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집 1인 창업, 안산 선수의 발언


라멘집 1인 창업, 안산 선수의 발언

라멘은 육수와 면을 만들어 놓으면 가장 빠르게 손님께 나갈 수 있는 국수 중 하나입니다. 라멘집의 입지는 사람들의 왕래가 활발한 곳이 가장 좋다고 하는 것이 정설입니다. 반대로 한적한 주택가에 자리 잡은 것으로 예를 들면 번화가의 호화로운 한 끼는 못되더라도 편의점보다는 알차고 정성스러운 식사가 될 수 있도록 콘셉트를 가져가면 손님에게 선택받기 좋을 것 같습니다. 입지, 필요에 의한 탄력성 라멘집도 입지를 따진다는 이야기인데요 그렇다면 술집 상권에 라멘집은 어떨까요? 일본에서는 흔한 일인데요 개점시간과 폐점 시간을 동네에 맞춰야 할 수 있습니다. 술집의 영업시간에 맞춰 식당의 회전율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술을 마시기 전' 초저녁 시간이나 심야에 찾아오는 손님을 위한 식당을 만들어 가도 좋을 것 같은데요 '스타트 맥주'나 술자리를 마무리하고 쓰린 속을 달래주기 위한 숙취해소 라멘이 심야시간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면의 굵기나 단단함도 손님이 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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