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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기 대국 리뷰]우사간비차 파훼의 정석! [내부링크]
몇일전에 쇼기 입문 1주년 쇼기 소개하는 글을 쓴적이 있는데 오늘은 소개 하기 좋은 대국을 둬서 소개 하려고 해요 게임을 할때 가장 기분좋을때가 언제인가요? 물론 게임을 이길때 기분이 좋죠 하지만 정말 이 기쁨에 도취가 될정도로(뽕 차오를 정도) 이길때가 여러가지지만 당장 생각나는대로 써보자면 불리했는데 역전했을때 고수한테 배운거(전략 전술 빌드오더 템트리 등등) 나도 써봤는데 잘먹혔을때 연승할때, 승급할때 등 이렇게 있는데요? 오늘은 2번인 잘하는 사람한테 배웠는데 이게 제대로 먹힌 게임을 소개하려고 해요 제가 주로 쇼기워즈란 어플에서 온라인 쇼기 대전을 하는데 진짜 배운대로 이겨서 대국 리뷰 하고자 합니다 시작할게요 나 4급 - 주력 전법(오프닝게임,포진) 사간비차(四間飛車) 상대 4급- 주력 전법(오프닝게임,포진) 한수손해 각교환전법(一手損角換わり) 저는 쇼기 할때 몰이비차를 주로 하는 유저라 66보를 뒀어요 상대방 각행이 오는 길을 막아 각교환을 하지말자고 하는의도죠(몰이비차
체스 하는데 인생 최고의 순간!! [내부링크]
퀸-룩 양걸이(포크) ㅋㅋㅋㅋㅋㅋ 이럴때가 제일 통쾌하다니까 이게 체스지! 보너스로 비숍까지!
커피 끊기를 결심한 계기와 일기 [내부링크]
어느 새 커피 없으면 못살게 되어 버린 나 때는 제작년 연말쯤 이었다 다이어트 하려고 운동을 하고 있는 나 그날도 운동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다이어트 관련 유튜브를 보고 있었다 보던 도중 커피(아메리카노,블랙커피)가 지방연소에 도움이 된다는 영상을 보고 ‘이거다’ 란 생각이 들었다! 게임 할때도 공격력 10% 증가 체력 5%증가 이런 부가효과(버프)에 승패가 결정 되지않는가? 커피 마시면서 운동하면 개꿀이네 5kg감량 할거 6kg감량 하는거 아녀 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우유나 아님 믹스커피를 먹지않고 아메리카노랑 블랙커피를 마시게 된 나 커피는 단맛으로 먹었지만 쓴맛에 적응이 안되어 얼굴을 찌푸리면서 마셨지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 아닌가 금방 적응이 되어버려 이 쓴물을 사랑하게 되었다 마시기 전에 향긋한 커피향 먹고 나면 개운해져 위장이 씻겨져 나가는 기분(반대로 믹스커피를 마시면 프림과 설탕때문에 더부룩 해짐) 그리고 이 카페인의 각성 효과로 인해 한결 산뜻해진 기분과 싹 가
JRPG게임에 디폴트네임 부재의 대한 생각 [내부링크]
요즘 2월 2일날 발매 된 페르소나3 리메이크 게임인 '페르소나3 리로드'를 재미나게 하고 있는 중 기분좋게 게임 시작을 하는데 기묘한 부분이 있어 이야기 해보고 싶은게 있어서 포스팅 해볼려고 해요 게임 시작 후 주인공의 이름을 짓는 장면이 나오는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페르소나3리로드의 주인공 이름 짓는 장면 어떤 생각이 들었냐면 페르소나3리로드 할때 주인공의 디폴트 네임이 없다는것 오늘은 이거에 대해 얘기 해볼려고 합니다. (다 좋은데 살짝 아쉬운 부분임;;) 게임 기획 할때 왜 이렇게 했나 하는 의도는 이해가 충분히 되었지만 꼭 이랬어야 했나 라는 아쉬움이 남아서요 페르소나3 애니메이션 판에선 이름이 설정 되어있었는데 이걸 넣어 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이야기 시작해볼게요! 1.왜 이렇게 했을까? 먼저 왜 이렇게 했을까를 생각 해봐야 하는데요? 게임 기획을 의도 한 바는 쉽게 생각하면 "패링아 내가 만든 세계에서 놀아봐라" 이런 의미가 강한데요? 그러니까
위드뮤 명동 NMIXX 팝업스토어 후기 [내부링크]
