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따뜻한 지역 공동체의 중심에 서다


청년, 따뜻한 지역 공동체의 중심에 서다

청년, 따뜻한 지역 공동체의 중심에 서다 「따복청년포럼 결과공유회 및 경기도 청년네트워크 출범식」 강해현(본지 기자) S. Economy 1호(2017. 1·2) 2016년 12월 13일, 경기도 굿모닝하우스에서 「따복청년포럼 결과공유회 및 경기도 청년네트워크 출범식」이 열렸다. 남경필 경기도지사, 강득구 연정부지사, 정기열 경기도의회의장을 비롯해 청년활동가와 청년사업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지역을 기반으로 청년 주체들이 참여한 ‘청년 따복공동체 프로젝트’의 결과를 공유하고, 청년공동체의 발전방향을 논의하며, 청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자리였다. 따복청년포럼 결과공유회 및 경기도 청년네트워크 출범식 현장 그들이 직접 말하는 청년공동체의 현재와 미래 출범식은 연천 ‘청년협동조합 그루터기’ 등 청년활동과 청년정책에 대한 4건의 사례발표로 시작되었다. 사례발표에 이은 토론에서도 광명 ‘소소한 작당’ 등 다양한 청년들의 활동이 소개되었다. 문화 공연으로 열기를 더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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