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19일차


새벽19일차

24.3.3.일 7시50분기상 처음에는 4시30분에 눈을 떴다. 일어나는건 크게 어렵지 않았다. 일단 침실을 벗어나 작은방으로 가서 문을 열었다. 네 걸음만 더 가서 책상에 앉으면 됐다. 그런데, 고개가 바로 옆에 침대로 향하고, 조금만 누웠다가 일어나야지 하는 생각이 몸 전체를 이끌었다. 그 찰나의 유혹에 빠져 일어나보니, 7시50분이다. 에휴~~ 여행을 갔다온뒤 새벽루틴이 많이 물러진 것을 느낀다. 내일부터 다 잡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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