오늘 엔믹스 팬 오픈 톡방을 하다가 알게된 정보 명동에 팝업 스토어가 있다고 해서 가봤어요 오늘 아침에 퇴근이라 좀 피곤이 덜풀려 지치긴했으나 이 팝업 스토어가 12일 까지 운영이 된다고 하니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아 오늘 다녀 왔어요 건물 입구에 엔믹스 소냐르 뮤비가 나온다 카운터 옆에 자판기 MD를 사면 포토카드 뽑는 자판기인거 같다 1층 카운터옆엔 포카 자판기가 놓여 있는데 대형 디스플레이로 멤버들 사진이 출력 됩니다 아무래도 앨범을 사면 이 자판기로 포카를 뽑아서 주는듯해요 자판기옆엔 대형 디스플레이가 놓여져 있어 소냐르 뮤비 복장으로 멤버들 사진이 크게 나와요 기다렸다가 6명 전원샷이 나오길래 얼른 찍었어요 배이 솔로샷 너무 멋지게 나와서 한컷 찍었어요 가벼운 1층 탐방이 끝나고 엔믹스 MD가 전시되어있는 3층으로 ㄱㄱ 3층으로 가는 계단엔 멤버들 사진이 붙어있어요 3층에 도착하자마자 찍은 사진 3층엔 앉을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매장 가장자리엔 엔믹스 관련 MD가 전시
[쇼기 대국 리뷰] 우사간비차 파훼 영상 [내부링크]
유튜브에도 영상 업로드 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miJ4ZOetBQ&feature=youtu.be 재밌게 보셨다면 유튜브 구독좀 눌러주세요 ㅠㅠ
[홍대]양껏 많이 먹고 싶을때 가는 식당<김덕후의 곱창조> [내부링크]
오늘은 시간이 남아 제가 자주 가는 식당을 소개 하려고 하는데요? 6호선 상수역 근처에 있는 <김덕후의 곱창조>라는 가게에요 이 가게를 알게 된건 10년쯤 됩니다 동생이 홍대 근처에서 직장을 다녔었는데 동생이랑 홍대 맛집을 돌아다니다가 알게 된 곳이에요 저랑 여동생이랑 자주 가는 가게입니다 보통은 분기마다 아님 기념일을 챙겨줄때 홍대에서 일정 다 소화하고 피날레로 자주 가는곳입니다 평소에 내장 특유의 고소함이 좋아 자주 먹고 싶은데 고깃집에 가면 곱창이랑 막창이랑 양껏 먹으면 10만원 정도 나와서 가격표 보면 정신이 번쩍 들때가 있잖아요 하지만 이 가게는 무한리필 메뉴가 있어서 자주 찾아 가는곳이에요 리뷰를 제대로 할려면 가게 앞에 전경 사진도 찍고 가게 안 사진도 찍어야 하지만 저희가 갔을때쯤 테이블이 거의 가득차 자리가 별로 없어서 사진찍을 틈이 없었어요 ㅠㅠㅠ 여기 사람이 많이 와 대기시간이 좀 있는곳이니 잘 골라 가시길 바래요 ㅋㅋㅋㅋㅋ 좋은 시간 찾아 가시라고 시간 안내부터
뭐야 체스 왜이리 잘해? [내부링크]
이렇개 연승한거 보니까 행복 그 자체네
2월 13일 당직 일기 [내부링크]
오늘은 근무 하느라 개인방송을 못해 방송 대체로 쓰는 일기 지금은 순찰과 야간에 들어온 민원 처리 하고 사무실에 복귀해 일기를 쓴다 그저께 피로가 덜 풀린 상태에서 계양산 둘레길 걷기를 해서인지 오랜만에 19금 영상을 봐서 그런지 어젠 하루종일 나른했다 어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카페 에서 커피 한잔을 해도! 피로가 풀리지 않았다 보통은 마법같은 카페인의 마력으로 피로감이 싹 씻겨 내려야하는데 어젠 그 카페인의 마력도 통하질 않았다 그래서 어젠 개인방송도 해야하는데 초저녁 부터 멍한 상태로 좀비같이 유튜브 시청하다 9시 넘으니까 바로 눈이 감겨 얼른 자고 일어났다 쉬는 날에 좋아하는 취미 생활인 게임 너무하고 싶고 그리고 게임을 하려고 열심히 돈을 버는데 너무 피곤해서 어제 하루 날린게 너무나 아쉽다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좀 회복은 되었는지 쌩쌩했는데 오늘은 자재창고 정리(설날전엔 다른분이 근무할땐 자재창고 정리 하지도 않았는데 내가 시키기 쉬워서 그런가 내가 근무 한 날에 하는 느
2월 14일 트위치 방송공지 [내부링크]
퇴근 후 낮잠 자다가 방금 일어났습니다 페르소나3 리로드 이어서 할 예정입니다 https://www.twitch.tv/ksy12368 트위치 방송국 주소링크 입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내부링크]
지금 추위뚫고 등산하고 하산길이에요 저녁먹으러 가는데요 오늘 무척 추워요ㅠㅠㅠ 방송공지랑 등산 감상문은 식사하고 쓸게요 올해는 운동열심히 하기로 나 자신과 약속해서 추워도 나왔는데 좀 후회가 됩니다 ㅠㅠ 손이 아파 짧게 쓸게요
