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원은


나의 정원은

땅과 흙과 우리 자신과의 관계는? 정원의 쓸모 책의 내용 중 평등한 정원을 읽으면서 정원은, 꽃은, 나무는 , 풀은, 모든 것에 차별하지 않고 언제든지 그 자리에 그 곳에 있다. 나는 종종 나무에게 말을 건다. 답답함을 느낄 때 나무에게 나의 이야기를 한다. 나무에게 말을 하는 것이 언제부턴가 습관이 되어 이제는 자동적으로 나무에게 간다. 오만의 두쿰이라는 지역에 잠시 살고있을 때 나무 그리고 꽃, 풀을 어느 곳에서 나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 때 푸르름의 소중함 그리고 감사함을 생각했다. 다시 한국으로 왔을 때 이곳 저곳을 다니며 자연이 주는 것에 감사하며 푸르름을 마음껏 누리는 시간을 가졌다. 감사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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