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팅, '나는솔로' 카페 선택 기준


플레이팅, '나는솔로' 카페 선택 기준

SBS 플러스 '나는솔로'(I'm solo)의 출연자가 데이트 장소를 브런치 카페로 결정했는데요 오가는 말들이 계속 신경 쓰였습니다.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요즘 세대들이 카페를 선택하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듣게 될 줄은 몰랐으니까요. 같이 공유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TV에 비친 카페 선택의 기준 포스팅 주제를 뭐로 할까 생각하다 며칠 전 우연히 봤던 나는솔로에 출연한 여성분의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전체 이야기의 30% 밖에 생각이 나지 않지만 기억나는 대로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음식의 모양이 예뻐야 된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카페에서 먹는 음식이나 분위기가 사진 찍기 좋으면 방문하고 싶다는 이야기입니다. 때문에 내용물의 플레이팅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또 포토존이 있는 인테리어가 필수가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전에 그릇에 대한 이야기를 포스팅하면서 사람들이 푸짐하게 보는 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손님에게 플레이팅도 합격점을 받고 싶어지는데요 식사량에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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