-10도에 등산이라고?(안산~인왕산 등산기) [내부링크]
오늘은 어제 다녀온 인왕산 얘기 할려고 글써요 어제 날씨가 너무 추웠지만 올해도 열심히 운동해서 체력을 길러보자는 마음 있었기에 나왔어요 (이젠 쉬는날 나오는게 습관이 되버려 안나오면 좀이 쑤심) 이게 좀 힘들거나 피곤하다고 집에서 하는 홈트나 쉬는날 하는 등산을 하루 쉬면 그게 이틀이 되고 모레에도 쉬고 글피에도 쉬고 ㅠㅠㅠ 몸을 일부러 혹사 시키는게 사람의 본능을 거스르는 행동이기에 루틴이 한번 무너지면 와장창 하기에 무작정 뛰쳐 나왔어요 운동 하루 안하면 건전하게 살아볼려는 루틴 한번에 와장창 됨 ㅠㅠ 일단 부천역에서 3호선 독립문역에서 내렸는데요 날이 너무 추워서 주머니에 손넣고 다니느라 출발 사진은 못찍었네요 인왕산 등산로 안내문 등산로 초입에 있어요 등산로 초입에 도착! 오늘은 등산 제대로 해볼꽈? 해서 인왕산 옆에있는 안산(무악산)에 먼저 등반하기로 했어요 같이 일하시는분이 아차산~용마산 코스 다니시는 분이 계신데 그분 말씀들으면서 생각해본 코스에요 (날이 따듯해지면 아
연세 우유빵 쿠키앤 크림빵 후기 [내부링크]
편의점 에서 파는(빵이나 도시락등) 음식이 다 그렇지 뭐 가성비는 좋은데 딱 그것 뿐 이라고 생각 하던 나에게 생각을 바꿔준 빵 sns에서 워낙 인기라 아무생각없이 연세우유빵 사러 가볼까? 하는데 찾아보니 없어서 옆 동네 까지 다녀 와서 사온 빵 연세 유유 빵인데요 가격은 3300원입니다 이번에 연세 우유빵이 또 신메뉴를 출시해서 사와 봤습니다 이번엔 제 취향 저격 제대로 해버린 쿠키앤 크림 빵인데요 제가 베스킨 라빈스 최애 아이스크림도 쿠앤크라 무척 기대하면서 먹어봤어요 ㅎㅎ 연세우유 빵 쿠앤크를 보니 전에 세븐일레븐 에서 사먹어 본 제주 우유 빵이 생각났어요 빵에 쿠키가 얹어져 있고 제주 우유빵과 다르게 빵 겉 부분은 소보루로 코팅이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퍽퍽 하다는 맛도 없고 고소함+달달함이 안에 크림이랑 같이 먹었을때 풍미를 더해주는 느낌이었어요 빵 한입 베어 물고 찍은 사진 안에 있는 쿠키앤크림은 제주우유 크림이랑 맛이 비슷했는데 겉에 소보루하고 밑에 크림치즈를 깔아
1월 27일 공지 오늘 휴방입니다 [내부링크]
오늘 어머니께서 동탄 스타필드 쇼핑다녀오셔서 맛있는거 사왔으니 같이 저녁 먹자고 연락이 왔네요 오늘은 가족과 저녁식사 하기위해 휴방합니다
[체스대국리뷰]지옥을 보여주마 이게 이겨진다고? [내부링크]
글 쓰기에 앞서 인사말 올해 2024년엔 라이브 스트리밍 열심히 하기로했는데 또 휴방 해버려서 죄송합니다 뭐 이걸로 수익 창출 하지는 못하지만 아마추어라도 콘텐츠 창작자인데 잦은 휴식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자기엔 죄송해서 뭐라도 해야겠다 생각하다가 요즘 나름 재밌게 하고있는 블로그 글 쓰기로했습니다 부디 재밌게 봐주세요 안녕 하세요 저번에 일본 장기인 쇼기 대국 리뷰 했었는데요 저번에 리뷰 했을땐 유튜브 강좌에서 본대로 아주 깰꼼하게 상대를 제압했는데요? 오늘은 지옥을 보여드릴려고 포스팅합니다 저번 포스팅인 일본장기인 쇼기 대국 리뷰 보시고 싶으신분은 링크 클릭! https://blog.naver.com/pdparying/223332924507 흔히 게임이나 싸움이나 스포츠경기나 허접한 사람 경기가 더 재밌다고 하잖아요? 마인드 스포츠중에서 체스는 프로들 경기에선 무승부 율이 높기로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이걸 보완하기 위한 룰도 있는데요? (예:서든데스룰 백 잡으
[MADON] 올림픽 체스 수제 원목체스 사용 후기 [내부링크]
