는 그런 사람들이 그런 행동을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