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이냐 정상이냐 갈림길에 선 자영업자


진상이냐 정상이냐 갈림길에 선 자영업자

진상이냐 정상이냐 갈림길에 선 자영업자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진상이라는 단어를 싫어할 것 같은데요 한 번쯤은 이야기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진상이신 분은 읽고 화나면 저처럼 혼자 삭히시기 바랍니다. 흔히 말하는 진상의 반대말이 정상은 아닐 건데요 좋은 손님 or 사람, 단골 정도가 될 것 같기도 합니다. 보통에 사람들이 진 상을 좋아하는 경우는 없는 거 같고 대다수가 싫어할 것 같은데 도대체 어디서 계속 나타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초보 진상 개업을 앞두고 용도에 맞는 실내 인테리어는 피치 못할 공사입니다. 그런데 바닥 에폭시나 먼지, 목공 소음이 나는 공사 시 사전 양해 없는 사람들은 커다란 진상이 될 소질이 있습니다. 주위에 손해를 입히는지 모를 수도 있지만 인테리어 업자라도 양해를 구하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 뉴스에서 60대의 중년과 중학생을 출입 금지한 카페들이 나타났습니다. 노키즈존은 양반 같기도 합니다. 근 미래에는 '혼자 있고 싶으니 모두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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