오늘은 트위치 방송 공지 포스트에 써드린 대로 집와서 어제 다녀 왔던 홍대입구 근처와 연트럴 파크 탐방기를 적으려고 했는데 계획이 틀어졌다. 이유는 어머니랑 체스를 두다가 시간을 많이 보냈기 때문 나도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다 보니 재미도 붙었고 많은 수는 아니지만 제가 라이브로 게임방송을 하면 자주 찾아와주는 고마운 사람들과 약속 지키기 위해 유튜브 클립와 숏폼 그리고 다시보기 영상도 업로드하고 블로그도 글써야했지만 못하다가 (그렇게 큰소리 빵빵 쳤는데 암것도 안하면 안되니...) 지금 앉아 블로그 글을 작성중이다 뭘 작성 할까 하다가 요번에 산 체스 세트에 대해 후기를 남기려고 한다 체스판을 사게 된 계기는 저번주 화요일 나는 서비스 업에 종사하기때문에 주말이 아니라 평일날이 휴일이다(보통은 화,수 이렇게 쉼) 쉬는날이라 같이 점심을 식사하고 등산에 가려 채비를 갖추자 어머니가 체스를 가르쳐 달라고 하신다. 예전에도 내가 체스닷컴에서 체스를 두고있으면 흥미 있게 지켜보시던 모
[트위치 방송 클립]내다 버린 1400판 ㅠㅠ [내부링크]
제 유튜브 채널에도 올렸으니 놀러와서 구경해주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8AsRZCHQo14
자야하는데 잠이 오질 않는다 ㅜㅜ [내부링크]
오늘 일찍 자려고 방송 휴방도 했는데 도통 잠이 오지 않는다 ㅠㅠ 지금 새벽 1시 또 늦게 자버리고 말았다 ㅠㅠ 내일이 벌써 두렵다 내일 아침 출근하려고 일어나면 쓰나미 처럼 피로가 몰려올게 뻔하니 무섭다 ㅠㅠ 졸음이 안오니 올만에 유튜브 영상편집이나 해볼꽈? 했는데 3시간이 녹아버렸네 으휴 내일도 휴방각이 보인다 보여 자기전 제가 3시간 녹이고 만든 영상 링크 올리고 자러갈게요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https://blog.naver.com/pdparying/223319849545
휴일을 지켜라! 눈내리는 날 홍대 거리 걷기(1)휴일붕괴패턴 [내부링크]
이번 화요일은 나의 휴일 첫 날이다 직장이 서비스 업이라 휴일이 없어 평일 날 쉰다 보통 화 수 이렇게 이틀 쉬는데 점심을 먹고 산책겸 운동 삼아 등산을 다녀 오려고 했는데 눈이 제법 내려 선뜻 나가질 못하고 어영부영 밀린 유튜브 시청을 하고 있었다 눈은 유튜브를 보고 있는데 자꾸 딴 생각이 난다 밥은 든든히 먹어 몸은 무거운데 나갈까? 하고 고민만 하니 머리속만 뱅글뱅글 돌아 제법 뜨끈해진다 매주 쉬는날엔 동네 뒷산이라도 등산을 갔는데 눈이 와 못가니 답답해 속도 더부룩 해질려고 했다 2년전 건강검진에서 지방간과 고지혈 초기를 진단받고 30대초인데 벌써?? 하고 눈앞이 캄캄해져 이를 모면 하고자 시작하게 된 등산 이젠 제법 익숙해져 몸이 먼저 반응해 못나가면 괜히 갑갑해진다 MBTI 슈퍼 I인 나는(인터넷검사에서 내향이 90퍼 나옴) 집에 있으면 할게 천지라(게임 유튜브 이 두개만 공급가능하면 평생 집밖에 안나가기 가능) 극도로 나가기 싫어 했는데 사람이 달라졌는지 휴일날에는 어디
휴일을 지켜라! 눈내리는 날 홍대 거리 걷기(2)경의선숲길 [내부링크]
휴일을 지켜라! 눈내리는 날 홍대 거리 걷기(1)휴일붕괴패턴 이번 화요일은 나의 휴일 첫 날이다 직장이 서비스 업이라 휴일이 없어 평일 날 쉰다 보통 화 수 이렇게 이... m.blog.naver.com 1편 링크 일단 전철 부터 탄 나 행선지를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일단 이오이토리 갈거고 음… 올만에 ak몰 한번갈까?” 급조해서 행선지를 만들려고하니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시간이 흘러 홍대입구역 도착! 첫번째 행선지로 달려갔다 홍대거리를 거게 되면 무조건 들르는곳 여기 빵 먹고나서 빠바 뜨쥬 안가게 됬다 홍대 입구역에서 내리니 눈발이 좀 굵어졌다 분명 집에서 나와 부천역까지 걸어갈땐 싸라기눈이었는데 말이다 위에 사진보면 상에 눈이 맺힐정도로(하얀 점이 눈)펑펑 내리고 있었다 빵집에 들어간나 최애템 줍줍하기 위해 진열장으러 후다닥 갔다 오!! 오늘은 있잖아?? 오후3시 쯤 출발해서 그런지 많이 늦어 별 기대를 안하고 있었는데 최애템을 득! 해서 너무 좋았다 (오늘 좀 풀리잖아?? ㅎ
휴일을 지켜라! 눈내리는 날 홍대 거리 걷기(3) 연남동거리 [내부링크]
