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논평] 민주당은 박완주 윤리특위 제소로 의원직 박탈 등 성폭력 근절 근본대책 마련하라! (2022.05.13)


[진보당 논평] 민주당은 박완주 윤리특위 제소로 의원직 박탈 등 성폭력 근절 근본대책 마련하라! (2022.05.13)

안희정 전 충남지사, 오거돈 전 부산시장,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등 권력형 성폭력 사건을 일으킨 민주당에서 유사한 사건이 재발돼 분노를 넘어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민주당은 지금 당장 박완주 의원을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하고 재창당의 각오로 당내 성폭력을 근절할 특단의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이 박완주 의원을 당내 성폭력 사건으로 제명했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 오거돈 전 부산시장,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등 권력형 성폭력 사건을 일으킨 민주당에서 유사한 사건이 재발돼 분노를 넘어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국민들은 민주당의 당내 성폭력 사건 있을 때마다 자성을 촉구했지만, 여전히 구조적 성차별이 존재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와는 거리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민주당은 성폭력 범죄 2차 가해로 물의를 일으킨 인사들을 6.1 지방선거 후보로 공천했으며, 박완주 사건에서도 당내 제명만 했을 뿐,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하지 않았다. 민주당이 반복되는 성폭력 사건을 근절할 의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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