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같은 글]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


[선물같은 글]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

샤샤 세이건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 작년에 선물받은 책인데, 당시 너무 목표만을 향해 달리던 나에게 잠깐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주었던 책이다. 물론 책 한권을 읽는 것 만으로 사람의 성향이 변하긴 어렵지만, 이런 노력들이 쌓이다 보면 변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책을 선물하는 것은 주는사람, 받는사람 모두에게 큰 의미가 있다. 먼 우주에서 본다면 인간은 작은 점에 불과하겠지만, 그 점들이 모여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은 모두 가진 능력이 다르고, 다른 문화속에서 살아간다. 다른 문화 속에 살아가더라도 한 생명이 태어나는 축복의 순간에서는 기쁨을 느끼고 죽음과 이별에 있어서는 아픔을 느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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