1편 링크 휴일을 지켜라! 눈내리는 날 홍대 거리 걷기(1)휴일붕괴패턴 이번 화요일은 나의 휴일 첫 날이다 직장이 서비스 업이라 휴일이 없어 평일 날 쉰다 보통 화 수 이렇게 이... m.blog.naver.com 2편 링크 휴일을 지켜라! 눈내리는 날 홍대 거리 걷기(2)경의선숲길 1편 링크 일단 전철 부터 탄 나 행선지를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일단 이오이토리 갈거고 음… 올만에 ak몰 ... m.blog.naver.com AK몰을 한바퀴 둘러 보고 온 나(AK몰 탐방기는 디음편에) 집에 가기전에 연남동 거리를 둘러보기로 했다 AK몰을 둘러보다가 보니 시간이 흘러 깜깜 해졌다 아오이토리에서 빵을 샀는데도 랜디스 도넛이 자꾸 먹고싶어져 갈까말까 고민이 되었다 뭐 피차일반이지만 랜디스 도넛 먹으면 그 내몸의 곳곳이 끈덕해질 정도의 단맛으로 인하여 내가 공들여 하고 있는 쉬는 날 등산과 퇴근 후 집에서 하는 운동이(동네 걷기등)이 헛것이 되버릴까 두렵기도 하고 이 크리스피도넛이나 랜디스
휴일을 지켜라! 눈내리는 날 홍대 거리 걷기(4) 한국의 라디오 회관 AK몰 탐방기 [내부링크]
전편 링크 1편 휴일을 지켜라! 눈내리는 날 홍대 거리 걷기(1)휴일붕괴패턴 이번 화요일은 나의 휴일 첫 날이다 직장이 서비스 업이라 휴일이 없어 평일 날 쉰다 보통 화 수 이렇게 이... m.blog.naver.com 2편 휴일을 지켜라! 눈내리는 날 홍대 거리 걷기(2)경의선숲길 1편 링크 일단 전철 부터 탄 나 행선지를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일단 이오이토리 갈거고 음… 올만에 ak몰 ... m.blog.naver.com 3편 휴일을 지켜라! 눈내리는 날 홍대 거리 걷기(3) 연남동거리 1편 링크 2편 링크 AK몰을 한바퀴 둘러 보고 온 나(AK몰 탐방기는 디음편에) 집에 가기전에 연남동 거... m.blog.naver.com 오늘은 홍대거리 탐방기 마지막 ak프라자 포스팅! 최근 떠오르고 있는 덕후들의 성지이다 개인적으로 이ak프라자를 보면 라디오 회관이 생각난다. 보통 일본에 한국 가이드북이나 한국의 신문기사에선 홍대거리를 시부야랑 비교해서 설명하거나 기사를 쓴다 그렇게 되면
여의도 THE 현대 NMIXX(엔믹스) 팝업 스토어 후기 [내부링크]
1월 15일 신곡 발표후 컴백!! 엔믹스 컴백 소식에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팝업스토어가 열린다는 소식에 아침일찍 출발하였다 집에서 가까운 1호선 부천역에서 더 현대서울을 가려면 지하철을 환승해야되서 번거로우니 오늘은 오랜만에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다 회식날 수호천사 88번버스 부천 남부역에서 88번 버스를 타고 출발! 88번 버스 회식 끝나고 집에 올때 도움을 많이 받는 버스 88번 버스가 보우하사 집에 무사히 도착한 날이 한 두번이 아니다 팝업스토어 도착하니 엔믹스 대형 포스터로 반갑게 맞이 해준다 팝업스토어에 가면서 생각하기를 예전에 성수동에 가족이랑 같이갔던 팝업스토어를 생각하면서 갔는데 그거랑 비교 했을땐 규모가 작아보여 어?? 뭐지?? 했는데 팝업스토어를 보니 3층 에버라인 매장을 통으로 하나 빌려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거 같았다 입구에 도착하니 엔믹스 대형포스터가 펼쳐져 있어 아 여기가 팝업스토어 구나 하고 실감했다 (매장 전경 사진도 찍었으나 다른 고
네이버 블로그의 최대 수혜자 [내부링크]
도망치듯 온 블로그 활동한지 1달이 다 되어간다 취미로 하던 인터넷 방송 관련 커뮤니티(트게더)의 존폐가 위태로워 지자 최악을 피하자란 생각으로 오게 된 블로그 블로그에 다시 글을 쓰기전엔 그저 흘러간 플랫폼이란 생각을 했었던 나 당장 나부터 ‘블로그‘ 하면 이용을 잘 하지않아 (정보를 얻을땐 블로그보단 나무위키부터 들어감) 잘 할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막상 복귀를 하니 복귀를 잘 했단 생각이 든다 오늘은 어떤걸 써볼까 생각해보다 블로그에서 한달 살기의 후기를 나름 써볼까 한다. 블로그 복귀에 대한 내생각은 2023년 결정한 선택중 최선의 선택 블로그에 복귀를 하니 좋았던 점 (1) 생각의 노아의 방주 평소 길을 걷거나 출퇴근 전철에서 가끔 떠오르는 생각에 멍때리는 나 멍 때릴땐 여러 생각을 하는데 그중 대다수를 차지하는건 요즘 많이 즐기는 체스나 일본 장기인 쇼기에 대한 생각 이나 재테크 아이디어 그리고 그날 봤던 인상 깊었던 뉴스기사등인데 인상이 팍! 하고 오면 생각이 꼬리에 꼬
