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육아일기] 1989. 12. 5 (화)


[30년 전 육아일기] 1989. 12. 5 (화)

오늘은 병원을 다녀 왔었지 네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선생님이 말씀 하셨는데 너의 몸무게가 남들보다 좀 더 나간다고 그러는 구나 300~400g 정도.. 엄마는 걱정이 되어서 괜히 시장을 바삐 바삐 다녀 왔단다. 운동이 될까 싶어서.. 네가 잘 먹어 큰 것은 좋은데 크면 내가 너를 낳기가 무척 힘들겠지 옛날에 작게 낳아서 크게 키우란 말이 있다. 우리 아기 보고 싶은 아기 너를 정말 사랑한단다. 네가 태어나면 큰소릴 칠텐데 아빠한테 말이다. #육아일기 #엄마의육아일기 #30년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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