[쇼기] 일본장기‘쇼기’입문 1주년 기념 나의 쇼기 이력서 [내부링크]
일본식 장기인 ’쇼기‘ 쇼기를 입문 한지 1년이 다 되어간다 쇼기 입문 1주년이 거의 다 되어가 자축하는 의미로 포스팅을 해볼려고 한다 쇼기란 고전 게임이 참 생소하고 접하기도 어렵지만 어떻게 연이 닿아 입문해 지금 까지도 즐기고 있다 쇼기를 했던 1년을 돌아보면 게임을 재밌게 즐겨 즐거움이 한층 다채로워졌고 보드게임의 대한 인식도 많이 달라졌고 (요즘엔 홀덤에 관심이 좀 생겨 홀덤도 조금씩하고 내가 블로그를 하다보니 다른 블로그에 놀러 다니다 체커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어 조만간 체커도 배워볼 생각이다) 내가 전부터 즐겨했던 체스에 대한 생각도 많이 바뀌어 느끼는 점이 많아져 버려 쇼기에 대한 애정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쇼기 입문 1주년을 맞아 나름 쇼기를 소개하고자 포스팅을 하려고 하니 이 글이 쇼기를 입문하려는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1.쇼기 입문 계기 나와 이 쇼기의 만남은 용과같이7이란 게임에서 시작 되었다 이 용과같이 시리즈는 메인 스토리도 재미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내부링크]
어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려고 했으나 당장 운영 방향이 떠오르지 않아 다른 사람은 어떻게 운영을 할까(라이브 공지,홍보)하고 둘러 보기로 했다 어느 분 블로그를 볼까 고민 하다 당장 생각 나는 몇분 블로그를 보았더니 가장 최근에 포스팅이 2019년에 멈춰있고 블로그는 방치 네이버 카페를 주 채널로 운영하고 계셨다 또 다른분은 여자분이셔서 그런지 인스타그램 운영 다른분은 유튜브 커뮤니티에 공지 둘러 보다 보니 대부분 네이버 카페를 개설해 운영해서 공지사항이나 시청자 의견,홍보를 하고 있었다 ㅠㅠ 또 생각이 많아진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했는데 ㅠㅠ 앞길이 보이지 않아 옆을 봤더니 옆은 휑한 황무지 내가 1부터 개간을 해야한다니 ㅠㅠ 도무지 다음 수가 떠오르지 않는다 내 블로그나 구경하자 하고 둘러보다 문득 생각나 뚜껑부터 바꾸자하고 어제 스킨도 정렬하고 다닥다닥 달고 있던 위젯 정리한 다음 리모델링 기념으로 올만에 일기도 작성하고 잠자리에 든 후 아침에 일어나 블로그 어플을 설치
체스레이팅 1000점이면 바둑 몇급이랑 비슷한가요?(1)- 내 레이팅은? [내부링크]
점심시간 때 온라인 체스에 열중하고 있던 나 상대방 다음 수는 뭘까 하며 뚫어지게 폰 화면을 응시하는 중이었다. 옆에 계신 기사님 내가 너무 멍하니 폰 화면만 들여다 보고 있자 궁금한나머지 저한테 다가오신다. 제 폰화면을 보시더니 웃으시며 한마디 툭 하고 던지신다 기사님: 야 너 체스두고 있었냐? 체스도 할줄알아? 의외네 이런거 별로 안좋아해보이는데 ㅋㅋㅋㅋ 하면서 격한 웃음으로 화답하신다 너 바둑은 둘줄 아냐? 나 장기는 둘줄 아는데 나랑해볼래? 너 체스는 얼마나 두냐? 몇급정도 되냐? 라고 내가 체스 두는 모습이 흥미로우신지 질문을 쏟아낸다 질문 세례를 받는데 뭔가 큰거 한방 얻어 맞은거 처럼 머리가 멍해진다 (멍해진 다음 떡수 오지게 두어 그 판 진건 덤) 어? 체스 몇급정도 두냐고? 지금 체스 1천점인데 몇급이지? (당시 레이팅 980~1000점 와리가리중 지금은 ) 라고 머리 속에 떠올려보니 금방 환산이 안되어 또 머리속이 하얘진다 어 뭐지? 하면서 물음표 100만개가 떠오
스타 오션: THE SECOND STORY R 리뷰 [내부링크]
얼마전 용과같이7 외전을 하는 중 제 라이브 시청하시는분이 추천해주었던 게임 시청자: 이거 제 인생 게임중 하나인데 다음에 플레이 해주세요 라고 말씀하신다 스타오션 학생 때 월간 플레이스테이션이나 게이머즈 잡지에서 언제나 지면을 차지했던 게임 그때는 돈도 없거니와 언어의 장벽의 이중고로 잡지에서만 보던게임 중 하나 다른게임 중 인상깊은거 발키리프로파일이랑 브레스오브파이어등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고 재밌다 말 만 들었는데 해보진 못한게임 20년이 지나서 드디어 하게 되었다. 우주를 탐사하고 있는 클로드 의 모습 세계관 배경은 ‘스타오션’이라는 게임 제목에 걸맞게 우주 여행이 배경이다 주인공인 클로드는 행성 탐사 도중 우연히 워프 기계에 빨려들어가 지구보다 문명의 발달이 더딘‘엑스펠’에 떨어지게 되고 이 엑스펠행성은 어느 날 소서리 글로브라는 운석같은게 떨어지더니 마물이 출현! 마물들이 대륙을 점령해 다른지역에서도 경계를 하고 있는 상황 여기서 닥친 클로드의 눈물겨운 사투! 클로드가 엑스
체스레이팅 1000점이면 바둑 몇급이랑 비슷한가요?(2) 타이젬 바둑 초단은 얼마나 잘할까? [내부링크]
[1]우문현답 저번 포스팅을 끝내고 궁금해서 인터넷을 뒤져 보았으나 속 시원하게 해결을 하지 못했다 기력측정을 할때 Elo 레이팅 처럼 딱 떨어지는 수치가 없고 급단위 마다 백분율도 찾을수가 없어서 매우 아쉬웠다 ㅠㅠ 인터넷 바둑 기력 체계가 급단 제도가 공고해서 다른 방법으론 내 실력의 위치를 알수가 없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둔다는 타이젬이나 오로 에서도 급 단위별 분포율이나 백분위 환산이 없었고 오로바둑은 레이팅 점수를 표기하고 있으나 게시판이나 카페에 검색을 해 봐도유저들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은듯 신경도 안쓰신다 타이젬 바둑에서 랭킹표기도 TOP 50 만 되어 있고 여러모로 아쉬웠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나같이 궁금하는 사람들이 나 말고 많이 있어서 인지 본인만의 분석자료를 통해 이 멍청한 질문에 대답해주신 현자분이 몇분 계셨다 (참고자료-1) (수정) 타이젬 기력 - 롤 티어 환산 - 바둑 갤러리 <서론>혹시나 오해할까봐 쓰는데 타이젬 실시간 접속자 자료를 그대로
새해목표:장기류 마스터가 될거야!! [내부링크]
어제 드디어 체스닷컴 레이팅 1000을 수복했다 1100까지 올라갔었는데 ㅠㅠ 연패한다고 화나서 막했더니 폭락한 이후엔 다시 올라가기 떨어지기 보다 몇곱절 더 힘들다 ㅠㅠ 내 체스 닷컴 프로필이다 9월달에 대폭락 겪고 다시올라온 역전의 용사임 내가 ㅇㅇ 체스먼저 시작 했지만 요즘은 일본식 장기인‘쇼기’와 한국의 민속놀이’장기‘도 흥미를 갖고 하고 있는데 얼마전 쇼기도 4급으로 승급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나 장기는 아직 좋은 소식이 없다 ㅠㅠ 내 카카오장기 프로필 이다 ㅠㅠ 승률이 처참해서 어디가서 징기 둔다고 얘기를 못하겠다 ㅠㅠ 이글을 읽으신다면 아니 체스 쇼기 둔다면서!!! 라고 생각은 드시겠지만 쇼기 체스 장기 다 같은 장르에 게임은 맞는데 이 상의 움직임도 적응 안되지만 포의 움직임 전혀 예측할수가 없다 체스할때 비숍 스나이핑을 조심하라 하면서 두었던 것이나 (이 비숍으로 상대방을 흔드는 오프닝인 피앙케토 전략도 있다) 이 쇼기 격언에서도 멀리있는 각을 조심해라 각의 사정거리에
[인천 송도 맛집]돈코츠 라멘 육수가 깔끔한 '솟구쳐차기' 후기 [내부링크]
어젠 근 1년만에 친구를 만나러 갔던 날 점심에 만나 대창 덮밥을 먹은후 카페에서 디저트 까지 먹었는데 좀 걷더니 배고프다는 친구 도통 이해가 안갔지만 평소에 먹는양이 많아 적응은 되어 그러려니 하고 있었다(그런데 친구가 나보다 더 날씬한 몸이다ㅠㅠ) 식사를 하자는 친구의 말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니 그럼 라멘이나 먹으러 가자던 친구 그래 라멘이라면 괜찮겠다 싶어 발길을 돌린다 솟구쳐차기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과학로16번길 13-18 1층 117호 솟구쳐차기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장소는 송도 현대 아울렛 근처에 있는<솟구쳐차기>란 가게이다 친구의 얘기를 들어보니 친구의 직장 동료가 이 가게를 이야기 해주었더고 한다. 직장동료가 얘기 해줄때 잘못들어 소꼬추 뭐시기라고 들었다고 ㅋㅋㅋ 웃으며 얘기 해주는데 친구가 솟구쳐까지만 얘기해서 그런지 아 가게이름이 솟구쳐라고? 아 솟구쳐라멘?! 면발이 솟구친다고!!! 라고 생각이나 가게이름 독특하네 라고 생각이 들었다 대화를 나
체스레이팅 1000점이면 바둑 몇급이랑 비슷한가요?(3)체스와 레이팅 점수 [내부링크]
저번 포스팅에는 바둑 두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타이젬 바둑에서 초단이 되면 어느정도 실력이 되는지 자료를 모아 나름 정리를 해보았다 오늘은 내가 주로 두고 있는 체스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저번에 소개 했던 바둑 급수에 대한 포스팅 링크 체스레이팅 1000점이면 바둑 몇급이랑 비슷한가요?(2) 타이젬 바둑 초단은 얼마나 잘할까? [1]우문현답 저번 포스팅을 끝내고 궁금해서 인터넷을 뒤져 보았으나 속 시원하게 해결을 하지 못했다 기력... m.blog.naver.com 바둑 과 달리 체스는 실력 측정이 1급 3단 이렇게 범위가 넓은게 아닌 (온라인 바둑이나 장기 같은 게임에선 강5단 약5단 이렇게 표현하는 글들이 많은걸 보여져 범위가 넓다고 생각된다) 레이팅 945 같은 점수로 매겨져 표시가 되어 훨씬 직관적이다 어? 난 900점인데 저사람은 1200점이네?? 300점 정도 차이 나는구나 나랑 비슷한사람이랑 할때 이기면? n점이 올라가니까… 이렇게 상대방과 실력차를 가늠할때
방송공지에 대한 안내 [내부링크]
제가 매일 방송 공지를 트게더 게시판에도 업로드 하고 여기 블로그 에도 업로드 하는데요 블로그 같은 경우는 전에 썼던 방송공지는 삭제하고 다시 쓰는 방식으로 진행 됩니다 예) 오늘이 1월 10일 이라면 1월 9일 방송 공지 포스팅 삭제하고 다시 포스트 발송!! 왜 그러냐면요 제가 네이버 직원이 아니라 검색 봇이 페이지를 어떻게 수집하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내용이 빈약한 포스팅을 기계적으로 거듭 되고 블로그에 쌓일 경우 저품질 블로그로 알고 상단에 내보내 주질 않아서 그러는건데요? 그래서 트위치 라이브 공지는 필연적으로 컨텐츠가 부실할수 밖에 없어 그날 그날 공지를 삭제하고 갱신 하는식으로 작성이 됩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내가 댓글썼는데,,, 글에 공감 눌러줬는데 왜 지우지? 라고 생각하신다면 저품질 블로그에 걸리지 않기 위해 한다고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블로그 시즌2 개막(부제 흑역사 제조기) [내부링크]
다시는 안할줄 알았는데 돌아오고야 말았다. 10년전 대학생 시절에 게임일지 썻던 네이버 블로그 블로그에 댓글달리고 서로 이웃 신청 들어오고 추가하고 하면서 신나했던 기억이 지금 어렴풋이 예전에 몇 장면 사진 찍은거 마냥 새록새록 기억이 난다 그러다가 찾게된 다음팟 방송 그리고 트위치로 이주 하면서 길다면 긴 시간속에 파묻혀 버린 블로그 나 뿐만 아니라 요즘 블로그 읽는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로 구 시대의 SNS가 되어 버렸지만 돌아 오게 되었다. 예전 이사하기 전 동네 돌아다니면서 아 초등학생 때 회상하고 중학생때 거슬러 올라가는 거랑 비슷한 기분 지금 글쓰면서 생각나는 단어 '타임캡슐' 10년전 쯤에 열심히 하던 블로그에 오랜만에 다시 오니 타임캡슐을 꺼내본 기분이 들었다 오랜만에 돌아온 김에 예전에 블로그에 작성한 포스팅을 몇개 읽어보니 이불킥 뻥뻥 차댈만한 글이 있어서 너무 부끄러워 괜히 얼굴이 붉어진다 이불킥 하니 생각나는건데 전에 트인낭이란 키워드가 꽂혀서 구글에 트인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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